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다림이 끝이 났네요.

11월 |2013.01.20 11:14
조회 10,511 |추천 10

2년을 넘게만났습니다.

 

11월 시간을 가지자며 헤어지자던 그에게 얼굴이라도 보면 괜찮아질거같아서

붙잡으러 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간을 갖자는 그.

눈물이 많던 저는 너무많이 울고 그런나를 보며 미안하다며

같이 울던 남자친구를 마지막으로 보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간 간간히 보고싶을때마다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해보았지만

읽기만 하고 답장없다는 그였습니다.

 

헤어진지 한달이 되었을때,

좋은사람 만났으니, 너도 좋은사람만나라며 잘지내라는 그의 카톡..

저는 거기에 대고 지금 나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하는말이지 않냐며..

못믿겠다고.. 부정하였습니다.

 

2개월이 지난 지금,

전 여전히 그가 그립고 아직도 미련이 많이남아 마지막으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돌아온 답장은..

난 니가 왜아직도 이러는지 모르겠다.

다른사람만나 잘지내고 있는데, 왜 신경쓰이게 이러냐.

계속 이러면 차단할거다.

좀 잘살아라.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저는 이제 끝이났습니다..

제가 그간 보여줬던 행동은 집착일뿐이었네요..

전 그가 저에게 미안해할거라고 생각했고,

남들이 다 다른여자가 있었던거라고 말을해도 그럴사람 아니라며..믿었습니다..

 

여태껏 정리못해왔던 사진, 반지, 옷들.. 다 지우고 팔고 버려야겠네요..

이젠 그가 좋은사람이었다라는 생각이 들지않고

그가 잘되기도 바라지않고..

 

나에게 주었던 상처만큼,

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마음으로 살아가면, 내마음만 아플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독기품은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2013.01.20 23:42
어떻게 그렇게 쉽게 벌써 다른사랑을 찾을수있을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