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를 대표하는 더티섹시 양대산맥
김윤석 & 류승룡
까칠한 수염 담배냄새 질척한 눈빛
= 더러운데 섹시해!!! 핡!!!!!!
뽀얀 미소년만 찾던 나를 아빠뻘 아저씨들에게 입덕시킨
이들을 내 감히 더티섹시계 투톱 이라 칭하겠음...♥
아무튼
각각 중년계의 케미왕 & 마성의 카사노바 역할을 맡고계신 두 아저씨.
왜냐고?
류승룡 = 마성의 카사노바
설명이 필요없다.
본격 임수정에 닥.빙. ㅠㅠ
김윤석 = 케미왕
"조심해요, 치마가 짧아요"
"여자는 머리는 길고 치마는 짧아야지"
헉헉...ㅇ<-<
난 머리는 짧고 치마는 긴 여잔데 나좀 혼내줄래여 아즈씨?!?!?!?!?!
내생에 이렇게 설레는 키스씬은 처음이여따...
김윤석x김혜수 = 케미 퐝퐝포아포ㅘㅍ왚와퐝
청춘거지같은 몰골도 용서하게 만드는 매너...♥
둘다 이런 겁나 쎈캐돋는 이미지로도 유명하지만
나는 알지
이 아저씨들은 멜로에 강하다는걸!!!!!
멜로영화 감독님을 이 아저씨들좀 갖다쓰세여!!!!!!
저런 마성과 저런 케미를 가지고 정통멜로를 안 찍는다는 건 인력낭비임 ㅠㅠㅠㅠㅠㅠ
게다가 본인들도 멜로를 원하고 있는 듯 하던데?!
Aㅏ....
그러하다...
그는 아이유와 치열한 휴먼멜로를 찍고싶으신거시다
류승룡 70년생
아이유 93년생
나이차이 23살
잡았다 아청법
헌법에 위배되는 역할은 맡지 않는게 좋겠어...^^
반면
바람직한_중년배우의_멜로_로망.txt
'남쪽으로 튀어' 김윤석 "오연수에 반해…함께 멜로 찍고 싶다"
김윤석은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휴먼 코미디 영화 남쪽으로 튀어 제작보고회에서 "(아내인)안봉희 역으로 오연수 씨를 말했을 때 완전 빙고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오연수 씨를 생각할 때는 단아한 느낌이다. 그러나 나는 그 속에 강단을 봤기 때문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윤석은 "그때 섬을 나가 완도 숙소에서 TV를 보는데 '달콤한 인생'이 나오더라. 뒤늦게 보고 (오연수에게) 뿅 반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멜로를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올ㅋ
나이대도 비슷하고 실현가능성도 있고 매우 바람직하도다 ^^
근데 드라마 달콤한 인생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니...
<나쁜남자> 봤으면 당장 멜로 찍어줄 감독 섭외했을듯
나쁜남자 = 오연수 케미여왕 입증 드라마
내가 살다살다 40대 여배우한테 홀리긴 처음이었음..................
이것이 진정 중년여성의 품격있는 섹시 ㅇ<-<
김윤석X오연수 = 찐하고 농익은 중년의 멜로...
조타...♥
애들은 가라 본격 어른들의 찐한 멜로...♥
이 두분 데리고 농염한 중년 멜로물좀 찍어주세여 전국의 멜로영화 감독님들...ㅠㅠㅠㅠㅠㅠㅠ
비록 보다시피 섹쉬섹쉬열매 섭취한 몰골은 아니더라도...ㅋㅋㅋㅋㅋ
이번 영화 <남쪽으로 튀어> 에서 부부역으로 나온다고 하니 일단 기대해보겠음...!!!
아무튼
아저씨들의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멜로 로망을 응원합니다...♥
치얼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