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세 보증금에 사는데 임대인과의 문제에 대한 법적대응이 가능한가요? 도움좀 주세요ㅜㅜ

키느 |2013.01.23 22:28
조회 188 |추천 0

늦은봄경 입주를 해서 살고 있는 세입자입니다..
문제가 된건 몇달전인 초겨울녁에 시작이 된것 같네요..
날씨가 점차 추워져서 보일러를 가동을 하려니 보일러가 작동이 되지를 않는 겁니다.
그전에 배관에 문제가 있어서 방바닥을 깨서 배관을 새로 깐 상태이구요..
입주하자마자 배관에 문제가 있다고해서 공사를 해서 상당히 불편했었거든요
뭐 그건 둘째치더라도 바닥공사를 다시 한상태인데 보일러가 돌지를 않아 집주인에게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보일러 AS기사도 불러보고 이상이 없다는 답변을 받고 바닥공사에 문제가 있는듯하여 한겨울에 다시 바닥을 까서 배관수리를 해야 했습니다..
집에 입주해서 연이은 바닥공사때문에 저도 스트레스가 상당했었죠..
먼지날려서 행거에 걸린 옷들 싹 다 다시 세탁하고 이것 저것 세척하고..
일단은 배관공사를 다시 해서 보일러는 돌았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 된듯 해요..
보일러 가동후 보일러에서 물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3~4일 내지 4~5일 간격으로 보일러에서 물이 다 빠져서 계속 물보충 램프가 깜빡거리네요..
첨엔 물갈아줄때가 됐나 싶어 보충을 해주었는데 주기적으로 계속 빠지는 겁니다..
처음 써보는 회사거라 잘 몰라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계속되다보니 이상해서 기술지원쪽에 문의를 해보니 보일러나 아니면 배관에 문제가 있는듯 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래도 이상이 있는것 같다는 연락을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관리 잘못해서 그런걸 자기한테 얘기한다고 자기는 처음에 수리를 해줬으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냥 끊어버리네요..
너무 어이가 없고 대화가 안통해 일단 임시응변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서 물이 매일 빠져서 아침 출근전 저녁 퇴근후 매일 물을 넣어줘야 했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물이 빠진 상태로 보일러가 멈워버리면 가동이 안되어 얼어버리니 매일 이짓을 했습니다..
기술지원쪽에 문의를 해도 보일러에는 이상이 없는듯 하고 배관쪽에서 물이 새는 듯하니 설비업자쪽에 문의를 해보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원인은 모르겠고 매일 물갈아주고 일에 신경쓰여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정말 머리가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결국 밖에 있을때 보일러가 멈춰서 얼어버렸네요..
금토일 주말내내 냉방에서 찜질팩않고 살았습니다..설비업자분이 일요일날 오후에나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설비사장님을 주말에 시간내서 불러서 원인을 찾아보려 했습니다..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자기 할말만 하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립니다..
완전 꼭지가 제대로 돌아서 계속 전화하고 문자도 하고 집주인이 아는 설비업체라 그분한테 연락해서 사정좀 얘기해보라 하고
별짓을 다했네요..
결국 그 담날인가 방문을 해서 확인해보더군요..
누수잡는 기사를 불러서 원인을 찾아보려는데도 원인을 제대로 못찾았습니다.
결국은 보일러가 낡아서 그런것 같으니 교체를 해보라고 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얼굴 보는것도 열받고 해서 방을 빼겠다고 했습니다..
계약만료에 문제가 생겨서 나가는 거니 이사비용을 달라고 했습니다..

 

자기는 할만큼 햇다고 합니다..돈없어서 방을 못빼주겠으니 나가든 말든 알아서 하랍니다..

 

어디서 자기도 좀 알아보고 했는지 얼마전에는 나가려거든 다른 세입자를 구해서 채워주고 가든지 하라고 하네요..
방세낼때 됐으니 방세입금하랍니다..
못주겠다고 했습니다..
보증금에서 까겠다네요..
제대로 진상을 만난듯 합니다..

 

이거 어떻게 법적 대응이라도 가능할까요?
지금도 화가 가라앉질 않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