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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9년간의 우정ing~, 사랑도ing~(1)

샹크스 |2013.01.14 12:24
조회 3,461 |추천 28

동성글입니다.

기분나쁘신 분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살며시 뒤로를 눌러주세요!!

가끔 여기 써났는데도

끝까지 읽으시고 굳이

욕하시는 분들 있는데..

불편하시면..안봐주셨으면해요

저도 사람이고요..상처받아요..ㅜㅜ

 

 

 

이전 시리즈인   

8년간의 우정ing~, 사랑도ing~

http://pann.nate.com/talk/317172386

고요!!

 

 

...

.......

...........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9년간의 우정ing~,사랑도ing~라는

글을 연재하게 된 샹크스입니다..ㅋㅋ

라고 하면 믿어주실런지..ㅋㅋㅋㅋ

 

 

새해들어서는 처음 글을 쓰네요!!

지각생...ㅜㅜ

메모엉아 글에다가 가끔 근황을 올렸는데..

보셨었을런지!!ㅋㅋ

 

 

최근에는 조금 바쁘게 지냈어요..ㅋㅋ

이것저것 하느라..ㅋㅋ

 

 

 

 

다음주 중 여행도 가고요!!ㅋㅋ

로쉐랑 내일로 끊어서 오붓하게..

한 일주일 쯤??ㅋ

 

 

 

아 오랬만에 쓰면.

두서가 없다는게ㅜㅜ

 

그럼 음슴체로!!

 

 

오늘은...과거로 돌아가서

중학교때 있었던 일로!!ㅋㅋ

 

1~2화는

수련회 시리즈임,ㅋㅋ

 

 

우리학교는 중1때

수련회에가서 합창대회를

하는 학교여씀..ㅋㅋ

반주도 음악썜이 아니라

반에서 뽑았어야되씀..ㅋ

 

난 어렸을때 부터 피아노를

쳐왔기에 반주자에 지원했고..ㅋㅋ

오디션을 거쳐서ㅋㅋㅋㅋㅋㅋ

반주자가 되씀.!!ㅋㅋㅋ

 

로쉐는....

고음 안올라가는 테너..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는 보통보다는 높은 편인데..

고음이 안됨...ㅋㅋ

말라서 그런가...ㅋㅋ

 

 

음악쌤이 계속

로쉐만 갈굼,.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언짢을 꺼 같은데..

제글을 꾸준히 읽어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

첫인상은 그닥 좋지 않았던 시키라..ㅋㅋ

즐거웠음..ㅋㅋㅋ

 

 

여자애들도 웃고..

애들도 비웃으니까..ㅋㅋ

지도 쪽팔렸나바요ㅋㅋ

 

로쉐:야 샹크스 끈나고 바쁘냐?

 

나:엉ㅋㅋ 끈나고 농구연습해야지..ㅋㅋ

 

로쉐: 오늘 한번만 빠지고 우리집 가자~

 

나: 싫어ㅋㅋㅋㅋㅋㅋ

 

로쉐:내가 라면 끓여줄께.ㅋㅋ

 

나:ㅋㅋ시른데??농구하고 집가서 내가 끓여 먹을껀데?ㅋㅋ

 

로쉐:.........알았어 짜장에 탕수육

 

나:오ㅋㅋ가자!ㅋㅋ

 

로쉐:아오ㅡㅡ 사악한 것.

 

나: 근데 왜??ㅋㅋㅋ

 

로쉐:근까 나 그 노래 연습좀 도와주라ㅋㅋㅋ

 

나:??난 반주잔데??ㅋㅋ

 

로쉐:그래도 대충 좀 바주라~밥 산다니까 ㅋㅋ

 

나:그래ㅋㅋ밥 사준다는데..ㅋㅋ

 

 

지금 쓰면서 생각난건데...

진짜 노래 못하는게 쪽팔려서

그런건지...

아님 같이 있고 싶어서??ㅋㅋ

ㅈㅅㅈㅅ

 

암튼 갔음..ㅋㅋ

시키..ㅋㅋ

일단 시키고ㅋㅋ

집에 피아노가 있었음.ㅋㅋ

일단 내가 해줄 수있는건

반주뿐~ㅋㅋ

지도 계속 하다 보니까 포기..ㅋ

걍 탕수육, 짜짱면 이나 쳐묵쳐묵,,ㅋㅋ

밥 다먹고 피아노 앞에서

피아노 치면서 놀구있는데

 

 

시키가 어꺠동무하면서

옆에 앉음

미안하지만...

그떄는 아무런 감정이 없음..ㅋㅋ

 

 

나: 무겁다 치워라

 

로쉐:ㅋㅋ 야 너 젓가락 행진곡 칠줄 아냐?

 

나:그런거는 연인들끼리 하는건데??ㅋㅋ

 

로쉐:해보자ㅋㅋ

 

머 못할꺼도 아니였기에

치기시작함ㅋㅋ

근데 시키가 겁나 쪼겜,,ㅋㅋ

 

 

나: 좋냐?

 

로쉐:어 ㅋㅋㅋㅋ

 

이때부터 시작한거 같은데...

그시키 뺨을 톡쳐줌..ㅋㅋㅋ

그래도 좋다고 웃음ㅋㅋㅋㅋ

 

머 그러고 결국

해결안된채로...ㅋㅋ

 

우리는 수련회로~ㅋㅋ

어느새 우리반 순서ㅋㅋ

 

애들이 들어올때

오프닝 반주를 kiss the rain으로

깔아주고 ㅋㅋㅋ

 

이제 노래를 시작하게됨ㅋ

 

나도 모르게 슬쩍 로쉐를 봤는데..

시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떰..ㅋㅋㅋ

덜덜덜덜

덜더러덜덜

덜덜덜덜ㅋㅋㅋㅋ

 

ㅋㅋ반주가 시작되고

노래를 시작함.ㅋㅋ

그러다가 항상 로쉐가

힘겨워하던 부분이 옴..ㅋㅋㅋ

 

또 슬쩍 봤는데.

시키..ㅋㅋ

매너모드임..ㅋㅋ

온몸이 진동ㅋㅋㅋㅋㅋ

 

이제 그부분이 딱 된순간!!!!

그 왜 영화 보면 계속안된다가

실전에서 딱 해내잖아요?ㅋㅋ

그런거 없음...ㅋㅋ

현실은 현실일뿐..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삑솨리를 ㅋㅋㅋㅋㅋ

 

다른반 애들 웃겨서

난리남..ㅋㅋ

그렇게 마무리 짓고 ㅋㅋ

우리는 입상 못함..ㅜㅜ

 

그날밤 숙소로 돌아가씀.ㅋ

로쉐하고 나,농구 같이하는 친구들은

같은 방을 썼었는데..

시키가 침울해보임..ㅋㅋ

 

당시는 굉장히 철없던 시절이기에

시키의 감정따윈 생각 안하고.. 다같이

갈궜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키가 성격이 좋아서 ㅋㅋ

삐지지는 않고..대신 베개들고 덤빔ㅋㅋ

 

그러나...

 

쪽수는 우리쪽이ㅋㅋ

지긋이 아주 지긋이

베개로 찜질을 해드림.ㅋㅋㅋ

 

그러다가 교관이 와서 머라함ㅡㅡ

그래서 자려고 하는데 시키가 슥 내옆자리로 옴

 

 

나:좁아 절루가

 

로쉐:라디오 듣냐?

 

나: 어 멀대시키 너도 라디오 듣냐?

 

로쉐가 가져온 mp3로

둘이 같이 별밤 듣다가 잠..ㅋㅋ

 

아 내 잠 버릇이 있는데...ㅋㅋ

수련회가면 내 옆에 친한 친구가 있으면..

걔를 안고잠..ㅋㅋ

로쉐는 아직도 어디가서 함부로 자지마라

잠은 집에서 자야된다는둥 ㅋㅋㅋ

 

 

암튼 다음날 일어나보니 그시키 품에 안겨 있었던..ㅋ

머 근데 당시는 감정도 없었기에 별다른 느낌이 없어씀

그시키는 아니였지만..ㅋㅋ

그렇게 우리는 처음으로 같이 보낸 수련회가 지나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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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써서 난잡하죠..ㅜㅜ

두서도 없고..ㅜㅜ

그래도...재밌으셨길...ㅋㅋ

 

 

저도 학창시절 얘기할때가 가장

설레고ㅋㅋ

그떈 왤케 못되게 굴었을까...하는ㅋㅋ

 

 

암튼 이제서야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여행가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쓰려고 해요!!ㅋㅋ

 

그럼 여러분

댓글 하나 꽝! 추천하나 꽝!ㅋㅋ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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