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예능같은 거보면 인피니트 재밌는데...
주간아이돌도 보고 서열왕도 보고 깨플도 봤는데 다 재밌었는데...
어찌 공중파 예능 나온 거 보면 주눅들어있는 거 같고 기를 못 편다고 해야하나?
런닝맨보니까 엘은 카메라에 잡혀도 말을 안하고 있던데 거의 편집이고 예전에 라디오스타 출연했을 때 그건 아주 충격이었지. 1분나왔나?
아니 예능의 여왕 원더걸스도 라디오스타 단독으로 나가고 1시간 채우고 시크한 소희가 런닝맨 나갔을 때도 거의 소희 위주로 편집해줬음.
그리고 추석특집 왕세자책봉사건에 우현이 나왔는데 2PM이나 2AM이나 비스트는 말을 많이 하던데 우현은 못 끼어드는 건지 낯을 가려서 그런가? 말을 많이 못하던데....
그나마 강심장에 성규가 나와서 토크하는 거는 재밌게 했어. 그래도 뭔가 아쉬웠음. 선예나 예은처럼 남자친구토크같은 강한 게 아니었잖아.
마지막으로 인피니트 공중파 예능할 때 기운냈으면 좋겠다. 인기도 많고 꿀릴 거 없는데 그리고 케이블예능 나와서는 재밌게 하면서 공중파에서도 예능감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난 인피니트 팬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