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힝!! 안녕하세요~
SunnyBury 입니다~ 요 며칠 비가 주룩주룩 오더니 기어코 오늘은 기온이 뚝!!! 하고 떨어졌네요... ㅠㅠ
약간의 코감기가 와서 콧물이 주루룩~ 주루룩~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아!! 오늘 저 완전 어리둥절... 어안이 벙벙...;; ㅎㅎㅎ
몇 개의 포스팅이 여러군데 소개도 되공...;;
http://map.nate.com/theme/tour.map
오늘이 블로그에 채택까지... 꺄르~~~~~~~~~~~ ㅠㅠ 감사합니다^^
다~ 어려분 덕분이에요 [[[[[[[ (무한 하트 남발~ㅋㅋㅋㅋ)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맛집(?)............. 음.. 맛집이라기 보단... 길거리에서 흔하게 접할수 있는
토스트집!! 길거리 간식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8월............... 여름 휴가때......;;;
문경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쉬었던 김천에서 맛보았던 특별한 재료없이 어렸을적 엄마가 해줘었던
토스트의 맛을 느낄수 있었던... 흐규..... 먹고싶다.. ㅠㅠ
먹거리 포스팅은 제때 포스팅을 하지않으면.. 그때의 식감이나... 맛... 느껴지던 풍미로움을
표현하기가 힘들다는걸 되세기게 해주네요...ㅠㅠ 하지만..!!
이 곳 토스트는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도.. 잊혀 지지가 않아요...^^ 포스팅 ㄱㄱㄱㄱㄱ
어이~~~ 자네~!! 지금 동네삼촌 포스로 서있는 자네는 설마...............
네네!! 횟수로 연애 5년차 접어들고 있는 나의 남친님 되겠습니다...^^;;;
이 토스트 집은 저희 남친이 소싯적 김천에서 일할때 시내 놀러나와 자주 사먹었다던....
뭐... 지나가다 출출할때나
일마치고 행님들과 술한잔 기울이고 집에가는 길목에 자주 사먹었다고 하더라구요
휴가차 들른 김천에..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던지... 저한테 꼭 맛보게 해주고 싶다던^^
오빠만 믿고 따라와가 먹어본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싯적 맛 보았으니 이 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장사를 하시고 있으신지 간판만 봐도 ...
제 글만 봐도 아시겠죠?? ㅎㅎㅎ
만남의 토스트
흔한 토스트 체인점이 아니다 보니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고 오다가다 출출할때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으니.... 너무 좋은거 같아요^^
큼지막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꽃게가 풍덩~
대파가 숭텅숭텅~ 육수의 맛을 지데로 느낄수 있는 어묵꼬지!!
사실 길거리에서 어묵 파시는 분들 보면...
육수 만드신다면서 양파망에 재료 넣어 그대로 풍덩 하시자나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요^^;;)
빨간 양파망 육수가 얼마나 몸에 나뿐지 아시죠?? ㅎㅎ 그래도 난 아무거나 잘 먹음...^^;;
사장님이 토스트 만드시는 동안.... 국물 한잔 마시고... 사진 팡팡~
여름이라 많이 더우셨을꺼에요...ㅠㅠㅠㅠ
쓰린 속을 달래줄 담백한 두유도 있고~
와우!!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는 달걀....;; (주 재료이니까요^^)
이제 만드는 과정을 볼까낭??
버터를 바른 철판에 먼저 빵을 굽고.. 한켠에서는 파와 달걀로만 지단을 굽고...
그위에 터억!!!
빵위에 노릇하게 구워진 달걀 얹고 그위에 수저로 설탕을 솔~솔~솔솔~
그위에 빙글빙글 새콤한 케챱 휘~익!!
맨 위에 덮을 식빵 휙~ 뒤집는 사장님 손가락에 금반지 번~쩍~!! ㅎㅎㅎㅎㅎㅎㅎㅎ
오잉??????????????/ 이게 다야?????????
끝이에용??? 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식빵 두장에 달걀, 설탕, 케챱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토스트!!
한입 앙!!
두입 앙!!
냠냠냠... 응?? 머지..... 케챱이랑 설탕 만으로도 이런 특별한 소스가 되는건가??
완전 싱기해~~~~~~~~~~~ +_+
어렸을때 엄마가 해준 달걀 물 입힌 식빵에 설탕을 뿌려 먹던 맛에 새콤한 케챱 맛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한데.. 맛있다.... 먹기 전엔 싱거울꺼 같고.. 뭔가.. 아쉬울꺼 같았는데...
토스트 체인점에서는 맛볼수 없는 그런 맛!!
인위적인 맛이 아니란 말이지..... 와.....;;
그리고 은근 배도 부르고~ 아침 거르시는 직장인 분들께 좋을꺼 같아요^^
언젠가 또 김천에 갈일이 있다면...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은... ㅠㅠ
오랜세월 한곳에 머물며 어떤이에게는 든든한 아침을
또 어떤이에게는 허~한 속을 달래준 최고의 야식으로써 .... 뭔가 거창한것이 들어가 있진 않지만
어렸을적 동심의 맛을 느낄수 있게 해주셨던 사장님께 무한 하트를 남발~[[[[[[[[
그래서 오랫동안 시간이 지났어도... 그 맛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음번에 꼭~ 들를께요^^ 그러니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용```
위치는 김천역 길 건너편에 있었어요^^
오늘 포스팅이 너무 부실하고 뭔가... 어수선하고 이것도 포스팅이야??? 하고
느끼셨던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ㅠㅠㅠㅠㅠ
사진 또한 늦은 밤 폰으로 찍은거라.... 화질도 안좋고...
맛있었던 토스트를 맛없어 보이게 찍은건 아닌가 싶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