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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수료부터 깨알같이 아껴봐요~

조진의 |2013.01.16 20:10
조회 1,160 |추천 0

안녕하세요, 청사진입니다!
아침 출근길.. 지옥철에서 무사하셨나요?
저는 앞뒤 사람들과 몹시 가깝게 샌드위치 되어 왔답니다.

 

 

사실, 지하철 탈 때부터 일진이 사나울 것 같았는데 …
역시나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소소하지만;)
저는 선불식 충전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열차 도착 중이라는 안내에 서둘러 개찰구로 들어가려는데, 철컥!
“잔액이 부족합니다”

 

 

서두르면서 온몸을 던졌던 터라,
개찰구에 걸리는 소리도 크고, 비명도 새어 나왔고,
허벅지는 아프고, 창피하고, 열차는 떠나고…

잔액을 확인해 보니 300원이 부족했습니다

 

 

이렇게 300원 때문에 열차도 놓치다니 …
그래서 결국 가까이 보이는 타 은행 ATM기기에 가서 돈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수수료가 1000원????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수수료 내며 출금하고,
교통카드를 충전해서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아침에는 300원 때문에 지하철을 놓치고
오늘 점심에는 또 200원 때문에 커피를 뽑아 먹지 못했습니다
(계속 200원, 300원 얘기하니 좀 구두쇠 같아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적은 돈 때문에 오늘 있었던 일들을 곱씹어보며 퇴근하는데,
지하철역에 보이는 광고가 마치 제게 말을 거는 것 같았어요

 

 

자세히 들여다 보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내지갑통장> 광고였습니다
“수수료 0원”!!!에 눈이 커져서 바로 검색해봤죠!

 

 

 

<내지갑통장>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자유입출금통장 상품이라고 합니다

제 눈을 번쩍이게 했던 수수료 면제의 혜택은 바로,
전국 모든 은행 자동화기기(ATM/CD)에서 출금 수수료가 면제!
거기에 타행 이제 수수료까지 면제라니!!

오늘 같은 날, 제 눈이 커질 만하죠?

 

 

 

더 좋은 건, 지금 특별금리 이벤트 중이라는 점!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스마트폰 뱅킹 Breeze(브리즈) 출시 기념으로
3월 말까지 <내지갑통장>을 신규 개설하면
6월까지 5%의 특별금리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300원에 눈물 흘렸던 저는, 개별적으로 적은 돈인 수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너무너무 맘에 드는 통장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비록 아침 일진은 사나웠지만 덕분에 좋은 상품 만나서
앞으로 적은 돈부터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
그리고 이제 어느 은행의 ATM에서나 돈을 뽑을 수 있잖아요

여러분도 300원에, 200원 때문에 흐린 날 보내지 마시고
쿨하게 아무 ATM에서나 현금 뽑으며~ 맑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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