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막콘간 사람인데요 (뒷북죄송해요) 스탠딩 4구역 500번대였어요ㅠㅠ
처음엔 별로미는사람없어서 참을만 했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진짜 아니다십을정도로 미는거에요..
정말 파도풀 처럼 좌우로 요동을 쳤습니다...
몇몇사람들은 미는압력에 못참아서 나갈께요 하면서 뒤로 나갈려고 하는데 절대 안비켜줘요
진짜 감옥이 따로없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울면서 뒤로나간다고!! 소리치는사람들도 있었구요..
그래도 진짜 안비켜줘요.. 정말 실신할정도로 울어도 안비켜줍니다.... 빅뱅이나오고 뒤에서 미는힘은 더 심해짐ㅠㅠㅠㅠ.. 전 여기서 진짜 숨이안쉬어졌어요.. 와 진짜 죽을수도 잇겟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어서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더이상 못참고 나간다고 소리치면서 진짜 살기위해 있는힘 없는힘 다짜내서 뚫고 맨뒤로 나왔습니다.. 앞에선 사람들이 너무 모여있어서 잘안보이던 빅뱅도 잘보엿어여 ㅠㅠㅠㅠ 맨뒤로 나오니까 맨뒤가 정말 널널한거에요... 얼마나 사람들이 밀어대면 뒤에가 정말 널널하더군요...진짜 막콘 스탠딩 무질서 장난아니였습니다.. 비명소리 쩔엇구요...몇명 실신해서 업혀서 나온분들도 계세요...전...4구역에서 살아남았다는거에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고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제 뚫는다는거 자랑스럽게 올릴일이아닌거 같아요... 그 미는힘에 죽어나가는사람이 몇명인데....ㅠㅠㅠㅠㅠ 진짜 저 온몸이 다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