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과 현실의 모순이 한 공간안에서
숨을쉰다~~ 지향하는바가 각기 다른
침묵에 가까운 무언의 소리없는 그림자~
함께 공존할수는 있으나 극복하지못하는
현실의 장벽은 어디쯤에서야
넘어설수 있으려나~~~ 비바람에 젖은
찬서리가 내리고 하얗게 피어나는
세월의 꽃을 얼마만큼이나 피워내어야
가능한것일까.... 오늘도 현실과 감정은
모순이라는 너울앞에 천갈래 만갈래의
끝이 보이지않는 만행길에 오르려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