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글쓴이는 오늘 아침에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면서일어났음
근데 배가 고픈거임
먹을게있나 하는 심정으로 냉장고를 열어봄.
냉장고안에는 옥수수식빵님이 찬란한 빛을 뽐내며 앉아계셨음.(참고로 글쓴이는 식빵에 잼을 안발라먹고구워먹음)
글쓴이는 상쾌한 기분으로 빵느님2분을꺼내 후라이팬위에 살포시 올려 놓음.
그리고 빨리 빵느님을 먹고싶은 어린마음에 불을가장 세게해놈.
아 이때 이러면 안되는거엿음 여튼간에 빵느님을 살포시올려 놓고 글쓴이는 재능티비에서하는 라*를 보러감.
라*에선 벌레들이 열심히 소세지를 먹으려고 날뛰고 있었음.
글쓴이는 라*를 열심히 보는 도중에 심삼치않은 냄새를 맡음.
뭔지알것가틈?맞음,그랫음 그건 빵느님께서 불에데여 고통스러워하심을 표현하는 스멜이였음.
글쓴이는 미친*처럼 부엌으로 달려간뒤,손으로 미친*처럼 빵을뒤집음ㅋㅋ
근데 빵이 장난아니게탐..
정신차리고 부엌을보니까 연기가 뭉게뭉게ㅇㅇ오빠방에도 뭉게뭉게ㅇㅇ화장실에도 뭉게뭉게ㅇㅇ거실에도 뭉게뭉게하는 상황이였음.
글쓴이는 현관문을 열고 집안에있는 모든문을 다열음.
연기가 다빠져나가고 방에 앉아서 바운스*을 하고있는데 윗층에서 장난아니게 쿵쾅쿵쾅 거리는 거임...밖에서도 쿵쾅쿵쾅거리는거임.난이때까지 사태의 심각성을 몰랐음..
그러다가 누가 벨을 눌렀음.글쓴이는 어린마음에 '교회같은거겠지'하고 완전 페인상태로 문을염
근데..소방관이 있는거임ㅇㅇ
눈치 챗음?
그렀음..옆집할머니가 연기보고 불난줄알고 신고하신거였음..ㅇㅇ
일단 글쓴인 현재 차림새를 잊고 당황당황열매를 마구잡이로 시식햇음.
소방관이 뭐태운거냐 불냇냐고 물어봄...ㅋ
글쓴인 바로"빵 굽다가 태웠어요..ㅋ"라고말함.
소방관이 탄 냄비나 그런거있냐고 무러봄.글쓴인 "후..라이,,팬이...요"라고 말함.
글쓴인 생전 처음으로 소방관을실제로보는거여서 무척이나 당황하고신기했음.
그리고 소방관한명이 더오시더니 불은안났지?라고 묻는거임.
글쓴이는 "아..네"라고 말한뒤에서야 소방관들은 모두 떠낫음..
근데 오빠도움안되는 왈왈놈이 아빠한테 전화를함.
"아빠ㅇㅇㅇ이 빵굽다가 태워서 소방관들이 집들이 닥쳣(?)어요"
글쓴이는 어린마음에 "저...ㄹ확ㅡ아오저도움도안되는**"를 마음속으로 100번넘게외침..
근데 의외로 아빠는 크게웃으심ㅋㅋ(오빠주변인이 통화하는거 다알정도로)
글쓴이는 다행이라고생각하고
이사건은 마무리가됨..ㅋㅋ
이제 아픈 식빵이의 ㅁ모습을 공개하겠음...
심호호흡...후
사진 투척ㅋㅋ
음..어떻게 끝내야하지///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