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앞두고 생각에 잠겨있다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올해 32살 남이구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1년 조금 넘었네요.ㅎ 헤어지면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쉽지 않네요.
회사 사업 상 지금 지방에 내려온지 1년 째...퇴근하면 도로엔 자동차와 적막뿐....
소개팅을 해도 지역문제로 다들 꺼려 하시고, 그래서 친구들도 선뜻 나서지 못하네요.
매 주말마다 서울에 가서 친구도 만나고, 소개팅도 하고 그렇게 1년여를 보냈더니, 이젠 점점 내가 왜 이런는가 싶기도 하고 답답하네요.
주변에선 이직을 해야 장가를 갈 수 있다던데...장거리 연애는...현실적으로 불가능 한건가요?ㅎ(설까지 2시간)
에휴....나도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쉽지가 않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