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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머무는 그 곳 안동의 매력을 느껴보자.

이민영 |2013.01.14 11:03
조회 118 |추천 0

안녕하세요 ~ 여러분

겨울철이 되면 해외여행, 영어학원, 스키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느라 바쁘시죠.

오늘 기사는 국내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경상도의 매력적인 도시 안동 을 소개하고자합니다.

특히 동계,하계 방학 시즌에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 경상도 지역 중 여행 계획을 할때 안동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안동의 도시의 미를 알고 싶을 분들께 1박의 코스로

안동역 → 안동하회마을 → 신세동 벽화마을 → 월영교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 안동 하회마을 홈페이지 www.hahoe.or.kr]

#안동하회마을

하회마을.우리나라에서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런 유명한 전통마을입니다.

10년전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하회마을을 찾았을 때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 이라고 극찬

했습니다. 예전부터 이중환의 택리지에 나오는 유명한 거처로도 명성을 얻고 있었고 최근에는 양동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만약 안동역에서 도착하고 버스로 하회마을을 이동한다면 대략 40분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하회마을에는

정겨운 돌담길과 소원을 적는 삼신당, 전통적인 고택 등 과거의 조상들이 살아온 숨결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하염없이 걷다보면 마치 과거로 돌아간것 같은 느낌을 물씬 받습니다. 하회마을을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면

대략 1시간 30분정도 걸리고 부용대를 올라가 하회마을 전경을 보려면 한시간 정도 더 걸리겠습니다.

하회마을은 과거의 모습이 저장된 마을로, 안동탈춤 공연등 수시로 열리기 때문에 안동 여행의 놓칠 수 없는

곳이지요.


#.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안동역에서 약 도보로 25분, 택시 5분 거리에 벽화마을도 놓칠 수 없습니다.

지도 어플을 통해 동부초등학교를검색하면 벽화마을 출발지점으로 갈 수 있습니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서민들

의 삶의 모습을 그린 연탄을 나르는 가족, 배달가는 청년, 멍멍이(강아지), 꽃, 등 다양한 벽화들이 많습니다.

벽화마을을 천천히 걷다보면 마을과 벽화가 하나의 문화가 되고, 서로 배려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민들은

벽화가 그려진 곳에 주차를 하지 않고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므로서 관광객을 존중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론 음악회에 온 듯한 착각, 초등학생 학생들과 함께한 프로젝트 벽화, 생활 속 동물들이 스며든 모습이 많았

습니다. 한 바퀴 둘러보면 1시간 남짓 걸리고, 벽화마을에서 저녁에 월영교가 도보 20분정도 거리라서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 내일로 기차여해 커뮤니티 바이트레인 www.kicha.org 참조]

#. 월영교

월영교(월령교)는 2004년에 개통된 다리로써,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긴 길이의 목조 인도교입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을 뽑아 한켈레의 미투리를 지은 지어미의 애절하고 숭고한 사랑을 기념하조가

미투리 모양을 담아다리를 지었다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곳은 특히 새벽 안개가 자욱할 때 와 밤의 야경이

유명한 다리입니다.

연인들, 가족들이 삼삼오오 함께 찾아오는 곳이며 잠시 강가의 다리를 거닐고 있으면 강과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안동 찜닭 과 안동 간고등어

안동에 왔으니 가장 유명한 두 음식을 먹고 가야겠죠.

먼저 안동찜닭은 실생활에서 많이 보는데 원조의 안동에서 먹는 맛은 다릅니다.

조미료에 익숙해진 사람에게는 조금 싱겁고 2% 부족할 수 있지만 담백한 맛과 푸짐한 양을 보면 안동찜닭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안동찜닭 식당들의 대부분 가격은 2~3인용 250000원 정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안동간고등어는 2인기준 160000원 정도 합니다.

안동역에서 바로 왼쪽을 보면 안동간고등어를 알린 이동삼 어르신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등어 한입 먹으면 담백하고 짭쪼름한 간고등어의 맛이 밥을 폭풍흡입으로 이어됩니다.

그외에도 헛제사밥, 안동식혜, 안동하회탈빵, 맘모스제과점의 빵, 안동소즈, 버버리 찰떡 등 다양한 음식들이

관광객들을 맛보아야 할 것입니다.

#. 게스트하우스 향기

안동역주변으로 약 3~4 곳이 있고,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동에 1박을 하는 분들은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찾습니다. 지역적 향기와 같이 여행온 사람들이 남겨놓은 메모를 볼 수 있는데요.

여행의 한편에서 기억될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을 찍고 감사의 한마디를 적고 다시 일상으로 떠난 이들이 많습니다.

안동을 찾은 여행객들의 중 남긴 "안동은 과거와 현재의 중간지점에 와 았는 듯" 한 문장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영삼성 여러분도 언젠가 한번쯤 안동이라는 매력적인 도시에 와보세요..

오늘 기사는 매력적인 안동! 소개하며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1~2월 다양한 준비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모두에게 뜻깊은 순간이 될길 바랍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경남조/박영민] 발길이 머무는 그 곳 안동의 매력을 느껴보자.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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