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줄 알지만 많은 분께 조언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
저는 13개월 딸아이 하나에 뱃속에 4개월 아가 있는 결혼한지 2년 되가는 직장맘입니다.
신랑월급은 연봉 3600만원에 상여 400% 포함이구
저는 연봉 2100만원에 상여 400% 포함입니다.
실제로 매달 받는 급여 생각하면 남편 210만원, 저 123만원 해서 총 333만원입니다.
상여는 설, 추석, 여름휴가, 연말해서 400%지만 기본급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둘이 합쳐 278만원입니다.
매달 쓰는 돈은
남편월급 210만원에서
보험-688,967원
남편 보험료 184,960원
아내 보험료 418,007원 (적금보험 330000원 포함-처녀적부터 부음 10년 만기 5000만원)
딸 보험료 56,000원
운전자 보험 30,000원
적금-250,000원
아기적금 50,000원
어머니 여행 100,000원 (시누이랑 5만원씩 납입-칠순대비하여 납입)
청약 100,000원
관리비-135,000원 (티비, 넷북, 정수기 포함)
교통비-290,000원
남편 자동차 가스비 250,000원 (외근이 잦아요)
아내 출퇴근 교통비 40,000원
핸드폰비-150,000원
남편 100,000원 (스마트폰-전화 많이 쓰는 직업)
아내 50,000원 (일반폰)
용돈, 생활비-350,000원
남편 용돈 150,000원
아내 용돈 50,000원
생활비 150,000원
나머지 비상금-236,033원
아기병원비나 자잘한 차 수리비 주말에 외식 정도..
그리고 제 월급123만원에선
시댁 생활비-300,000원
친정 아기 봐주시는 비용-400,000원
마이너스 통장 갚는 것-300,000원
아기 생활비-200,000원
친정 행사떄 쓸 돈 모으는것-30,000원
이렇게 매달 들어오는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고
상여금으로는
278만원 중 200만원 마이너스 통장 대출 갚고
78만원은 명절, 휴가비 사용 하고 남는 돈은 자동차보험 대비하여 모아둡니다.
이렇게 계획대로 갚아나가면 연 11,600,000원 갚습니다.
현재 3500만원 전세 중 3000만원이 대출이고 이중 1500만원 갚았습니다.
결혼하고 바로 아이가 생겨 많이 갚지 못했네요ㅜ
시댁 생활비는 시누쪽에서도 많이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며
저희가 안 드리면 힘드십니다.
(추가-친정은 아버지가 아직 일하시며 노후준비 다 되어 있구요
시댁은 벌이가 없으세요. 시누이 아이둘 봐주시느라 저희 애들 못 봐주시고
시댁 근처는 전세가 비싸 이사 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희가 드리는 생활비로 혼자 쓰시는거 아니구
때되면 저희 친정 것 까지 김치해서 보내주시고, 홍삼 다려서 보내주시네요.
그리고 여행적금은 이름만 여행 적금이지 칠순때 잔치 하거나 여행 가시거나 하심 큰 돈 드니까
미리 모아두는거고 제돈 십만원 적금들고 시누가 5만원 보내주네요.)
저희 가계부 보시구 조언 부탁드리며
둘째 낳고 어떻게 조율해야하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