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7살된 여자입니다~
혼자끙끙앓다 맘편히 여기에 글올려요..ㅎ
직업에대해 요즘고민중입니다
저는 운이없는건지 1년이상 버틴곳이 없네요.. 그러니 경력도 안쳐주고 저도 내세울게없고..
전문대졸업하고 23살때부터 직장다녔는데 4-5곳 옮겨다닌것같아요 오래다니면 1년정도다녔었고 대부분 6개월이상 못버텼네요..
회사사정이 안좋아서 권고사직으로 짤린적도있었고 제가 먼저관둔곳도 있었구요..
지금도 4개월동안 일다니다 사장님이 멀리이사가시게되어 나오게됐네요..
꽤 많은걸 한것같아요. 약국,사무,편의점,카페,콜센타,쇼핑몰... 그런데 저한테 맞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남들은 이해못하겠죠 ㅠㅠ
여태껏 사무직하다가 웹디자인 1년정도배웠었거든요 근데 4개월정도 일하다 짤렸네요...; 회사측에서 저보고 이쪽일하고 안맞는것 같다며 다른일 구해보라고 말할정도였으니까요... 그말듣고 자신감이 엄청나게 하락됐다는...;
그러자니 웹디자인쪽은 다시배워서 다녀야할것같고...그러기엔 돈, 시간 여유가없고...
바로 할수있는 사무보조나 매장관리? 카페나 편의점 일도 잘하긴했었거든요.. 이걸 시작해야되나..
그러자니 또 나이가걸리고... 고민하다 편의점 점장을 해볼까 생각도했구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