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우린 헤어졌고 난 비참하게 매달렸지 울고불고 너 진짜 독하더라.
일주일동안 위가 다 썩었고 살이 빠지고 미친년처럼 살았다
12일 만나자고 연락을 했더라. 보고싶고 기쁜맘에 달려나갔지 진전이 없더라. 별말이 없더라
그렇게 또 이별을 했네 그날.
수면제를 먹기 시작했네
20일 첨으로 내가 먼저 너에게 전화를 했어 이유는 모르겠네 그냥 니 번호가 눌러졌다.
받지말지...또 니가 만나자더라. 이날은 첨으로 제대로 잠을 잤네
24일 진짜 이별을 했다.오늘
만나자고?
아니 난 못하겠더라. 만나는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터질것같아서 도저히 못나가겠더라
머리가 깨질것같고 너무 울어 목이 다 쉬어버리고
잠을 못자 정신병자처럼 수면제에 어젠 우울증 약도 받아왔는데.
문득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하더라 첨으로 너가 보고싶어서가아니라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나더라
평생 이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없었는데 이건 아니다 싶더라.
내가 드디어 해냈네. 연락하지말라고 내가 먼저 말했네
내일이면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페북이며 번호며 드디어 다지웠네
이제 가라
날 위해 살라고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