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생이 셋이나있는 17살 누나에요![]()
위에서 읽어서 아시겠지만 전 동생이 셋이나 있어요
그것도 다 남동생으로!!
나이는 13살,28개월,9개월순으로
둘째랑 셋째는 저랑 나이차이가 좀나요
그래서그런지 동생들하고고 밖에 산책하러 나가면
사람들은 제가 이모나 엄마인줄알아요...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엄마도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셔서
엄마랑 막내랑 저랑 이렇게 셋이서 어디 나가면
저를 딸로 안봐요 하하
엄마가 사람들보고 큰 딸이 고등학생이라고하면 사람들반응은 하나같이 매우놀람X10000...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아무튼, 제가 이렇게 판을쓰는 이유는 제 동생이어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이 셋다 이뻐도 너~~~무이뻐요
그럼 동생들사진 보여드릴게요![]()
여기서부턴 음슴체로
이날은 셋째가 처음 눈 밟아본날
10월생이라 횟수로는 세번째 맞는 겨울이지만 두번다 걷지도 못했을때라
눈밟아보는건 이번이 처음임...눈이 차가워서인지 한번 만져보고는
그다음부터는 잘 안만짐..ㅋㅋㅋ
저기 안고있는 저인형은 제가 동생주려고 만들어준건데
처음에 몇번 껴안고놀고 그러다가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른다는....![]()
사실 만들때 처음만들어서 그런지 인형이 빈약했었음ㅋㅋㅋ
역시 애기들은 솔직한것같음
밥먹기전에 눈 꼭 감고기도할때
이건 22개월쯤에 버스 처음 타봤을때인데
음...혹시 버스에타면 앞에 광고같은거 붙여놓는거 암?
거기에보면 광고가 되게 많은데 그중에 다이어트광고보면
(혹시나 사진의 저작권문제가있을시에는 말씀해주세요..ㅎㅎ;;)
이런식으로 비포에프터 사진있는데 호연이가 비포사진을 가리키면서 하는말,
"누나!!!!!!!!!!!!!!!누나!!!!!!누나!!!!!!!!!"
....역시 애기들은 솔직한것같음
이제 우리 늦둥이 막내!!
아침에 학교가려고 준비하는데
엄마등에 매달려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요건 저녁먹다가 엄마가 아빠한테 웃긴사진 보내드리자고
코밑에 김붙여놓고 찰리 채플린따라한거. 좀 닮았음?ㅋㅋㅋㅋ
막내는 남자인데도 여자같이 이뻐서 사람들이
남자에요?여자에요?라고 가끔씩 물어보기도함..ㅎㅎㅎ
아직 애기라서그런지 머리카락은 많이 없는데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지않음..?
막내가 웃으면 진짜 녹아버릴것만 같음 ㅠㅠㅠㅠ
사실 막내는 엄마아빠가 계획해서 태어난게아니라...ㅎㅎㅎㅎ
ㅎㅎㅎ
처음에 엄마한테 또 동생생겼다는 말듣고 좀 놀랐음..
둘째도 이제 좀 컸는데 동생을 또 돌봐야한다는생각에 서럽기도하고 그랬는데
막상 동생이 태어나고 보니까 천사가 따로있는게 아니라
애기를보고 천사라고하는구나..라고 생각이 요즘 맨날 듬![]()
그럼 마지막으로 첫째동생!!!
이건 제일 최근사진,
13살되더니 여드름이나기시작해서(남자가 되어감) 머리 묶어서 고정하고
여드름약 발라줬음
누나 배고프다고 라면끓여달라고하면 라면도 끓여주고
착한 동생.. 짱
아, 그리고 동생자랑 하나만 더 하자면 우리동생 춤 진짜 잘춤..
진짜로
다른사람이 보기엔 어떨진 몰라도 너무 이쁘고 착한 소중한 동생들..
아주아주 가끔은 너무 동생이많다보니 항상 시끌벅적해서
외동인 친구들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시끌벅적해서 행복한것같음~
여기까지 동생바보 누나의 동생자랑이었습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굳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