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이 하나만 이야기 해줄게.
남녀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세상은 놓인대로 있는 것이고
지 대가리 가슴 심신으로 해석하는건
개 후진애들 얘기고.
딱 그냥 그림을 놓고 봐라.
어찌됐던 세상 현실이라는게
여자는 신체나 사회구조상 밀린다 남자에게.
분야에 장 단점이 있어도 큰 그림이 그래.
그에 맞게 마음도 형성되어 있고..
남자도 마찬가지고.
결국에는 승부라는게
여자는 받는 길 밖엔 없음. 남자는 주는 길 밖엔 없고.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 그게 괜히 있는 말이겠니들.
물론 그 안에서 주고 받고 같이 살아가는게 사랑이고 뭐겠지만.
이렇쿵 저렇쿵 자잘한 덧셈 뺄셈 해봐야 큰 그림은 그래.
그것을 이탈하는건 거짐 한 자릿수 몇 프로 밖엔 안되고..
안그래도 상식에서 노는 사람들이 보통이고 평범인데.
때되면 머리아프게 생각할 것 없다.
인생 풀어가는 청춘들이라 그렇겠지만..
인간이라는게 얼마나 간사하고 줜만한데.
그때 그때 달라요. 몸과 마음마저..
뭐 글자 좀 외우고 공부 좀 한 놈들이 띠껍다 치면-
어떤 학문과 과학을 배우던 뭔 심리학이든 역학이든 종교건 그냥 놓여있는 그림이 그래..
그리고 그건 세상에게서 인류가 해석하고 적어놓은 최소한의 것이겠지.
잘 생각해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