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5세 흔남이구요 일단 남자가 이곳에 글쓰는것 죄송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일화를 말씀드리면
동네친구들하고 자주가는 집앞 작은 호프집이 있는데요
한3주전에 알바가 21~22살??정도 여자 알바분으로 바꼈습니다
근 3주간 3~4번 가면서 솔직히 여자알바분이 객관적으로 이쁜건 아니고
평범한 수준의 외모이며 친절하고 상냥하신 모습에 반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면 용기있게 제 번호가 적인 쪽지를 건내려고 하는데요
(대략 나이직업과 ,일하시는데 방해될까봐 쪽지로 드린다는 내용으로요)
호프집에서 그러면 불쾌할까요??
참고로 제 외모는 60키로에 키는170이지만;;
얼굴은 그냥 선한인상이다,준수하게생겼다,잘생겼다 라는말 가끔듣는정도에요
가벼운만남등의 불순한의도 절대아니고 진지합니다
혹시 번호따이신분 또는 여성분들의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