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가 경찰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유’에는 대선 전까지 종북 성향의 글이 상당수 올라왔다. 이 중 2011년 2월 게재된 ‘이명박의 자진 퇴진을 권합니다’라는 글을 역추적한 결과, 이 글을 최초로 올린 사람은 포털사이트에 ‘영변약산진달래’라는 닉네임으로 카페를 운영해 온 방모씨인 것으로 나타났다.방씨는 인터넷에 ‘김정일 위원장 생일 맞아 통일강성대국 반드시 세우자’ ‘김정은 조선인민군 대장 생일입니다’ 등의 글을 올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돼 현재 수감 중이다.(출처: http://news.nate.com/view/20130128n00921?mid=n1101)
2. 일례로 지난해 5월 1일 게시된 ‘북한의 경제전략은 선군경제전략’이라는 동영상 홍보물 역시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됐다.
수사당국과 IT전문가들의 추적 결과 이 글은 5월 5일 오전 4시 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을 시작으로 새벽에 집중적으로 추천됐다. 추천을 한 단체들이 활용한 인터넷주소(IP)는 거의 모두 국내가 아닌 해외 주소인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