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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택시는 죽어도 안탈랍니다.

웃기는것들 |2013.01.24 01:05
조회 23,117 |추천 63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여대생 입니다.

저는 평소에 시간이 급할경우 택시를 종종 타곤 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매너없는 택시기사의 에피소드가 한두개가 아니지만 대표적인거 몇개만 적어놓고 가겠음.

 

첫번째로 , 오늘있었던 일임.

오늘있었던 일을 계기로 생전 올리지도 않던 글을 올리리라 다짐하게 됨.

글쓴이는 현재 방학이라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음.

근데 수업이 오전이라 솔직히 게으른 나에게는 아침에 일어나는 일은 힘든일임.

그래도 시간이 맞춰서 가기위해 노력함.

근데 오늘은 비도 오고 땅도 너무 얼어서 뛰어갈수 없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택시를 타기로 마음먹고 우리집앞에서 택시를 잡음.

 

나는 기본적으로 기본요금이 나올 경우에는 콜택시를 절대 부르지 않음. 그리고 꼭 현금을 드림.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해서임.

 

무튼, 나는 거기에 줄지어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하나에 올라탐.

그리고는 목적지를 내가 말햇음. 내가 말한 목적지는 기본요금이 나옴.

 

택시기사가 출발을 하였고,가던중에 내가 분명 갤러리아 가주세요 햇는데,

 

 가까운 직진을 하지 않고 좌회전을 하려고 깜빡이같은걸 키고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게 아니겠음?

좌회전을 하면 돈이 천원이상 더나옴. 아무리봐도 기사가 일부러 그런것같은거임.

무튼, 나는 매우 급한 상황이였기 때문에 바로, 좌회전말고 직진하셔서,  왼쪽으로가주세요.

 

이러니까 뭐? 왼쪽? 왼쪽이뭐야? 좌회전이겠지 . 똑바로 말을 하라고 똑바로.

 

이러는거 아니겠음? ㅡㅡ 그래. 그것까진 좋다 이거야. 목적지에 도착햇음.

내가 만원을 내밀음.

그랬더니 표정이 썩더니 하는말. 야, 만원짜리면 만원이라고 얘기를 하든가. 기본요금 나오는데

천원짜리 내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너 그러면 욕먹어.  알았냐?

 

이러는거임 ㅡㅡ 와. 나진짜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욕을한번 해주려다가 괜히 시비붙어서 일이커질까봐

 

그냥대답안하고 있었음.

그랬더니, 어? 왜 대답안하냐고 , 알았냐고?

이러는거임 계속

 

그래서 내가

 

아 예. 참내

이러고 돈받고 내렸음

 

학원가서 수업받는데 그 택시기사때문에 화나서 수업내용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음.

 

내가 잘못한일임 이거? 내가 그 택시기사한테 이런취급 받아야함?

어이없지 않음? 그럼 처음 내가 탔을때 지가 만원짜리에요? 이렇게 물어보든가. 아니

만약 내가 천원짜리 없었으면 승차거부 하려고 했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 저런사람이 다있음? 그리고 어리다고 , 여자라고 무시하는거야 뭐야

반말 찍찍하고 말이야.

 

솔직히 내가 택시 이용하면서 나한테 존댓말 해준사람 거의 드믈다고 할수있음.

80%다 반말함.

 

물론 나 나이어림. 그렇지만 손님한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줘야 하는거 아님?

 

내가 무슨 기본요금 카드로 긁음?ㅋㅋㅋㅋㅋㅋ진짜어이없음

 

무튼, 앞으로 나는 다시 택시를 타지 않기로 다짐함.

 

앞으로 내가 조금이라도 더 부지런해져서 버스를 타던가, 걸어가던가 해야겠음. 글을쓰고 있는 지금도

화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 지혜로웠다면 그 택시의 조합이 어딘지, 번호를 외워놨을텐데 학원을 가야하는 상황에서

그러지를 못함.

 

 

두번째 일화를 말하겠음.

 

글쓴이는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님. 근데 오전 9시 수업은 통학을 하다 보면 가는게 힘들때가 있음.

 

그래서 지각을 할것 같으면 택시를 가끔 타게됨.

 

그날도 지각을 모면하기 위해 택시를 탐.

 

그때도 택시기사가 기분나쁜 반말을 계속했음.

학교안에 거의 다다르자,

 

"여기서 우회전이야 좌회전이야"

 

아직 우회전 좌회전할 곳에 다다르지도 않았는데 저러면서 기분나쁘게 말하길래

 

"아, 우회전이에요 "

이랬더니

 

" 빨리빨리 말하라고. 미리미리 말 못하냐? "

 

이러는거임 ㅡㅡ 그래서 내가 아 죄송합니다. 했음.

그래서 가는데 계속 너무 재촉하는거임.

 

내가 택시타는데 이렇게 재촉하는사람은 처음봄.

 

"여기야? "

 

"아니요, 계속 쭉 가시면 되요."

 

"여기?? 더가야되? 도대체 얼마나 가야되는거야?"

 

"조금만 더 가주시면 되요 .저기 보이는 저건물이요."

 

"어디서 내린단건데.?"

 

"아,그냥 여기서 내릴게요."

 

이러고 그냥 돈주고 나옴.

 

솔직히 내가 수업들으러 가는 건물이 완전 멀었음. 그래서 택시 타고 그 건물 가까이에서 내리려고 했는데

 

너무 재촉하고 반말하면서 기분나쁘게 하는거 아니겠음

지가무슨 어른이라고 , 뭐라고 된다는듯이 타이르지를 않나.

 

내가 앞에 떡하니 보이는 건물을 분명히 말하는걸 들었음에도

 

계속 어디서 내릴거냐고 안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내리긴 그 건물 앞에서 내린다니까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이런사람들 말고도 이상한 사람들 많이 만나봄 택시에서.

심지어 여자는 겨드랑이털 어떻게 깎아요? 이런거 물어보는사람도 만났었음 ㅋㅋㅋㅋㅋㅋ 어렸던 시절에

 

무튼 오늘에와서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니까 나는 택시랑 인연이 아닌것같음.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음.

 

대전 지금 택시요금 올라서 2800원임.

원래 2300원이였는데 갑자기 500원 오른것도 짜증나는데,저런사람들 만나니까 더이상

 

택시탈마음이 사라짐. 정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것들.

 

물론 택시기사 좋으신분들 정말 많음.

나도 가끔 그런분들 만나지만

 

대부분이 매너 없고 반말 찍찍임.

 

 

무튼, 오늘 얻은교훈.

 

택시 안타기 위해서라도 부지런해지자.

 

끝.

 

 

추천수63
반대수11
베플답없음|2013.01.24 15:53
이래놓고 택시가 대중교통이란다 ㅉㅉㅉ정신나간 국개의원새끼들하고 택시회사하고 손잡았나?
베플에효|2013.01.24 11:18
대전은 착한 택시 기사 아저씨 찾기 힘든 것 같음..나도 예전에 기본요금거리 택시탔는데 내릴 때 기사가 왠만하면 기본요금거리는 걸어서 다니라고 기본요금 벌라고 3~40분 대기하고 있던거 아니라고 막 그래서 기분 나빴음ㅠㅠ..내 돈주고 택시 타겠다는데...참...ㅠㅠ 이런 택시가 대중교통? 기본요금 거리도 눈치보면서 가야하는게 대중교통? 물론 착한 기사님들도 있으심 !! 내 친구는 빙판이 쫌 많은 곳에서 내리게 됐는데 기사아저씨가조심하라고 말도 해주고 빙판길 안전하게 지나가는지 다 확인하고 나서야 출발하셨다고...이런 기사아저씨들만 있음 좋겠는데....ㅠㅠ
베플으휴|2013.01.26 01:29
반말하는 택시기사들 공감ㅡㅡ 언제 봤다고 반말질이야 나이좀 어려보이면 그 사람이 성인이어도 상관없다 이건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해달라고 징징대기전에 그 자격을 갖춰라 어휴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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