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답답해서 여기다 올려서 도움 좀 얻었으면 해서 이렇게 글올리니깐요
제발 좋은 방법있으면 갈켜주세요ㅠㅠ
제여자친구가 너무이기적이거든요...어제도 열라게 싸웠습니다
여자친구가 몸이 좀 아프거든요...손에 포진이라는 물집이 엄청 많이 잡혀서 제대로 손도 못쓰고
밥숟갈 뜨는것도 힘들어 하구요...하다못해 우리가 흔히먹는 꼬꼬,꾸잉꾸잉,움메~,등등
오로지 집에서 먹는 한식..야채 위주로만 먹어야 합니다...정말 불쌍한인간이거든요...
그병의 원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서구화된 음식,피로,스트레스가 생기면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제 대학다니는 동안 쭉 알바만 했거든여...무슨 알바를 오고가고하는데4시간 넘게 걸리는 곳까지 가서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결국 몸버리고 엉망이 되어서야 알바를 그만두게 되었죠...
알바로 번돈 병원비로 다날리고..자기가 필요한곳에 써야할 돈도 없어서..빌리고...땡기고
지금 알바를 쉰지가 두달이 다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음식조절하고..집에서 운동도하고(하루에 벽보고 절하기 백번)충분한 휴식을 취했죠...
그러다보니 손에 물집이 하나둘씩 없어지더라구요...이게 살만하다 싶으니깐..친구들 만나서
또 놀러를 다닙니다...노는건 좋습니다...헌데 이해를 못하는게 12시이전에 들어가라고 한게 그렇게 잘못입까??지금 만날 집에서 놉니다...쓸돈도 제대로 없으면서...(집에서 단한푼 지원없음)낮에 좀돌아 다니든가 만다꼬 밤 늦게 까지다니는지...아...답답해서 천불이 납니다 거기다 이제 대학졸업하거든요...
친구들은 좋은 직장 취업나가고 나갈려고 다들 애쓰던데 아니글쎄 얘는 취업은 딴전이고 돈을 모아서
인도배낭여행을 하겠답니다...나원참..지금 얘 수준은 정말 숭늉에 밥마라 먹어야 할 입장이면서
꼭스타벅스 카페라떼를 찾는 격입니다 저는 직장인이고,여자친구보다 연상입니다..누군 놀줄 모르겟습니까? 누군 욕심없습니까??욕심이 없어서 이렇게 산업전선에 뛰어들었을까요...와
어제도 오후 다섯시쯤에 친구들을 만난다고 하더군요... 미리 말했습니다
제발 일찍좀드가라고요...요즘세상 밤12시 늦은시간도 아니지요...근데 아무것도 안하는 애가
택시할증내가면서 놀아야 할 이유는없다고 생각합니다 논다고 해서 택시 타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내일봐도 될것을 꼭 오늘만 날이 냐구요...친구들 다보내고 베프랑 영화를 보겠답니다
그래서 안된다 라고했죠 왜 약속을 어기노 했드만 오늘만 보고 갈게 이럽니다
여태껏 무조건 안된다 라고만하다가 너무 다투는 바람에 어느정도 양보라는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니가 한약속은 지켜 무조건 지켜 했다가도 그러니깐 너무싸워서 다시 저나해서 이번만이야 라고했죠..한 몇번은 게속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근데 얘가 그걸 노리네요..벌써 친구랑은 계획까지 다잡고
영화 표까지 예매한후 저에게 전화가 와서 친구랑 영화만보고 가면 안돼??이라는데
뻐니 애가 머리굴리는게 보이고 오늘 도저히 못참아서 이번에는 꼭지켜!!조금언성을 높였습니다
첨엔 자기야~~여보야~~한번만~~이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지 자기고 화를 내면서 받아치더군요...제가 전화를 하면... 싫은데 난보고 갈껀데 니가 먼 상관인데 신경꺼 니랑 말하기 싫다
전화를끊습니다 아 열불나네요...어제생각하니깐 또 화가 치밀어오르네요...그리고 여태껏 말한마디 없습니다 물론 나이가 어리니깐 이해는 해주고 싶습니다...하지만 서로의 최소한 에 약속한건 지켜달라고
했는데..본인 스스로 한말에 책임을 지자고 했는데 이정도도 못지켜준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싫은행동 안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다시 한번더 생각해 자고 했죠..그리고 상대방이 싫어 할것같으면 애시당초 하지를 말자라고 굳게 맹세했습니다 며칠못가네여...도라버리겠습니다
어케 해야 애를 잘 다독여 가면 정신똑바로 차리ㅣ게 할 방법이 없을까여??
제발 이글을 일고 있는 연애 고수님들 저를 도와 주셔서 이 말안듣고 불쌍한 어린양을 잘다룰수 있는방법을 좀 알려주세요...진심으로 부탁드려봅니다
추천안해도 되니깐 방법의 댓글만 좀 달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