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저희 시어머니 얘기입니다...
제가 그런쪽으로는 도통 아는게 없어서 이곳에 여쭤봅니다.....
저희 시어머니가 1년전부터 자꾸만 헛것을 보시고, 허공에 대화를 하시고,
tv 모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람들처럼 이상증세를 보이십니다...
남편도 엄청 당황스러워 하는데.. 병원에서는 정신병동 입원을 권유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처다보면 정말 귀신들린 사람같아요...
하도 답답해서 무당집에 찾아갔는데.. 그 점쟁이가 하는 말이 남편 외가댁에 무당, 혹은 신병을
앓았던 사람이 있었고 지금 제 시어머니는 신병을 앓고있으며 그냥 두면 위험하니 자기한테 대려오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사실이던 아니던 저는 시어머니가 좀 낳아질수있다면 여러방법을 동원해볼 생각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남편한테 어떻게 말 해야 할지... 그리고 만약 정말 그런증세라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