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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여자 직접 봤음

황당 |2013.01.16 00:33
조회 463,629 |추천 258

저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여자인데요

우리 사무실은 빌딩 건물 7층에 있고 건물 9층엔 안마시술소가 있는데

9층 한개 층을 그 업소가 다 쓰고 있음ㅠ

그래서 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을 때 9층에서 엘리베이터에 사람들 내리고 태우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올 때 괜히 관심이 가고 어떤 사람들이 출입을 하는지

그런 게 괜히 참 궁금해지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제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때만 그런지 9층에서 내려 오는 사람이나

1층에서 같이 타고 올라 오는 사람 중에 9층을 가는 사람은 진짜 회사 다니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그러다 어제 7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9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내려 오더라구요

7층에서 문이 열리니까 9층에서 타고 내려 온 젊은 여자 한명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었음ㅋㅋ

와..근데 대박..

난 그런데서 일하는 여자는 뭔가 천하고 이상한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전혀 안 그랬어요

딱 느낌에 쌍수 하나 하고 얼굴 피부관리 좀 받았구나하는 것 외엔 얼굴 관리 특별히 안 한 것 같았고

그냥 예쁜 일반인 st인데 오히려 청순한 st이라 좀 멘붕 왔었음..ㅠ

나이는 저보다도 어린 22~3 정도로 보이던데 저 나이에 저런 짓을 한다는 게

좀 불쌍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아마 좀 싼티나고 뭔가 좀 그러면 속으로 욕이라도 했을거 같은데 예뻐서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구요..ㅠ

정말 저렇게 밖에 나가서 돌아 다니면서 일반인 코스프레하면 아무도 못 알아 볼듯..

그냥 저런 여자 만날 남자도 불쌍한 거 같기도 함..

추천수258
반대수83
베플베플쓴이|2013.01.16 01:59
뭐좋은거라고베플이됐는지모르겠네요 말투가 험해서 미안해요 ㅋ근데 틀린 말 아니잖아요. 내가 뭐가 잘나서 홈피까지 열고 난리라고 하셨는데, 적어도 전 제 스스로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사람 하나가 얼마나 소중한데 그걸 돈으로 가치를 매깁니까? 근데 업소녀들은 스스로를 돈으로 가치를 매기죠. 그 행위가 비천한겁니다.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 (업소녀) ≠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람 (여자) 이 공식이 맞는 공식 아닌가요 ? 근데 둘이 같은 여자라고 비교를 당하면 일반 여자 입장에서 기분 나쁜것 당연한겁니다. 밑에 안마걸 ~~ 손님이 안와서 화나셨쪠여?~~~ 당연히 천하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했죠 ㅋㅋㅋㅋㅋ 당신들 하는 짓이 천하다 못해 비천하잖아요 ?^^ '같은 여자끼리'라는 말을 쓰셨는데, 제발 같은 여자 취급하지 말아줄래요?? 어디서 돈이랑 바꿀 수 있는 몸땡이 끌고다니는 가증스러운 술집여자가.. 감히 정상인이랑 비교를 해요!!! 진짜 격떨어지게.]
베플호미|2013.01.16 10:46
뭐야 ㅡㅡ 업소녀들이 평범하고 착실하게 사는 여자들한테 같은 여자 라니 ㅋㅋㅋㅋ 주변에 업소 출입해본 남자들이 그러더라. 룸이나 안마방같은 곳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여자가 아니라 고깃덩이 같다고. 사지 멀쩡한데 누워서 돈 벌려고 하는 니들 마인드 좀 고쳐라 합리화 시키지 말고 이 고깃덩이들아
베플163|2013.01.16 12:56
난 카페에서 알바할때 바로옆이 키스방이었는데 진짜 일반인?대학생 진짜착하고 멋모르게생긴 직장인st가 대부분..옷도 다가린거입고...근데 난진짜 바로옆이라 자주많이 봤는데 첨엔 아니저렇게수수한데 저길드가네 했는데...나중엔 익숙..ㅋㅋㅋ진짜 싼티나고 다내놓고다니구 그럴줄알았는데..진짜신기했음ㅋㅋㅋ근데..솔직히 몸파는거...비천한거맞잖아...합리화하는사람들뭐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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