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눈팅이 아닌 자그만 말 한마디 교훈 한마디라도 적어놓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 대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고3.......저는 사회복지과를 들어갈 생각이었엇죠 그런데 제가 고1때부터 뷰티과에
미련을 못버리겠더라구요...그래서 고3 후반쯤...대학원서를 넣어야할때쯤이엇죠
저는 바꿧습니다 뷰티코디네이션 학부로요
그런데.....지금 2학년인데 전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저에겐 너무 안맞는.....저는 지금 학교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다른 대학교보다는 등록금이 비싼 전문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 초등학교 4학년 전 아빠를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부끄럽지도 엄마가 밉지도 않아요 물론 아빠도요
친구들의 부모님이나 길을 지나가는 가족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원망스럽거나 그렇진 않아요
아빠를 죽게만들었던 사람들이 원망스러운거죠
저희 아빠 .... 저는 그때 4학년이엇죠 멀 알앗겟어요
저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니 남동생 오빠 그리고 아빠친구 .....
항상 집에 계시던 엄마는 집에 계시지 않았어요.....
평소 장난기가 많았던 나지만 그때만은 조용히 있었어요...
지금도 왜그렇게 했었는지도 모르겠지만.......그렇게 병원에 갔습니다.....
아빠를...........보았어요...........눈감고계신...아빠모습을요...
충격을 먹었었지만 그 어린 나이....철이없던건지 제정신이 아니었던건지.....
음식을 심하게 가렸었는데.........그땐 미치도록 먹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땐 살이너무안쪄서 약을 해먹고 그럴 정도였는데 그 이후로 .... 살도 찌기 시작했구요...
지금 저의 부모님은 힘들게 동생학원비, 그리고 저의 등록금.....그리고 뷰티과는 재료가 정말
많은거 아시죠?헤어재료세트.피부미용재료세트.메이크업박스세트.........재료만 백만원이 들었어요
하지만 재료비는 제가 했던 알바비로 냇었지만 다른 용돈들....엄마가 너무나도 고생이십니다...
그리고 제가 2학년에 올라가는 이번학기에 오빠가 군대를 갔다와서 대구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년도에요..
엄마의 부담은 더더욱 커져갓어요....
저는 1학기때.....정말 철이없어서 그랬던건지....제가 생각해도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술먹으로 다니고 헌팅도 아무렇지 않게 받아서 놀고....술김에....그날 처음 본 남자와
관계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근데 저도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그걸 알면서도
그 남자를 너무 사랑햇엇습니다.............
그 남자집에 놀러가서 관계를 또 가질 걸 알면서도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후회하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네요..
어쩌다보니 이게 신세한탄 되어버렸네요....
저는 정말 힘이드네요....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는 유치원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하고 싶네요...
더러운 몸이라도..... 아이들은 사랑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