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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꼭 필요할까요?

sun |2013.01.23 20:54
조회 1,490 |추천 1
 

http://blog.naver.com/pisaf999/60177226480



중성화 수술은 위 링크에서 알 수 있듯 20세기 중반에야 등장했으며,


반려동물 산업과 보호시설 안락사가 업는 선진 유럽에선 중성화 수술을 동물학대로 간주합니다.


다만 동물을 사고파는 국가는 그로 인한 대량 유기를 해결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을 적극 권장하고 있죠.


한국이 후자입니다.


얼마 전 롯데마트 백 마리 무료 분양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항의와 중단은 윤리적 목적만 이루었을 뿐 그 백 마리 개에 대한 실질적 조치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았죠.

 

마치 대책 없이 고아들의 국제 입양을 막은 것과 같습니다만?


즉 이상은 서구 유럽국가 수준인데 현실은 보호소 직행 안락사라는 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기동물 백 마리 무료 분양이었다면 이상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대공원 유기동물 보호소나 충무로 동물보호협회 보호소도,


마찬가지로 무료분양을 하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충무로 동물보호협회가 중성화를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간혹 동물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길고양이들을 집단 포획, 중성화 시켜버리기도 하죠.


저는 반세기 이후 이러한 행태가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비춰질까를 예상하곤 합니다.


개채 수 조절은 동물들이 알아서 합니다.


중성화 수술은 반려동물 산업과 그로 인한 유기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차라리 그 수술비로 수의사 주머니를 불리는 대신 동물보호소를 지원하면 많은 동물들이 좀 더 살 수 있겠죠.


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본성을 존중할 거 아니면 키우지 마십시오.


암수 마구잡이로 수술시켜 많이 키운다고 자랑하지도 마십시오.


먼저 왜 동물들도 인간처럼 피임수술만으론 안 될까에 대한 의구심부터 가지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입니다.


동물의 본성, 질병, 치료, 죽음에 대한 깊은 생각 없이 입양하려면 그냥 인형을 사시라 권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발정기 울음소리나 오좀 갈기기가 심하니 마취의 위험까지 고수시키며서 중성화시킬 생각 마시고 키우지 마십시오.

 

울음소리, 오줌, 이걸 거세 이유로 드는 사람은 동물을 좋아하는 거지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최근 동물 피임 주사요법과 개콘돔도 등장했군요.

 

하지만 역시 부작용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사람인 당신이 개채 수 조절을 하고 싶다면 거세를 하겠습니까? 불안정한 주사를  맞겠습니까?


반려동물은 키우는 게 아니라 함께 사는 겁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거세와 자궁 적출은 성감별 낙태만큼이나 언어도단인 것 같네요.

 

베이붐 인구 폭발 시절에도 인간에 거세하란 소리는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심지어 인간에게 있어서 거세란 발병 후 최악의 선택으로 간주됩니다만?

 

미리 잘라내고 오래 살게 되었으니 좋다고 하는 사람은...

 

못봤네요?

 

왜 동물은 본성을 박탈당해도 되는 걸까요?

 

종차별의 종식을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20세기 중반까지 정신병자의 전두엽 제거술이 시행되었습니다.

 

동물의 거세와 별반 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반려동물 중성화수술이 필요한가? 논쟁가열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506162110810

 

 

 

“길고양이 잡아오면 돈 준다” 대회 추진 ‘논란’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newsview?newsid=201109181500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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