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만에 다시 쓰는판인지..ㅋㅋㅋ
몹쓸 나의 필력으로 나도 여러분들도
재미를 느끼지 못하시는거같아
한동안 주춤했어요..ㅠㅠ
그러나 다시 쓰고 싶은마음이 생겼기에ㅋㅋㅋ 음슴체를 설정해놓고 씀!
이제부턴 저번편들 처럼 하나를 가지고 길게 안쓰고 짧게 여러개를 써볼까함!
19금적인것들과 아닌것들 섞어서 쓰겠음!!
너무 19금 위주로만 쓰니깐
만나기만하면 성관계만 갖기만하는 커플로 보이므로ㅠㅠ..
각설하고 쓰기 시작!
1. 이건 최근에 있었던 일임.
작년 12월말, 나는 남친을 만나러 갔었음.
몹시 추운날이었고 남친부대주변은 눈까지 내리고있었음.
터미널에서 내린 나는 인근 마트 화장실로 들어가 입고있던 옷들을 다 벗고
위아래 속옷만 입은채 살짝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갈아입고
위에다가는 야상으로 덮어입음ㅋㅋㅋ
추운데 뭔짓이냐고?ㅋㅋㅋ
왜 영화에 보면 데이트하던 도중 여자가 남자에게 속삭이며
"나 지금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라고 말하는장면. 간혹 있잖슴?음슴?난 봤음ㅋㅋㅋㅋㅋㅋ
그걸 따라하고 싶었음ㅋㅋㅋ
그리하여 저상태로 남친과 만나 마트를 구경하다가 음식이것저것을 삼.
하지만 순간 난 저말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고민함.
지금 생각해보면 말해야만 했음ㅠㅠ!
그저 아무이유없이 킥킥 대고 망설이는 나의 모습을 본 남친은 왜 자꾸 웃냐고 웃으며 쳐다보기만 함ㅋㅋㅋㅋ
그리고 마침 인근 mt방에 들어갔고
마트에서 산 음식들을 먹기로 하였으나
자꾸 야상을 안벗는 나를 보며 남친은
왜 옷을 안벗냐며 춥냐고함ㅋㅋㅋ
그리고
티비를 보며 음식을 집으려는 남친을 보며 이제는말해야지! 라고 결심한 나는
남친에게 천천히 다가감.
남친은 집어들려던 음식을 놓아둔채
앉은채로 나를 앉아주더니 야상밑 으로 손을 천천히 넣는게 아니겠음?ㅋㅋㅋ
하지만 한참이 지나도 내가 속옷만 입었다 라는걸 모르길래 내가 먼저 말함.
야상 지퍼 내려봐요..
내 야상 지퍼를 내려보고 놀란 남치니ㅋㅋㅋ
-헐~안추웠어??
(난ㅋㅋㅋㅋ"오..야한데?"라는 예상답변을 생각했음ㅋㅋㅋㅋ)
응~중간에 여기와서 가라입어서 그닥~
그리고 나는 야상을 터프하게 벗어 재낌ㅋㅋㅋㅋㅋㅋ
-피자는 이따 먹어야겠다!
그리고 내 손목을 꽉! 잡은 남치니는
나를 침대로 끌고옴.
내 스타킹을 살살 벗겨주고 팬티 마저도
천천히 벗겨준 남친은 나에게로 천천히 다가옴.
나는 다리를 살짝 벌림.
남치니 나에게 뽀뽀를 한번 하며 이말을함.
있잖아.. 내가 너 이렇게 다 벗기고 너가 다리 살짝 벌리잖아..그거 보기 되게 야하다.왠지는..뭐라고 설명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무튼 엄청 야해.
라는 말과 함께..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일들이 일어남!*-ㅅ-*ㅋㅋㅋㅋ
그후에 일은 여러분들 상상에!>.<
2. 남친휴가때 남친과 함께 남친네 집으로 외박을 감.
그때는 작년3월?에 비오는 추운날이었음.
처음으로 남친네집에서 외박하는것과 동시에 남치니 친구분들과도 처음으로 마주하는날이었음.
그렇게 새벽늦게까지 친구분들과 함께 놀고
친구분들과 작별을 고하고 남친과 나는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고있었음.
내남치니..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좋아함.
하지만 끝장을 볼때까지 마시는게 아닌 자신 주량껏 마시다가 기분이 좋아지려고 할때면
딱! 여기까지만 마시는 그런 사람임.
하지만 저때는 아니였음.
소주두잔이면 얼굴이 터지려고 하는 나의 모습에 내술까지 대신해서 다 마신 남친은 왕취함ㅠㅠ
결국 나는 남친을 반 부축여서 집을가고있었음ㅋㅋㅋ
비는 다행스럽게도 주룩주룩이 아닌 살짝살짝 내리는 정도였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때는 남치니 집에 처음으로 갔던날이었음 ㅠㅠ
나는 남친네 집 가는길 모름 ㅠㅠ근데 남친은 취함..더군다나 난 길치임 ㅠㅠㅠㅠㅠ
모르긴몰라도 취한 내남치니 따라 동네를 몇바퀴는 계속 돌고돌았음 ㅠㅠㅋㅋㅋㅋ
그와중에 내 남친
"여보.."
응?
"왜 아까 애들앞에서 나한테 뽀뽀 안해줌...?"
타이밍을 놓쳐서ㅠㅠ
"흥!!됐어! 나 삐짐!!"
그리곤 얼굴을 내 반대방향으로 휙!돌리는게 아니겠음?ㅋㅋㅋㅋㅋ
난 얼른 그런 남친볼에 뽀뽀를 해줌.
됐지~?!
-헤헤..
하지만 이내 또 삐졌다며 고개를 똑같이 돌림ㅋㅋㅋ
나는 "여보~~삐지지마요~ "라는 말과 함께 뽀뽀 하기를 수십번..ㅋㅋㅋ
이인간..알고보니 정말 삐져서 고개를 돌린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나에게 뽀뽀받기를 즐겼던거임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남친네 집앞으로 도착한 우리는 집앞 가로등에 잠깐 멈춤.
그리고 집에 다왔다는 서로의 말과 함께
남친은 내 양볼을 붙잡고 뽀뽀를..
뽀뽀에서 키스를함..
비맞고 점점 얼굴도 시리고 입술도 시린상태에서 남친의 뜨거운 혀가 들어오자
등줄기부터 시작하여 어깨 목 부분까지
아래에서 위로
소름이 쫘악~!!ㅋㅋㅋㅋ
왜 추운데 있다가 미리 틀어놓은 전기매트안에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몸이 으으윽!거리는 전율있잖슴?ㅋㅋㅋㅋㅋㅋㅋ
그것과 몹시 흡사했음ㅋㅋㅋ
단지 상대와 촉감이 다를뿐*-_-*
그리고 한동안 격한 가로등 밑 키스를 끝내고 나는 살며시 눈을 뜨고 가로등위를 쳐다봄.
어두운 골목을 다녔을땐 비를 그저 추적추적 맞기만 했는데
막상 고개를 들고 가로등불빛을 향해
내려오는 빗줄기들은 무지 선명하게 보였음.
그리고 집열쇠를 안가져 왔다는 남친은
몰래 문을 넘어가려다가 결국 어머니께 들킴ㅋㅋㅋㅋ
그리고 왜이렇게 늦게 왔냐는 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방으로 돌아온 우리둘은 서로 옷을 갈아입음.
이미 늦은 시간이었기에 씻는건 너무 귀..찮은 우리였음..(우리 원래 잘 씻음!!!!)
그리고 남친은
장롱문을 열고 이불을 꺼내려는
나를 붙잡고 장롱벽에 밀어붙이더니
또다시 폭풍키스를 함.
하지만 이내 숙취로 인해 너무 어지럽다며 뒹굴거리는 남친과
그런 남친을 보며 안쓰러움을 느낀 나는
조금만 참으라며 얼른 이불을 꺼내서
도톰하게 깔아놓음.
나는 남치니의 옷을 다시한번 정돈해주고 이불도 덮어줌.
그리고 나는 그런 남치니옆에 누워 남치니의 가슴을 쓰담쓰담하며 잠을 청하려고함.
순간 내 남치니..
얼른 내쪽으로 방향을 틀어눕더니
내 목주변으로 얼굴을 파뭍으려고함.
그리곤 내 옷안에 손을 넣고
속옷을 위로 올리더니 이내 만지작만지작.
나는 바로 옆방에 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며 오빠 지금 무지 취했다고 말림.
하지만 이 남치니!!!
취했다고 비틀거릴땐 언제고 안그래도 힘센데 더더욱 힘이 세지더니 내위로 올라옴.
왜 무궁무진한 야동제목들중 간혹
"옆방에 부모님 계시는데@):₩/@/,"
라는 제목의 야동있잖슴..?
남친과 내 얘기가 되버림..ㅋㅋㅋ
물론!!!쥐도새도 모르게 함..
아니 저렇게 하려고 노력함..
무튼!
우리는 그렇게
새벽 4시가 훌쩍 넘어서야 잠에 빠짐ㅋㅋㅋㅋ
오늘은 이쯤에서 쓰겠음!
이번편도 역시나 별로 였나..ㅋㅋㅋ
댓글과 추천 부탁하며 굿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