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집 똘망이를 소개합니다!!^^

우와 |2013.01.23 16:50
조회 488 |추천 6

안녕하세요.. 매일 판을 즐겨보는 23살 처자랍니다!

항상 판을 보며 이쁜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을 보며

자연스레 웃음짓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우리집 강아지 똘망이도 소개해볼까합니다!

이름이 다소 촌스럽습니다 ㅠ.ㅠ(제 생각에는요.. 아니면 다행이구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골에 살아와서 제가 아무리 멋스러운 이름을

지어도 아빠, 엄마가 다 무시하시고 촌스럽게 만들어버립니다.. 하지만 똘망이도 나쁘지 않아요~!!

똘망이 그냥 외갓집에서 가져온 잡견이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똑똑하기도 하구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사진 투척!!!ㅋㅋㅋ 예쁘게봐주세요부끄

 

 

2012년 6월 어느날!! 처음 저희집에 똘망이와 똘똘이가 오게되었어요!! ㅋㅋ

(똘똘이는 지금 다른집에 가있어요 ㅠ.ㅠ집에서 15분정도 걸어서가면 도착하는곳?ㅎㅎ)

처음에는 이쁜이들이라 집안에서 키웠답니다!!ㅎㅎ

 

 

유아교육을 전공하는 글쓴이의 발도르프인형을 어느샌가 몰래가지고가서 .. 뜯고놉니다.. 하..

저거 한땀한땀 바느질한건데 ㅠ.ㅠ 으헝헝 얘들아..

 

 

 

열심히 가지고 뜯고 놀더니 이제 지쳤나봅니다.. ㅋㅋㅋㅋ 저러고 자요.. 어찌나 예쁘던지..ㅠ.ㅠ

초저녁에자고 새벽 5시만되면 침대에서 자는 글쓴이에게 막 앙탈부려요. 침대에 올려달라고.. ㅠㅠ

그래서 올리면 머리카락 뜯습니다ㅡㅡ^ 그러면 가차없이 다시 침대에서 내려가고 또 낑낑대고 ㅋㅋ

매일 반복했어요.

 

 

 그러다가 이제 부모님이 털날리는거 싫다고 ㅠㅠ 마당에 내보내셨는데, 계단 하나 못올라와서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귀여운것들만족

 

"언니 나 예뽀?"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ㅋㅋ

그래 너이쁘다.. 내새끼!!짱

 

 

한날은 제가 다이*에 갔더니 강아지 옷을 팔고있어서!!! 사와서 입혀보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예쁘긴 하다만.. 크키도 하고... 다음날에 일어나보니 갈기갈기 찢어져있는 옷들 ㅠ.ㅠ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 새로운 강아지가 찾아왔어요!!!ㅋㅋ 친구생겼네 우리 똘망이파안

 

 

현관에서 항상 집을 보고있어요...ㅋㅋㅋㅋ 부담스럽게.. 먹을거먹으면 다 쳐다보고 ㅠ.ㅠ

그 눈빛에 이끌려서 하나씩 두개씩 줍니다...ㅋㅋ

 

  

 

 

집 마당에서 햇살 좋은날 한컷!!!ㅋㅋ 오.. 멋있는데?

 

 

이번에 폭설이 내렸을때 찍었어요! 처음 맞이 해보는 겨울과 눈! 신났네요 우리 똘망이^^

옆에는 새끼처럼 너무 아끼는 야옹이들도 함께 있어요. ㅋㅋ 집에 큰 개가 풀렸는데 야옹이 물어서

해칠까봐 목이 찢어질것 같은데도 얼마나 짖어대는지.. ^^ 아빠가 항상 말하세요

"팔자에 없는 애미노릇한다고 기특하네"ㅋㅋㅋㅋㅋㅋㅋ

 

 

식탐많은 야옹이들.... 그런 야옹이 챙기는 똘망이 ㅠ.ㅠ 밥도 제대로 못먹고..

그래서 항상 맛있는 거 있으면 똘망이 주는데요.. 그때도 야옹이가 달려와서 뺐어가요 ㅠ.ㅠ

불쌍한 똘망이 ㅠ.ㅠ 언니야가 하나라도 더챙겨줄께 알았지?통곡

 

 

 

퇴근하고 차타고 집에오니 빨리내리라고 저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똘망아.. 언니 차 타이어에 뭐가 있니?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야? ㅠㅠ

3일을 저러고 있었습니다 ㅠ.ㅠ 뭐가 있었던거지?ㅋㅋㅋㅋ

 

시골에 살아서 .. 집안에서 사랑받는 반려견들과 달리 보일 수 있는데.. 저한테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니 너무 뭐라하지는 말아주세요!!

 

음.. 어떻게 끝내죠? ㅋㅋㅋ

여러분 독감 유행하는데 항상 조심하세요 윙크

 

 

 

 

 

 

 

 

 

 

 

 

 

뽀너스!!!! ㅋㅋㅋ 우리집의 든든한 검둥이입니다!!!!!!!

 

 

더운 여름에.. 저 그늘밖에는 절대 안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빼고...ㅋㅋㅋ

 

그럼 여러분 안녕히계세요!!방긋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