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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친구 나만사랑하는거 맞나요?

호이호이 |2013.01.15 12:19
조회 621 |추천 0

이제 18일된 커플입니다 저희는 언니의 소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남친의 수상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일단은 남자친구가 집키를 안가지고 다니는데 아빠엄마가 출장가셔서 못들어 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랑 통화하면서 계속 빨리 끊을려고 그러고 배터리가 없다며 계속 끊을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카톡하고 그럽니다.

 

2.아빠가 우리가 사귀는걸 알게 되셔서 카드를 주며 여친에게 선물좀 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커플티,커플목걸이,커플링을 샀답니다 그래서 사진좀 보내달라니까 비밀이라고 안된답니다.

 

3.그리고 폰 요금들어오는날에 처음에는 제남친이 저나하는데 그렇게 많이 한것도 아닌데 요금을 저땜에

다 썻답니다..;; 근데 카톡참 잘하더라고요;; 그래가꼬 너 요금없다며 라고 하면 집에서는 핫스팟 켰다고

하고 밖에서도 친구가 켜줬다고 합니다;;

 

4.그저께 남친이 하루 잠수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쟤 실제친구랑 사귀는 남자애가 제 남친이랑 친해졌는데요 그 실친한테 가서 그 너랑 사귀는 애한테 내 남친한테 저나좀 해달라고 해줘라 라고 하니까

알겠다며 해주는데 제친구남친한테 저나가 왔습니다. 받아보니 제 남친은 지금 아빠땜에 저랑 연락을

못한답니다. 아버지께서 카톡비번도 바꾸고 저를 수신거부자로 등록했답니다.

근데 제남친이 아버지께서 우리가 사귀는거 알고서 카드를 주며 여친 선물사주라고 그러셨는데

갑자기 연락하지 말라하니 좀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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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위에있는것처럼 이상한 행동만 하는데 그렇다고 헤어질수 없는 일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제가 단답하는사람을 진짜 시러하는데 제남친은 절대 단답을 하지않습니다.

 

2.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애교많은 사람이 좋은데 애교도많고 키도크고 딱 제 스타일입니다.

 

3.제가 항상 남자친구가 생길때 제가 그 남자친구를 더 좋아해서 손해를 많이 봤는데

지금은 얘가 저를 더 사랑해 줍니다.

 

4.저번에 제가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술마시고 나니까 정신이 호락호락해서 나도 모르게 못할말을 제 친구에게 했습니다. (내 남친 바람피나봐) (그냥 헤어질까?) (양다리면 난 또어떻게?)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제 남친에게 저나해서 따졌습니다. (너 ㅇㅇ한테 대체 어떻게 했길래 얘가 그런말을 해?)라며

그래서 남친은 저를 바꾸랍니다 저는 남친과 얘기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받으라고 하길래

받았습니다. 근데 남친이 울고있더라고요... 실망이라고 난 공연연습땜에 바빠서 연락을 잘 못해주는 것뿐인데 어떻게 너가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순간 미안해져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다시 친해졌습니다.

 

5.이건 얼마전 일인데 딴친구가 가출해서 저는 친구가 걱정되니까 같이 밖에 있어주겠다 해서

같이 밖에 있을때 제가 남동생이 있는데 제 남동생은 정말 착하고 진짜 순진하다고 할정도로 착합니다

근데 그애가 제 친구에게 ㅅㅅ를 하자고.....했습니다... 그것땜에 너무 화가나서 친구한테도 소리지르고

그때 남친이랑도 동시에 통화하고 있었는데 남친한테도 막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가 혼자 울고있는데 친구가 안아주며 ㅇㅇ야 너동생 아닐거야 너동생이 그럴리가 없어라며 달래줬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 미안해서 친구한테 울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근데 동시에 남친이랑도 통화하고 있었다고

했잖아요.. 남친이 계속 제 이름을 부르며

(ㅇㅇ야 일단 흥분좀 가라않치고 주위에 앉을 곳이 있으면 앉아)

그래서 저는 (싫어 어떻게 가라않쳐?)

이러니까 남친이(일단 앉아봐)라고해서 앉았습니다.

남친이 그러더라고요...(ㅇㅇ야 일단 동생한테가서 막 따지지말고 일단 동생도 남자잖아? 착하고 순진하다고 했는데 걔도 이제 클만큼 컸어 그니까 머라하지 말고 둘이서 잘 얘기해봐 그렇게 말한애가 진짜 너냐,

그렇게 했다고 누나가 머라하지는 않을게 근데 너 이게 더 심해지면 더 큰일이 일어날수 있어 그니까 그런일들은 좀 참아.. 누나가 그냥 누나냐 몇년을 같이살았는데 그니까 누나가 상담도 들어줄테니까 딴데가서 그러지마 알겠지?)라고 말을 하랍니다.. 그땐 정말 저를 위해 그래준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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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저랑 남친은 17세 동생은 이제15세가 됩니다..;;

욕같은거 쓰면 신고합니다 진짜...제 질문에 재대로 답해줄분...

제 남친 저만 사랑하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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