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흡연자라고 유세떨지 좀 마라

기호식품 |2013.01.14 14:04
조회 236,633 |추천 141

바빠서 글 좀 안 봤더니 그 사이 욕만 지지리도 달렸네요.

그래요 비흡연자들 흡연자 겁나 까고 싶은 거 압니다. 뭐 저보고 초딩이네 완전체네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이 없으니 그냥 뭉뚱그려서 욕하고 그리고 난 흡연자지만 피해는 안 끼친다고 자위하는 분들은 더 웃기시네요... 비흡연자들 논리대로라면 담배에 불붙이는 순간부터 개 쓰레기가 되는 셈인데?

그리고 제가 입만 살았다고 한 거는 7년 넘게 담배를 폈지만 길이건 피시방이건 뭐라 하는 사람 한 명도 못봤거든요? 그런데 여기 댓글 쓰신 것들 보면 아주 뒤통수 날라차기 할 만큼 호기로운 분들만 모이신 거 같아요~ 왜 현실엔 이런 분들 한 명도 없나 몰라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담배를 나라에서 팔아요. 마약이라 규정되지도 않았고 기호품으로 분류되어 있는데다가 한 해에 한번 이상 신제품이 나왔다고 깔끔한 맛 저 타르 등등으로 광고하는 나라죠. 담배 펴주세요 라고 해놓고 흡연자를 범죄자급 만들어놓고 금연 추진하는 것부터가 어이가 없을 뿐이예요.

그러니 비흡연자들 흡연자 갖고 뭐라 하지 마시고 담배회사 씨를 말리던가 탄원이라도 하시라고요.

그리고 제가 댓글마다 반대를 단다느니 닉만 바꿔 댓글 쓴다느니 하시는데 요기 베플에 담배냄새 때문에 목소리 변성됐다는 헛소리 하신 분께만 댓글 달아준 거 빼고 아무것도 안 했거든요.

그리고 세금 얘기는 내기 싫으면 피지 마라고요? 모든 물건에 세금이 붙어있는데 그러면 님들은 다들 세금 내고 싶어서 물건 사시나봐요? 월급에서 원천징수 하는 것도 내고 싶어서 내시는 거죠?

유독 담배에만 미친 세금 붙여놔서 그 덕분에 세원 확충하고 특히 소득이 모자란 지방 재정은 담배 세원이 80% 차지하는 곳도 있거든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말 없고 그냥 흡연자 꼬우니까 완전체니 초딩이니 이죽거리지 마시고 제대로 된 이야기나 좀 하시죠.

그리고 뭐 이주임이냐 최대리냐 자기가 그 여직원인 양 까시는 분 ㅋㅋㅋㅋ 관심병 종자임 ㅋㅋㅋ?

이보시오 내가 낼모레면 40인 과장급인데 프리다니는 여직원이 어린 놈이라 깔 만한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 자작질 하려면 다른데로 가세요... 계약 깨고 나간 그 직원은 나이 30도 안된 젊은 사람이었고요 나도 밖에서 담배피고 최대한 냄새 털고 들어오긴 했지만 이건 뭐 어린 처자가 그래 담배냄새 빡친다고 부채 부치고 있으니 제 입장에서 보면 얘가 사회 초년생이라 겁대가리가 없나 생각하지 않겠어요 ?

여하간 참 댓글 보면서 많이 웃겼네요 어린 사람들 많구나 하고...

=====================================================================================

 

 

 

총 30명 직원 있는 웹 관련 일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이쪽 일 특성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야근도 많이 하는터라 그런지

직원도 남자가 더 많고 대부분 흡연잡니다.

그래도 매너 지킨다고 이 추운데도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옵니다.

아 근데 얼마 전 들어온 계약직 직원이 비흡연자인가봐요.

어쩌다보니 자리가 흡연자들 한가운데 배정이 됐는데 이 직원이 일하는 내내

콜록대고 손을 휘휘 젓고 이러는 거예요. 머 약골인지 지병인지 별 신경 안 썼는데

어느 날 다 같이 먹는 점심때 부탁 좀 한다면서 담배피는 것까진 뭐라 하지 못하겠는데

최소한 담배냄새 좀 밖에서 최대한 떨고들 와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밖에서 추워죽겠는데 냄새 털고 오는 것도 한계가 있었는지,

이 직원이 어느날은 방향제랑 탈취제를 사다가 책상위에 놓고 부채도 갖다놓고 심심하면 부쳐요.

파티션이 있으니까 눈에 거슬릴 정도로 보이거나 하진 않는데,

어디서 바람이 부나 하고 슬쩍 보면 어김없이 비흡연자인 그 직원이 부채를 부치고 있습니다.

저도 첨엔 비흡연자 배려한다고 하는 만큼 했지만 자꾸 저러니까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이 직원이 두달 쯤 되니 한계가 왔는지 결국 그만두고 나갔는데

그만두고 나가는 사유가 연기만 없지 너구리 소굴이라 병원값이 더 나오겠다고 그러고 나갔답니다 ㅡㅡ;

일 잘하는 사람이래서 돈도 좀 많이 주고 계약했다더니 완전 먹튀 아닌가요 ㅡㅡ

그렇게 담배 냄새 싫었으면 회사에 대해서 좀 잘 알아보고 오던가 유세도 저런 유세가 없네요.

30명 중에 25명이 담배를 피는데 담배 안 피는 5명을 위해서  25명이 그럼 담배라도 끊으란 말인가.

진짜 내가 담배 공짜로 피는 것도 아니고 담배값에 포함된 세금이 얼만데

내가 비흡연자보다 세금을 많이 내면 냈지 덜 내겠냐고요.

 

덕분에 사장님이 전직원한테 담배 좀 줄이자고 회의시간에 말까지 나오고 ㅡㅡ 얼척없네.

흡연자 핑계로 계약기간도 다 안채우고 나간 그 아가쒸 이거 보면 정신 좀 차려요.

추천수141
반대수1,192
베플또랑|2013.01.14 19:46
머여 이거 순간 내 얘긴줄 알았네 내 자리가 딱 흡연자 한가운데 있는데 이거 진짜 뒤질 맛이다. 담배들도 하나같이 독한 것들만 피나 진짜 담배피고 들어와 자리에 앉는 순간 풍기는 담배쩐내에 나도 모르게 속이 울렁거려 기침이 나와. 참다참다 도저히 못 견뎌서 탈취제로 연명하고 있는데 전후좌우 담배냄새 공격이 들어오니 나는 회사에 있는 내내 담배냄새에 쩔어있어야 해. 회사를 나가는 순간에도 이 망할 놈들 왜 죄다 출구 앞에서 모여가지고 담배를 쳐 피고 있냐 자기는 담배 생연기 안 마실라고 바람방향 봐 가면서 피는데 그게 고대로 다 나한테 와. 진짜 가끔은 담배피는 놈들 죽여버리고 싶다. 완전 진심으로. ------------------------------------------------------------- 아니 이런 슬픈 얘기에 베플이 되다니 ㅜㅜ 진짜 흡연자분들 유세 떨지 말고 냄새 확실히 못털거면 피지 좀 말아요. 난 담배갑 근처에도 안 가는 완벽한 금연주의잔데 여기 회사 다니고부터 목이 쉬기 시작하더니 2년 지나니까 목소리가 변성이 됐어요 ㅜㅜ 저기 저 여직원분은 스펙이나 있으니 땔치고 나가지 전 스펙도 딸리고 돈도 부족해서 함부로 그만두지도 못하고 진짜 담배피는 사람은 멀쩡한데 왜 내 목소리가 희생되어야 하는지 내가 담배라도 피면 안 억울한데 진짜 흡연자들 죽여버리고 싶어 ㅜㅜ 이비인후과 갔더니 목이 민감하니까 담배 좀 줄이라는데 전 비흡연자인데요 해도 안 믿더라ㅜㅜ .. 욕한 거는 죄송해요 근데 진짜 흡연자들 살인충동유발 좀 하지 말아요ㅜㅜ
베플키킹|2013.01.14 17:41
대체 먼 개념인가요?ㅋㅋ 담배핀다고 세금더낸다고?ㅋㅋ 누가 세금더 내는짓 하랬나요? 웃긴다 정말 . 비흡연자한테는 유세떨지 말라며. 담배피는걸로 유세떨어요??? 그리고 그 직원 마음 이해가는게. 담배피는거까지야 뭐 좋다 그거에요. 근데 담배피는사람도 다른사람들이 피는 냄새 맡으면 별로라면서요? 비 흡연자는 오죽하겟음? 나도 비 흡연자지만 냄새 뭐 같음. 조금만 맡아도 정말 기침나올정도인데. 유세떠는걸로 보지마세요. 님 아기가 그런 냄새 맡는다고 생각해보셈. 퍽이나 좋다고 냄새 맥이겟네. =========================================================== 와 베플이 댔네여. ㅋ 담배피시는분들 다 욕하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구요. 다만 저 글쓴이 개념 썩어먹은넘이 말하는 꼬라지가 **같아서 ㅋㅋ 욱했네여. 유세떨지말아라. 뭐 세금더많이낸다니 뭐니 그딴소리들. 무튼,항상 담배값 정말 인상할꺼면 만원이상 올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는게. 정말 누굴만나게되면 담배피냐고 물어봅니다. 안피는걸 알면서도. 왜냐구요?? 담배연기가 옷에 스르르륵 스며든거죠. 그렇다보니 향긋했던 나에옷에선 어느새 담배냄새가나고... 얼마나 슬픈데여. 길거리든 버스정류장이든 그런곳에서만큼은 참고 안폈으면.. 아 그리고 글쓴이 아저씨가 위에 글쓴거 이제 읽어보고 쓰는건데.ㅋㅋ 40살 쳐먹고 그런 개념없는소리 지껄이지마세요 ^^ 어린초년생이 부채질하고 뭐한다고 겁대가리 없다고 보시는자체가 개념 無 인듯. 그리고, 물건살때 세금을 내고 싶어서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당연 필요해서 물건을 사는거구요. 그래서 세금이 나가던말던 그냥 상관없이 구입하는거구요../ 근데 글쓴이 40살 아저씨야 님은. 세금을 내도 님이 더 많이 냈다는 그런 개소릴 왜함 ㅋㅋ 당연 님이 필요해서 구입한 담배가지고 뭘 세금을 더 많이냈으니. 님보다 조금낸 사람들은 주둥이 닥치란 소리요??
베플해가림|2013.01.15 21:20
야이 개생캬 너 이주임이냐 최대리냐 부채바람 운운하는거보니 꼬라지가 딱 최대리네. 아이고 나이도 어린게 일은 거지같이 하면서 내가 담배 냄새 좀 털고 와달라 부탁했을 때 오만상 다 구기던 놈이지 너? 아오 빡쳐 내가 너보다 연차가 4년이 더 많은데다 니네가 일 해결 못해서 그거 빵꾸 떼워달라고 사장이 하도 사정해서 아는 사람이라 진짜 어쩔 수 없이 간 거거든? 야 신발놈아 그 업계 담배 많이 피는 거 나도 알아!! 근데 그 회사는 진짜 미친 거 아니야? 30명중에 25명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두 사람 빼고 다 담배를 쳐 피시드라!!! 인간적으로 내가 프리로 여러 회사 다녀봤지만 너같은 인간이 그렇게 우글우글한 회사는 또 처음봤다. 나도 고민 겁나 했거든? 그거 딱 5개월 계약하기로 하고 간 건데 나도 왠만하면 참으려고 했어. 근데 진짜 거기 하루만 더 있다간 병원에 실려갈 것 같더라 미친 놈아. 거기있는 담배 안피는 두 분이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지 신기하더라!!! 담배 좀 쳐 펴도 그래 니들이 빠릿빠릿하게 일 했으면 나도 빨리 해치우고 나갈랬는데 일도 겁나 못하는데 어떻게 3년차인 애가 1년차만도 못하냐? 내 양옆에 있던 애들은 비록 흡연자지만 그래 가글도 하고 오고 나한테 뭐 물어보러 올 땐 뭐라도 뿌리고 오더라. 그래서 고 어린 애들 시궁창 빠지는 게 안타까워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처리해주고 했는데 넌 이 세키야 바로 내 맞은편에 앉아서 담배피고 커피마시고 모르는 거 아는 것처럼 허세부리다가 코드 개똥망 만들어놓고 니가 안해놓은 것처럼 하면 내가 모를 줄 아냐 코딩도 젤 더럽게 하는게 아오 진짜. 뻔히 알만한 것도 몰라서 물어보는 주제에 똥내나는 아가리는 잘도 놀리고 진짜 이 글쓴 니가 최대리가 아니어도 이 주임도 비슷한 꼬라지였으니까 뭐 하여간에 멘탈도 이리 빙신같을 줄은 몰랐네. 뭐? 계약기간 다 안채우고 나간 아가쒸 정신차려요? 미췬놈아 내가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나가면서 사장한테 그랬다 직원들 담배 때문에 생산성 제로니까 관리 좀 하라고!!! 병신 늠... 이런데까지 글을 싸지르는 놈이었을 줄이야... 그것도 업무시간에 일도 안하고 쳐 쓰셨네. 더 빡쳐서 사장한테 연락하기 전에 글 내려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