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다면 진화론을 입증하는 수많은 논문들이 존재하고, 간단한 사례들도 교과서에 나와있잖아?? 그게 이해가 안되는거니?? 물론 교회에서 돌팔이같은 목사들이 배설하는 말도 안되는 말로 세뇌되어서 아예 머리가 텅~비었다 치자. 내가 교회에서 많이 말하는 오류에 관련되서 몇가지 말해볼게 좀 들어보고 얘기좀 해봐.
1. 우선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를 떼내어 이브를 만들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보다 갈비뼈의 개수가 하나 적다 이게 창조론의 증거다. = ㅋㅋㅋ좀 웃고 말할게...이 얘기는 초등부 졸업했던 나도 들었던 말이고, 정말 많은 목사들이 배설하는 말중에 하나야 ㅋ 남자와 여자의 갈비뼈의 개수는 같단다...; 오른쪽 왼쪽 12개씩 합해서 24개로 똑같다고 멍청한 목사들아!!... 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로 이브를 만들었다는것도 말이 안된다... 우선 아담을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만들었다 치자고,,, 그리고 이브를 만드는데<창세기 2장 22절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의 갈빗대로 이브를 만들었다면 이브는 아담의 클론이라고...아니, 새로 흙을 퍼다가 만들었다면 뭐 DNA가 다를 수 있다고 우길수나 있지, 갈비뼈를 떼다가 이브를 만들었으면 DNA가 일치할거 아니냐.. 그럼 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니까 이브는 남자게?? 브로크백마운틴 찍음?? 이건 그냥 후천적인 손상은 유전되지 않는다는걸 아예 목사가 모른다는거야...그런 무분별한 얘기를 어린애들은 그대로 믿지 그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 애들이 성경에 나온 토씨 하나하나, 모든 구절구절 다 맞는 얘기로 신봉하면서,당연히 맞는 대전제로, 성경에 나온 구절들로 뭔가 창조설을 설명하려 드는데 그 구절중에 말이 안되는 부분들이 많다고,,,(말그대로 받아들이면 말이 안되는 구절들이 많다는건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면 알것이다)
2. 성경에 나온대로, 아담과 이브로 부터 족보를 따져서 만든 지구나이, 즉 젊은 지구 창조론에 따르면 지구의 나이가 6천년에서 1만년 밖에 안되는 걸로 설명하고있다(실제 지구 나이는 45억년으로 추정되며 가장 오래된 화석은 35억년된 화석이다) 이 이론은 미국에선 극소수의 근본주의 계열 단체들만 인정하고있고, 천주교나 대부분 기독교는 유신론적 진화론(최초의 생명체는 절대자가 만들었고 그다음으로 부터의 소진화는 진화론에 편승한 아주 비겁한 발상...왜냐하면 최초의 생명체에 대한 진화론의 근거가 빈약하니까 여기를 파고든거다)으로 회피하고 있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에 좀 늦게 들어와서 지금까지도 목사들이 근거로 사용하고 있고, 많은 애들이 이것을 사실로 알고있다. 대부분 애들은 왜 이런지도 모르고 그냥 맞댄다 ㅋㅋㅋ 그나마 좀 배운 애들이 들이미는 근거는 주로 2가지.
첫번째로 방사성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지질연대 측정법 자체를 부정하는것, 이거 정말 많이 거론되는건데.....대부분 나온 자료들은 이런거지. 그랜드 캐년에 10억년~15억년으로 계산되었던 지층이 다시 실험해보니 2백년 밖에 안나온다. 좀더 이론적으로 들어가면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에 사용되는 가정, 모원소 양을 터무늬없이 책정하고 계산하니까 나이가 많게 나온다, 특정 상태(플라즈마상태)에서는 동위원소의 붕괴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붕괴속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현재 측정법이 잘못되었다 라고 말한다...실제로 이러한 변수들을 계산하고 측정한다는건 어디다 쏙 빼먹고 이런 얘기만 한다. 그럼 그렇다 치자...그럼 빅뱅이론은 어떻게 설명할래? 은하 후퇴속도를 역으로 추정하면 최초의 폭발까지 150억년이 나온다...뭐 아무리 쳐줘도 100억년이다. 빅뱅이론은 바티칸 교황도 지지하는 이론이다. 왜냐면 그전에 먹혔던 정상우주론은 우주가 영원히 그대로 그렇게 있었다는 이론이니까 "하나님이 땋!!하고 만들었다" 라는 부분과 맞아 떨어지지않지 ㅋ 근데 어쩌나?? 그럼 지구가 1만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얘기는 개솔이 되어버리는데?? 그니까 제발 이 드립만은 치지 말아주길 바란다...
두번째로는 대표적으로 인간-공룡 공존설. 이거 인터넷에 쳐보면 어떤 교회 목사가 설교시간에 PPT로 막 신나서 설명하는거 있다 ㅋㅋ 공룡의 화석과 인간의 발자국 화석이 같이 발견됐다면서 공룡하고 인간이 같이 뛰어놀았대 ㅋㅋ 그리고 고대 문명 벽화나 토기 장식을 보면 공룡의 그림이 있다면서 인간과 공룡이 같이 공존했다고 똥을 싸고 있는데...우선 거기서 말하는 인간 발자국은 익룡의 발자국으로 판명이 났고, 인간과 공룡이 같이 공존했다면 같은 지층에서 인간 공룡 화석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수많은 공룡 화석이 발견됐지만 인간의 화석은 발견되지 않았다는점! 이런말 하면 '아직 발견이 안됐을 뿐이지 같이 공존하지 않았다는 증거는 없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럼 땅을 불도저로 지져서 찾아낸다음 얘기를 하시던가, 현재로선 증명되지 않은 가설(솔직히 가설이라고 불러주기도 챙피한것들이다...)이고, 이를 반박하는 이론은 내가 위에서 거론한거 말고도 많다(내 지식의 한계)
또 많이 거론되는게 성경책에 나온대로, 하나님이 처음 만드신 그대로 생명체가 존재하지 진화한다는게 맞지 않다고 한다. 그니까 우리가 보는 인간은 처음 아담의 모습 그대로 이고, 지금 보는 고래는 처음부터 그래 생겼고, 코끼리도 그래 생겨왔고, 벌레도 그래왔고 다 그모습 그대로 라고 하는데,그 증거라고 내미는게 몇몇 동물의 화석이 현재 살고있는 생물의 모습과 같다는 거다... 정말 이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한마디로 종이 다르다. 종이 다르기 때문에 진화한거라고...;; 만약 그 모습 그대로 살아왔다면 왜 DNA가 다르며 생식도 불가능할까? 그리고 교회 찌라시같은데서 나오는 자료는 이거였다. 몇 만년전 박쥐의 화석이 발견되었는데 현재 박쥐와 모습이 똑같다 그러므로 이게 그 증거다!! (목사가 막 신나서 떠드는 내용이다 ㅋ) 근데 두개골 구조를 연구해보니 과거의 박쥐는 초음파를 이용하는 현재의 박쥐와는 다르게 초음파를 거의 이용하지 못하는 귀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즉, 박쥐가 지난 세월간 생존하기 위해 진화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교회 내에서 절대 들을 수도 없다는....이 박쥐 사례 말고도 다른 사례도 있었는데 그것도 반박 자료 나오니까 그냥 아닥....
마지막으로(손가락이 아프다) 진화론을 부정하는것중 하나가 진화의 단계를 증명할만한 연결고리가 부족하다는것인데... 이것도 일일이 다 치기는 너무 많고 인터넷에 찾아봐바. 진화의 단계를 증명하는 화석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염색체 단계에서 법칙을 설명한 자료도 있어. 근데 이게 웃긴게 항상 1과10의 연결고리를 요구하면 과학자들은 5를 찾아오고, 그러면 234를 요구하는게 너희 기독교 애들이라더라 ㅋㅋ 234를 찾아내면 소수점을 요구하겠지 ㅋㅋㅋ
진짜 마지막으로, 절대 성경에 나온대로 지구가 그렇게 젊을 수 없는 이유의 최강 본좌급 논리이자 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봐도 제대로된 설명하나 못하는(시간나면 찾아가서 봐바...레알 막장이다) 끝판왕은 우주에서 날아오는 빛, 즉 우리가 밤에 보는 별빛들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가 보는 별빛은 수십억 광년 넘게 떨어진 항성들에서 나오는 빛인데, 만약 이 우주가 생겨난지 1만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 우리가 보는 이 별빛은 뭐냐이다. 분명 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을 우리는 보고 있고, 이 별빛은 수십억년 전에 항성에서 나와서 수십억년이 지난 지금 현재 우리가 이 빛을 보고있는건데 그러면 그 빛은 수십억년 이란 기간동안 존재했다는것! 그러면 당연히 수십억년 이라는 시간이 존재했다는 것인데 우주가 생긴지 1만년 밖에 안됐다면 이 빛은 뭐 어디서 날라왔다는거지??
그리고, 창조론(창조론은 틀린말이다. 창조교리가 맞는말)과 관련된 논문중에 인정된 논문이 하나도 없다는건 알고 있니?? 왜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니?(찾아봐라... 진짜 없다)진짜 하나라도 과학적으로 인정된 논문 가져오면 내가 무릎꿇고 빌게 ㅋ(여기서 과학적 이라는 말에 태글거는 애들을 봤는데,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노력을 하는건 생물학자,지질학자,물리학자 뿐만 아니라 너네도 속한다는거 ㅋ)나는 정말 무지해서 아는게 이정도지만 관심 가지고 찾아보면 더 많다. 그니까 제발 어디가서 말도 안되는 근거 가지고 목소리 높이지 말고, 그냥 세뇌당한 채로 교회에서 무뇌들이랑 손잡고 찬송가 부르면서 목사님이랑 자위하던가, 아님 아닥하던가 해줘.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