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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좀 허세를 부리기도 하나요..?

pop |2013.01.10 03:15
조회 1,249 |추천 0
썸남인데요..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y대 수시된애구요집도 꽤 잘살아요.. 어렸을때 영국유학가따오구.. 막 그런게 가만히 있어도 티 나는데학교 다닐때도 은근히 알게모르게 드러내서 왠만한애들은 다알고있음..
나름 그럭저럭 잘되가고잇다고 제 감도 그렇고 주변애들도 잘해보라고 하거든요?근데 너무 고민인게..ㅠㅠ 제가 신앙도 있고 집안도 엄격해서 좀 보수적이구술 담배같은거 하는사람이 집에 아무도 없어요 ㅠ 그러다보니 자연히 이런게 싫고요
근데 얘가 옛날에 어울렸던(철모르고 사고좀치던시절)친구들이랑 만나서 노는거 보면.. 좀..ㅋㅋㅋ 그래요좀 사치스럽게 노는편... 갓스물인데.. 양주먹고 놀고... 뭐이런식. 담배는안함..
이런걸 어떻게 알았냐면 자기가 어케노는지 다 말해주는거거든요 저한테..장난스럽게 나 좀 쎄냐 이렇게물어보고..
근데 제생각에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히는 여자한테 자기 이러고 노는거...다 말하고 다닐거같진 않걸랑요..그래서 잘되고있다고 생각하던 마음이 좀 수그러들고 그냥 내가 편한건가?.. 자기 잘난거(노는거말고 공부나 실력?같은)내가 리액션잘해주니까 또 그런소리 듣고싶어서 같은맥락(자랑?)으로한건가...궁금하네요 ㅠㅠㅠ쓰다보니 길어졌는ㄷㅔ 질문은 제목과 같습니다 ㅠ.ㅠ 답글꼭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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