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명소 - 캐널시티, 다자이후 천망궁
인천에서 비행기로 1시간20분 정도면 갈수있는 규슈지방의 중심지, 후쿠오카
부산에서 고속페리를 타도 갈수있는 아주 가까운 곳이다.
12월 겨울이었지만 우리나라보다 아래쪽에 위치해서 그렇게 춥지않아 더 좋았던곳.
이번 여행은 일본의 경제적, 사회적 상황에 대해 가이드의 실감나는 설명으로 더 잘 알게되었고
우리나라도 곧 경제발전의 정체성을 겪으며 일인가족과 노령인구의 증가. 고독사의 등장등등의
전철을 밟게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우리나라도 다가올 미래를 잘대비하고 준비해야할텐데라는
괜한 생각도 들었다.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깨끗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던 후쿠오카..
1. 후쿠오카 공항 도착
솔직히 예전같으면 생각도 못했을 남규슈 2박3일에 엄청난 싼 가격으로 여행할수있었다. 물론 항공은
저가항공인 제주항공. 두시간이내 거리는 무리가 없을듯했다.
일본도 311 쓰나미와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관광객이 엄청줄어 경제원리에 의해 가격이 낮아졌다고한다.
여행자들에겐 좋은소식. 저번에 홍콩도 여름에 조류독감때문에 가격이 많이 다운됐을때 다녀왔는데
이럴때가면 오히려 조용하고 효율적인 여행이 되기도 한다.
2. 캐널시티 하카타
중앙에 인공운하가 흘러 유명해진 캐널시티 쇼핑몰. 마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않아 오래있진 못했다. 그래도 맛있는 일본빵도 먹어보고, 분수쇼도 짧게보고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도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고..
3.가장 좋았던 신사 - 다자이후 천망궁
그동안 일본을 몇군데 여행하면서 갔던 신사들중에 분위기가 제일 좋았다.
이곳엔 학문의 신을 모셔서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곳이라고..
곳곳에 매화나무가 많았는데 꽃필때오면 아주 운치있을것 같았다.
깔끔하고 정갈한 니뽄분위기가 절로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