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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려주세요→엄마를찾아주세요

|2013.01.10 17:25
조회 143,033 |추천 1,056

공감해주시고 댓글로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아직까진 저희 엄마 아신다는분이 나오지않네요..ㅠㅠ

저에게 불쌍하다는듯이 주시는 눈길,불쌍하다는 말,동정은 안하셨으면 좋겟습니다!!

그래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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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악플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욕먹을려고 나온게 아니니까요. 엄마께서 이글을

보실가능성 별로 없는것 압니다.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리는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관심 받을줄 몰랏는데 톡 이란걸 해보내요!!감사합니다~

욕하시거나 태글거실분은 뒤로가기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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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멀리멀리 퍼뜨려 엄마까지 볼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되는 박 봄 이라는 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엄마를 찾고 있어요.

제가 세살때 돈벌어오겟다며 집을 나가셔서 지금까지 연락 하나 없습니다.

요즘따라 애들이 엄마얘기, 엄마자랑을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전 할말이 없어지고 엄마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항상 쩔쩔 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더라구요. 하지만 찾는건 쉽지 않았어요.

제가 지금 할머니와 아빠와 이렇게 셋이서 사는데 할머니께 엄마 어디계시냐고 여쭈어보면 모른다고만

하십니다..

아빠에게 여쭈는것은 조금 그렇더라구요 괜히 저와 아빠와 사이가 어색해질까 말 못하겠어요...

결국 제가 할수있는일은 이렇게 글하나 쓰는거 밖에 없는것 같아요

엄마에 대해 아는거라곤 이름과 나이뿐 사진,전화번호같은것은 전혀없습니다.

찾을 희망이 별로없지만 그래도 너무 찾고 싶어요...

저의 싸이월드에도 이글을 똑같히 올렸습니다.엄마를 정말 찾고싶고,보고싶습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3동 이강보산부인과의원에서 1999.03.29 AM 08:05 태어난

박 봄 이란여자아이의

어머니이신 이름 양 세은 올해 36세 되시는분 찾습니다.

이분을 알거나 이분이시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저희엄마얼굴 한번이라도 볼수있게 도와주세요

이상입니다.

 

 

 

 

추천수1,056
반대수9
베플ggg|2013.01.10 19:59
힘내......나도 가끔씩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까 막막한생각들어... 근데 어린나이부터 그렇게 엄마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ㅜㅜㅜ 꼭 엄마 찾고!! 경찰서 한번 가봐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ㅎㅎㅎㅎ 그래도 최선을다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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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3.01.10 18:36
아..어떡해요..ㅠㅠㅠ정말힘내세요!!찾으실수있으실꺼예요..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거같아서..더욱 마음이 속상하네요..전 중1때 아버지가 사업이망하시고 청계천근처에서 장사같은걸하신다고 나가셧어요..전 그땐철도안들었고..멋에관심이많았던나이라.. 마지막으로보는 아빠얼굴앞에서.당연히 마지막인줄은 몰랏죠..전 화장품과 신발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아버지는 당연히 웃으시며 알겠다고 하셧죠... 지금 저는 고3입니다..아버지요..?당연히안돌아오셨죠..저도 지금까지 아버지를 찾아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글쓴이님!!제발 희망을 잃지 말으시고 꼭 어머니 찾으시길바랍니다!!!!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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