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 스물 셋 아기고양이 엄마(언니?) 입니다!!^^
저희 고양이 이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인 '모모'라고 지었어용
4주 되었을 때 처음 데려왔어용~~
언니 침대 위에서 인형들과 놀다 지쳐 언니 베개에서 잠든 모모 ♥
우왓!! 눈부셔>< 여긴 어딘가
새로운 세상인가
작기로 소문난 내 손만한 크기
언니 밥 내놔 . 할짝할짝
작아서 맥도날드 봉지 안에도 쏘옥~
흠.. 바스락바스락 아늑하고 좋은데?
아웅, 쫌 불편하다. 나가볼까
흣차, 이제 다른 곳을 탐색해보자
ㅋㅋㅋ
선이라면 환장하며 일단 갖고 놀고 보는 모모 ㅋㅋㅋㅋ
엄마가 보는 거 나두 볼래!! 꼼지락 꼼지락
아 이거 전원 버튼이 어딨더라... 가만, 요거였나? 큼흠.
역시나 잠이 들 땐 세상 모르고 요염하게~ ㅋㅋㅋ
부비적 부비적
꿈 속에서 하늘을 날고있어 건드리지마
아욱!! ㅠㅠ비닐에 걸렸다!! 누가 나 좀 살려줘~
사진 그만찍고 꺼내주라고
모모야 거기서 뭐해!!
화장지 봉지에도 들어가보고~
좀만 더 놀다 나갈거니까 건드리지 마라.
모모는 고양이 같지 않게 애교가 많고 경계심이 없답니다
저희 집에 첨 와서도 하루정도 낯 가리고 바로 미친듯이 뛰어다녔다는 ㅋㅋㅋ 꾹꾹이도 해주고 ><
그래서 제 친구들이 와도 아무런 경계심 없이 (그렇다고 큰 관심도 없지만) 가까이서 놀곤 해요.
이제 태어난 지 두달 쯤 됐을 때!!!
창 밖엔 뭐가있나~~
아~~ 시원해...
바로 이거라
가을인가....
쓸쓸한 바람이여...~
내 트렌치코트가 어딨더라
엄마(할머니?)랑 눈 싸움 중. JPG
밥 먹어서 빵빵해진 배 자랑중.ㅋㅋ
얼굴은 조막만한 데 몸만 자꾸 커지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내가 누워있는 이 노트북도 좋지만은 죠것도 좀 편해보이네
건드리지말어 난 뭐니뭐니 해도 언니 이불이 좋담말야
하루하루 지날 수록 쑥쑥 크는 게 눈에 보이는 우리 모모!
지금은 태어난 지 세 달 되었어요 ㅎㅎ
추천해주시면 이어지는 모모의 성장 과정과 녹아내리는 깜찍한 사진들 올려드릴게요~~ ♥
언니 오빠들 추천해주세요~
- 모모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