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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날 기겁하게만든 반찬의 비밀

너를처음만... |2013.01.26 00:15
조회 35,342 |추천 156

처음쓰는 판이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어색어색부끄 

으어ㅠㅠㅠㅠㅠ 그래도 용기를 내어 내게 있었던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기위해... 글을쓰겠음!

 

글쓴이는 매우매우 평범한 ..ㅋㅋㅋㅋㅋㅋ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 유학중인 고등학생 여자임...음흉

때는 2013년 1월 24일, ( 필리핀은 급식이없는 나라슬픔  )

평소와 다를것없이 오늘은 무슨반찬일까 두근두근 기대하며

도시락을 열었음! 이때까지는 아무문제가없었음..^-^

반찬통 세칸엔 멸치, 떡갈비, 김치가 자리하고있었고

평소와 다를것없이 밥한톨도남기지않으리라

다짐하며 내 손놀림은 빨라지고 눈은 반찬들을 스캔하고있었는데..

그날따라 멸치가 너무 큰거임..ㅠㅠ ( 난 큰멸치 싫은데통곡 )

 

어찌되었든 밥을 열심히먹는도중 멸치 사이에 눈에띄는

알수없는 생물이 자리하고있었음

젓가락으로 꺼내보니... 그것은....

 

 

새끼손톱만한 크기의 게다리로추정되는 물체였음...

뭐 여기까진... 멸치잡다가 게도 같이 잡힌건가보다 싶었는데...

 

또 눈에 무언가가 띄는거임!

 

 

 

꼴뚜기 머리로 추정되는 두개의 생물이 발견되었음...

이건 좀 흔하지않은 시츄에이션이란걸 직감한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계속 멸치를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뒤적거리며 먹었음...

그런데... 멸치와 비슷하게 생긴 알 수 없는 생물이 고개를 빼꼼흐흐

내밀고있는게 아니겠음!!!!!!!!!!!!!!!!!!!!!!!!!!!!!!!!!!!!!!!!!

 

이게 뭔가 싶어 반찬뚜껑에 올려보았음...

 

그것은...

그...것.........은!!!!!!!!!!!!!!

 

다름아닌

해... 마 ................................!!!!!!!!!!!!!!!!!!!!!!!!!!!!!!

 

 

 

 

멸치 먹다 이런적은 정말 처음임... 스펀지밥에서

볼수있었던 해마를 .... 아쿠아리움도 아닌, 수족관도 아닌...

반찬속에서 처음 마주했음...

(  지금 또 생각하니까 너무 징글징글 으워워워ㅜ어워엉ㅇ능헝헝 )

 

 

 

 

스펀지밥 속에선 이리 귀여웠던 해마가...

방금 찾아보니 바닷속에선 조금은 징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는 해마가ㅠㅠ

멸치들과 함께 먼 바다를 건너 공장을 거쳐 마트를 거쳐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배송되어... 멸치와 함께 볶아지고 난 후...

수많은 하숙생들 중 하필 내 반찬통속에 자리하다니...

 

내가널어찌하면좋니ㅠㅠㅠㅠ통곡

 

 

 

 

 

 

요건 멸치랑 비교샷.

 

이거 해마 맞는거죠ㅠㅠㅠ 그쵸??

이런일이 흔한일임?? 난 처음겪는 일이라 완전신기했음..

친구들과 이건 판에 올려야할 사건이라며 집까지 고이모셔와

사진촬영을하고 이제서야 올리고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워워워어어어 지금 보니 또 소름끼침..ㅠㅠ 무셔무셔워

 

 

많은 바다생물들이 함께 볶아진 멸치들을 .... 차마 먹을.....수 ...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식욕은 넘쳐났기에...

 

 

 

멸치볶음 속 이상한 생물?물체?들을 다 모아놓고 찍은 단체샷임..

맨 왼쪽은 멀쩡한 멸치 한마리.. 아니 두마리네 ^_^

 

 

 

 

이 사진을 보니 또 기겁,경악했던 내 모습이 상상됨..ㅠㅠㅠㅠㅠ

징그러워서 손에 올리지도못했다는.ㅠㅠ

통곡

 

톡커님들,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이런경우가 종종있나요ㅠㅠ?

난 해마를 직접 눈앞에서 그것도 반찬속에서

마주한적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신기할따름,,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또 어색어색,,,

그냥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고가주떼용...부끄

 

신기해도 추천

안신기해도 추천

귀엽다 추천

징그럽다 추천

에브리바디 추천 오예~~~

 

 

 

추천수156
반대수1
베플동생피릿|2013.01.26 18:39
헐 ..그래서해마먹었어요?
베플우왕b|2013.01.26 22:55
씨푸드뷔페가 따로없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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