여러분 안녕?
현역 입대를 눈앞에 두고 있거나
현역이거나
예비역이라서 아직 국가비상사태때 소집 대상인 사람들은 일독을 권함.
전쟁은 언제 날지 모름.
우리나라는 북한과 중국이라는 몰상식한 등신 국가가 앞에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함.
전쟁은 안나는게 최우선이긴 하지만
전쟁은 우리가 하기 싫다고 안하는게 아님.
싸움과 마찬가지임. 나는 싸우기 싫은데 깡패가 괜히 트집잡고 공격할수도 있듯이
싸우기 싫은데 몰상식한 이상한 국가가 트집잡고 선전포고하면 전쟁해야 함.
전쟁시에는 남자들 고민하지 말고 자원 입대를 하기를 권함.(나 국방부 직원 아님)
그럼 이유는 뭘까?
1. 현대전은 전선이 없다.
625 전쟁때처럼 전선에서만 뭐빠지게 싸우고 백병전 벌여서 군인과 군속만 사살당하는 시대가 아님.
포병과 미사일병, 후방 특작부대가 있으므로 요즘은 전선의 앞뒤가 없음.
요새는 부산에 산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적 특작부대가 상륙해서 후방 교란함. (전선의 다각화)
해안가도 아닌 대전에 살고 있다고 룰루랄라 하고 있으면 스커드 미사일, 순항 미사일 날아옴.(정부 및 기간산업 시설 마비를 노리고)
서울에 살고 있으면 전방의 군부대에 앞서 최우선 타격 1순위임.(수도이므로 화포 사격 미친듯이 날아옴.)
즉 민간인 사상비율이 더 높은게 현대전이므로 차라리 군대에 가는게 더 생존률을 높일 수 있음.
게다가 상대국이 대량살상무기(핵폭탄, 화학탄, 생물학탄)를 갖추고 있다면
대량살상무기는 군부대를 괴멸시키려는 전술폭격무기가 아니라
상대국의 전쟁수행능력과 전쟁의지를 꺾으려는 전략폭격무기이기 때문에
군부대가 아니라 민간인을 상대로 하는 무기임.
군부대에 화학탄이 터진다면 화생방 방호 도구가 있으니 생존이 가능하지만
민간인 신분으로 있으면 그냥 죽어줘야 함.
상대국이 미국같은 민주주의 국가라면 대량살상무기를 써먹으려면 의회의 동의가 있어야 하니 그나마 안전장치가 있지만(실제로 일본과 전쟁할때 일본군들이 목숨을 가리지 않고 대드는것에 질려서 이오지마 전투때 미국 국방부에서 화학탄을 써먹으려 했으나 미국 의회가 반대해서 무산됬음)
중국같은 독재국가라면 국가원수가 터뜨리라고 하면 터뜨리기 때문에 민간인들은 죽음을 각오해야 함.
현대전은 절대적으로 군인의 생존률이 오히려 더 높음.
2. 배급제로 전환
국지전도 아니고 고금을 통틀어서 국가총력전을 수행하는데 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는 없음.
무슨말이냐 하면 선전포고 발효와 동시에 공산국가처럼 배급제로 전환됨.
시장에서 물품 구매 불가하다는 뜻임.
국가간의 전쟁은 총력전을 뜻하기 때문에 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할수도 없음.
사례를 들어주지.
태평양전쟁때 일본의 선전포고를 받은 호주는 선전포고 다음날부터 배급제로 전환했음.
배급제일때 배급 1순위는 군인임.
특히 호주는 1943년부터는 아예 육류의 사설 유통을 금지시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는 군인에게 우선 배급되고, 민간인들은 1년에 1회 배급도 힘들어짐.
목축으로 유명한 호주 같은 나라도 이정도임.
과일류는 아예 민간유통 금지시키고 군인들 배급용으로만 사용함.
육류뿐 아니라 가죽제품, 철강, 전자, 섬유 등 산업력의 모든 부분을 군수물자에 할당하기 때문에 새로운 옷이나 신발, 가방, 전자제품 등 모든게 배급제이고 군인 우선임.
연평도 포격시 어떤 미친x이 지껄이듯이 전쟁나면 백화점 명품관부터 털겠다고 하는 애들은 현장에서 약탈행위로 총살되기 딱 좋음.
전시에는 자동으로 전시계엄령이 발효되기 때문에 경찰이 아닌 무장헌병이 치안을 담당함.
약탈행위, 사재기행위, 폭력살인행위, 유언비어 유포행위 등은 헌병에게 걸리면 즉결심판 가능.
호주와 싸웠던 일본은 말할것도 없음.
일본은 자원이 더 부족했기 때문에 배급제인걸로도 부족해서 민간 자원을 공출해간건 다들 알것임.
태평양전쟁때 미국도 선전포고를 받았는데
미국은 일본에 비하면 훨씬 넉넉하게 싸웠는데도
미국도 바로 배급제로 전환했음.
미국도 쇠고기 등 육류는 군인우선, 민간인은 남은거나 배급.
밀, 옥수수, 쌀 등 식량도 마찬가지, 기름은 아예 군수용으로만 돌리고 민간배급은 교통수단 정도로만 배급해서 미국인들이 힘들게 살았음.
특히 육류를 시장에서 불법유통하다가 경찰이나 헌병에게 걸리면 엄청난 형벌을 선고 받았음.
국가 재정이 악화되고 월스트리트에서 미국의 달러화를 절하해야 한다고 경고하자 국민들로부터 공채 매입을 받아서 전후에 채권을 안돌려줬음.
미국같은 강대국도 이정도임.
즉 배급제로 전환되고 군인 우선 배급을 하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린 민간인 신분으로 쫄쫄 굶고 아프리카 못먹고 사는 후진국 국민처럼 살기 싫으면 군대 가라.
밀무역 시장에서 배불리 먹을 식량을 몰래 구입한다 해도, 돈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도 못함.
3. 헌병들의 횡포
횡포라기 보다는 계엄령 발동된 상태에서는 사소한 범죄만 저질러도 민간인들도 군사재판을 받게 됨.
군사재판이 얼마나 엄격하고 전시계엄령 하에서 무장헌병들에게 무력으로 개기면 온몸이 벌집이 된다는건 누구나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함.
헌병의 통제에 안따르고 배고프다고 사재기하다가 군사재판 받느니 그냥 속편하게 군대가서 제때 배급나오고 고기나 과일도 제때 먹으면서 사는게 나음.
참고로 일반 법원에서 사형선고 받으면 교수형이지만 군사재판으로 사형선고 받으면 총살형임.
4. 외국 도망 못감
1994년 북한 영변 핵시설 폭격계획 떴을때를 기억한다면 외국으로 도망 못간다는건 잘 알고 있으리라 봄.
당시 미국 국방부에서 북한놈들이 핵시설 만든다고 해서 오키나와 기지에 있는 F15 폭격기 싸그리 풀어서 초토화 시킨 후 선전포고 하고 전면전 하기 직전이었음.
한국에 사는 미국인들 중 외교관 가족, 주한미군 가족 등 1급 인사들은 오산 미군 비행장에 수송기 끌고 와서 모두 태우고 일본으로 대피시키고, 나머지 미국 민간인 떨거지들에게는 선전포고 발표되면 재주껏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든 걸어서 가든 피난하면 부산에서 미군 수송선 보내서 모두 일본으로 대피시키겠다고 통지가 왔었음.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들 난리가 났었는데, 폭격 직전에 김영삼 대통령이 클린턴에게 사정해서 선전포고 막았음.(나도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그때 전쟁났으면 아마 고아가 되었을듯)
그때 재미교포들(미국 국적 가진 한국인들) 지들은 미국 국민이니 미국에서 대피시킬거라고 기고만장해 있었는데 부산까지 알아서 걸어오란 소리 듣고 다들 풀죽어 있었음.
사실 한미협정상으로는 미국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TMO시스템을 이용한(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철도수송으로 부산까지 이동시켜줄 의무가 한국정부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선전포고 직전의 교통마비 상황에서 미국 민간인들 수송까지 책임져줄 경황이 전혀 없었다고 함. 그렇다면 부산까지 걸어가야지. ㅋㅋㅋ
재벌그룹 회장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도 아닌 일반 한국인들은 외국으로 도망가려고 알아보다가 미국행 노스웨스트, 대한항공 등 항공기와 일본행, 유럽행 항공기에서 입국 불허할거란 소리 듣고 좌절했었음.
전쟁나면 다른나라에서 니들 안받아줌. 아니 군용기 빼고 민간항공사들도 운항 중지함. 그냥 한국에 있어야 함.
어차피 한국에 있어야 한다면 군대가 제일 안전함.
5. 전쟁에 지면 미래가 없다.
다 도망가면 누가 싸우나? 살아도 죽느니만 못하니 그냥 죽어라 싸우는게 최상임.
국가간 전쟁은 선전포고문으로 시작함(선전포고는 양국의 행정부 수장이 매스컴으로 발표함)
끝날때 분기점은 4가지로 갈림.
1) 정전협정 2)휴전협정 3)조건부항복 4)무조건항복
정전협정은 두 나라가 싸우다가 어느쪽에서도 결정적으로 이기기 힘들면 그냥 전쟁 그만두는 협정이고
휴전협정은 전쟁을 일시 중지하자는거고(일시 중지니까 정전협정과 달리 언제 다시 싸울지 모름)
조건부항복은 한 나라가 더이상 싸우기 힘들어서 이기고 있는 나라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서 하는 부분항복이고
무조건항복은 더이상 싸우기 힘든 나라가 모든 처분을 이기고 있는 나라에게 맡기는거(목숨을 맡기는것과 똑같음)
우리나라는 북한과 휴전협정중임.
조건부 항복은 1930년대 말에 소련-핀란드 전쟁과 같은 경우임. 소련이 너무 강력하니 핀란드가 도저히 이길것 같지가 않자 어쩔 수 없이 자국 영토의 일부를 소련에 바치면서 전쟁 그만하자고 한 협정이 대표적.
무조건 항복은 태평양전쟁때 미국에게 항복한 일본과 같은 경우. 원래 조건부 항복을 제시했는데 미국이 무조건 항복 아니면 일본을 아예 절멸시키겠다고 협박해서 무조건 항복 했음.
무조건 항복 하면 국제법상 승자의 권한에 모든걸 맡기게 되어 있음. 항복한 나라의 모든 재산, 국민은 승리한 나라의 권리에 처분권이 귀속되므로, 승리한 국가의 국내법에 따라 패배한 나라의 사람들이 처벌 받고, 재산이 몰수되고, 승자의 추적권이 인정되어 반항하는 자는 사살됨.
일본같은 경우는 그래도 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이 점령자였으니 아마미, 오키나와 지역을 제외하면 그나마 약탈당하지는 않았지만, 상식이 통하지 않는 깡패국가가 점령자라면 자국민들 많이 학살당하는건 당연한 수순임.
니들이 군대 안가고 헌병들의 추적을 피해 용케 도망 다녔다고 하더라도 무조건항복으로 끝나면 승리국가에 의해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조건항복으로 끝났어도 한국 정부는 유지되니 결국 전시징집기피로 극형으로 처벌 됨. 정전협정, 휴전협정도 마찬가지고.
싸우다 죽으면 그래도 국가유공자라도 되지, 전시징집기피로 총살당하면 국가유공자는 커녕 범죄자 집안이 됨.
게다가 항복으로 끝나면 미국이나 서유럽처럼 그나마 양심이 있는 국가들이 아닌 이상 점령지는 약탈당함.
독소전때 독일이 소련의 우크라이나 지방을 점령했을때 강간당한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수만명에 이름.
원래 우크라이나는 당시 소련의 일부였지만 소련이 강압통치를 해서 독일군에 협조했고 그 덕분에 독일군이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점령했지만 돌아온건 남자는 학살, 젊은 여자는 강간 후 살해.
그래서 나중에 독일이 밀리기 시작할때 살아남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소련군에 가담해서 미친듯이 독일군을 몰아붙이고 독일이 점령됬을때 독일 여자들이 죄다 강간당하고 쓸모 없는 여자들은 살해당함.
전쟁에 지면 이렇게 되는것임. 살아남아봤자 여자들은 모두 강간당하는 꼴을 보고, 남자들은 학살당하는 꼴을 보기 싫으면 이겨야 함. 도저히 이기지 못할만큼 넘사벽 국가랑 싸운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최소한 조건부항복 정도까지 이끌때까지 싸워야 함.
물론 제네바협약 등 국제법을 준수해야 하므로 승리한 국가도 겉으로는 안그런다고 주장하겠지만 군인들 하나하나까지 다 통제할 수 없으므로 강간은 손쉽게 일어남.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보면 알것임.
몇년전에 연평도 포격때 전쟁날거 같다고 재밌다고 하는 ㅄ들과 외국으로 도망가야겠다는 예비 국제 미아들을 많이 봤는데, 그러지 말고 그냥 입대해라.
전쟁에 지면 너희 가족은 모두 강간당하고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