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제 나이는 이제 26. 여자. 졸업은 2011년 8월.
제 스펙은 아주 보잘것 없습니다.
졸업장 따려고 학교 다닐 정도였습니다.......... ㅠ
전공을 살려 운좋게 취업을 하긴했는데 (소기업, 연봉2300, 칼출근 칼퇴근 확실, 주 5일제)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지금까지 1년동안 직장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재취업을 하고자해서 이력서 여기저기 넣고 면접도 보러 다녔지만 다 떨어짐.....
하나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은데 (아님말고 ㅠㅠ) 연봉은 2600 될것 같고 근무시간은 12시간이며
주6일제는 커녕 주 7일제 하는 분위기의 회사네요..
전직장은 연구직, 면접본 회사는 품질관리 사무직입니다.(초반에는 현장일도 배움)
근무시간 12시간인건 감수할 수 있는데 주말까지 반납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아요 ㅠㅠ
물론 이쪽 품질관리 분야 배우면 이직할 수 있는 중견기업 이상 회사들이 아주 많습니다.
아무데나 들어갈 만큼 절박한 상황인데 휴일에도 나와야할수있는 상황때문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절박하니깐 다닐것 같으세용?
의견들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