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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 잘아시는분들 악덕업체로부터 구해주세요 ㅠㅠ

김하림 |2013.01.18 19:56
조회 69 |추천 0

인터넷에 한개인 사이트를 통해 수제화를 구입했습니다.

(2005년도에 개설된사이트)
무릎아래까지올라오는 가죽 부츠였구요
2주만에 배송받아 기쁜마음에 다음날 바로 신고 나갔습니다.
출근하자마다 슬리퍼로 갈아신는데 부츠를 벗는데
그 안에 내피부분이 어디에 끌린것처럼 뜯어져 있었습니다.
(집에 가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1-2cm 정도 되구요. 부분이 꼬맨부분이 아니라 통짜 부분에 흠집이 있더라구요.

해당사이트로 전화를 드리니 일단 제품을 보아야
안내 드릴수 있는 부분이니 택배로 물품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택배로 물품을 보내면 보통 처리를 어떻게해주냐 물어보니
이미 신은 제품이기 때문에 환불 교환 반품은 어렵다 안내 받았습니다.
근데 제품자체에 하자가 있어서 온거니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일단 제품을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정 그러시면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보라면서..

 

소비자보호원에 알아보니니 착화한 경우  제품은 어쩔수가없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외부착용을 했다면 수선이 그리고 교환 환불 순이라고 하더군요

물건을 살펴보지않고 신은 제 잘못이더라구요.

23만원 내고 배우는구나.. 싶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 구매하다 보니 .. 그래서 아 내잘못이구나 싶어서 그냥
신어야겠다 했습니다.

 

반송제품을 받은 모양인지 사이트 관계자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제품관리부분에서는 최고관리자라고 하셨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신발을 신고 벗었을때 생길수가 없는 흠집이라면서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처리를 해주실거냐고 하니까 이미 신었기때문에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팅막이 벗겨진거라 수선을 해줄수도없어서
정 신기 뭐하시면 색칠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라고 얘기하니까

저였다면 그냥 신었을겁니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그럼 이게 하자가 있는게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물건들이 다 복불복이냐 뽑기냐

물건들이 다 일관성이 있어야되는거 아니냐 라고 얘기했고

저는 정말 겪은대로 느낌 후기 사실적으로 작성하겠다고.

여기 물건은 볼불복이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어떻게 해드려야되겠냐고 합니다.

 그리고 정확한건 소비자보호원에서 객관적으로 처리를 잘해줄테니
응대가 마음에 안드시면 신고하라고 합니다.

 

 

 

 

이미 신은 제품은 교환,환불,반품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기때문에
저렇게 당당하게 나오니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저렇게 악용할수있는지
제품관련해서는 얘기 잘 들었고 그럼 고객관리팀에 연결을 해주던지
높은사람 전화 바꿔달라고 했습니다. 계속 신은 제품이니까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죄송하다는말은 안하시고 되려 화내시면서 모욕감 주시는데 계속 통화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본인이랑 통화를 하잡니다. 그쪽은 고용주도 아니고 본인네들은 저의 하수인도 아니니

전화를 연결해줄 의무가 없답니다. 그리고 안내는 다 드렸으니 통화 의미가 없다고하시면서

 

 

 

 

고객님 정상적이지는 않으신거같다고해서 통화내용 지금 현재 녹음되고 잇는상태다

이게 고객한테 할소리냐고 말씀드리니 되려 저보고 다시 들어보더라구여

지금 그쪽이 얼마나 못되게 말하는지 들어보라고 정말 고객님 못되셨다고..

웃으시면서 얘기하시길래 놀리시는거냐고 하니까

울지못해 웃는거라면서 비꼬더라구여.. 그상황에서 할 말씀이신지..

제품에 대한 하자보다 고객을 우롱하는 나쁜 판매자때문에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본인은 고객상담원이 아니라고하셔서 제품은 그냥 받을테니 고객관리팀에 연결을 해달라

부당한 대우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싶다 하니 죽어도 안바꿔줍니다.

 

 

 

 

 

보다 못한 제 옆에 언니가 전화를 해서 어린애가 큰맘먹고 산건데 그렇게 얘길 하시면 어떻하시냐

제품에 하자가 있는건 사실 아니냐 하니 절대 제품 하자는 아니라고합니다.

그러더니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했데요. 2만원 계좌로 송금해주시겠다고..

참 얄궂네요 입으로 이리저리 놀리더니.. 2만원 줄테니 그만하라고..

 

 

 

 

이런경우 겪어보신분 안계신가요? 저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면 정말 신고하고싶고

보상받을수 잇는부분은 정말 다 받아내고픈 심정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긴글 죄송합니다..

 

 

 

 

ps. 결론은 제품에 하자가 없는 제품이고 수선이 어렵고 까진부분 색칠만 가능하고

저같은 경우는 이제껏 본인이 2년반동안 근무하면서 처음있는경우라고 하셨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다들 그냥 신는다고 고객님이 처음이시라고 다른분들은 그냥 신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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