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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참고하삼 한국여자 구별법

욱기 |2013.01.29 15:51
조회 1,754 |추천 4

일단 이 글을 클릭한 여성들은 스스로를 된장녀나 김치녀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글은 남자들을 위한 글이 아니다. 이 글은 스스로를 건전한 사고를 가진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여성들 내면에 있는 된장의식과 허영의식 그리고 조선시대적 남녀 차별주의적 사고방식을 일깨워주고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쓰인 글이다. 물론 남성들도 이 글을 보고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단 여성 비하적인 김치녀라는 말을 써서 미안하다만, 한국 여성 특유의 남성 의존적이면서도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유리할 땐 남녀 불평등이라 안된다 하고, 불리할 땐 남자가 그것도 못하나며 남녀 차별적인 언행등을 일삼는 행동들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들어서 불가피하게 김치녀라는 말을 차용하였다.
이 김치녀라는 말은 과소비를 일삼으며 특히 그 과소비의 재원을 남성의 경제력으로 삼는 허영끼 많은 된장녀와는 약간 차별이 된다. 된장녀는 소비행태만을 문제삼는 말이지만 김치녀는 된장끼를 비롯한 훨씬 광범위한 개념으로 잡고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자신이 각성한 현대여성이고 남녀평등주의자이며 남성에게 경제적으로 기댈 생각이 없다고 올곧이 믿는 여성들도 다음 문항들을 읽다보면 자신도 어쩔 수 없는 김치녀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상황별로 어떻게 느끼는지, 아니면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거나 행동했는 지 돌이켜보길 바란다

1. 소개팅이나 맞선에 나온 남자가 더치패이를 하자고 하면 화가 난다.
yes => 김치녀no => 현대 여성
사실 소개팅이나 맞선에 나온 남자는 당신의 밥값과 차값을 대 주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자기 밥값 자기가 내자고 하는 것이다. 사실 여성들끼리는 거의 칼 더치가 기본 아닌가? 그것을 왜 남성이 하자고 하면 기분 나쁜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얻어먹기만 했다면 거지근성이요, 웃음을 팔았으니 셈셈 아니냐는 사고방식이라면 창녀근성이다.
2.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남자가 밥을 샀다. 내가 자진해서 커피를 샀다. 이 정도면 반반에 가까운 것 같다.
Yes => 김치녀No => 현대여성
보통 밥보다 커피가 훨씬 싸다. 반반에 한참 모자르다. 밥값 보통 두당 1.5만원 이상하는데 여기에 0.5만원짜리 커피를 샀으면 남자가 부담한 금액의 30% 쯤이다. ( 밥은 더 비쌀 확률이 더 높다. ) 이런 금액 부담은 남성이 70%, 여성이 30% 로서 남자가 2배 이상의 금전 지출이 있었음에도 당신은 반반이라고 느끼고 `나는 김치녀가 아니다`라고 뿌듯해 한다면 사고 방식에 매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행동만이라도 고마워해야 하는 한국 남자들이 불쌍할 정도지만, 커피 한잔 사는 정도는 사실 김치녀라고 욕을 먹기 싫어서 정도이지 진정 남녀평등 사고방식이 제대로 박힌 현대여성이라고 보긴 힘들다.
3.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주지 않아서 화가 난다.
Yes => 김치녀No => 현대여성
매우 웃긴 것이 남친 없이 새벽까지 잘만 쏘다니던 여성들이 남친이 생기면 갑자기 집으로 가는 길이 무서워지기라도 하는지 아니면 낮에라도 발목에 깁스라도 했는지 남친이 바래다주길 원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자를 못된 놈 취급한다. 남자가 자기 바래다 주느라 먼 길을 돌아가며 고생을 해야 하는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른바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너는 나에게 잘해줘야 한다`.. 라는 태도. 사랑으로 시작해서 이기적인 욕심으로 끝나는 보도듣도 못한 행태가 이루어지는 것. 내가 너를 사랑하므로 내가 너에게 잘해주고 싶다. 이게 정상 아닌가? 한국 김치녀들의 정신병적인 행태는 이것만이 아니다.
( 밤에는 위험해서 남자가 여자를 데려다 준다고 해도, 여자도 사랑의 본질 중에 `헌신`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낮에라도 남자를 남자 집에 데려다 준다거나 해보길 바란다. 한두번만 그래도 남자 너무 감동해서 폭풍 오열을 할 것이다. )
4. 남자가 차가 없다고 하면 왠지 소개받기가 싫다.
Yes => 김치녀No => 현대여성
남자는 당연히 소나타급 이상의 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본인이 살때는 아반떼는 커녕 스파크, 모닝도 힘들어 한다. 남자라고 국가에서 당연히 소나타급의 차라도 지급해주는 줄 아는가? 차를 몰고 나왔다 치자. 그 차는 수돗물로 가는 게 아니다. 비싼 기름 넣어야 하며, 톨게이트 비용 물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런 필수비용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 거지근성의 체화라고나 할까나...
5. 결혼 비용이 5:5로 결정되면 무척 손해본다는 느낌이 든다.
Yes => 김치녀No => 현대여성
더이상 말해 무엇하랴! 여자들은 집 구하는 것은 `당연히` ( 정말 당연히라는 말은 너무나 폭력적이다. 아무 근거도 없이 무조건적인 희생을 남자들에게 요구할때 자주 쓰이기 때문이다. ) 남자의 부담이므로 아예 제껴 버리고 나머지 비용을 거의 반반 비슷하게 해서 결혼하면 정말 `반반`으로 결혼했다고 믿는 여성들도 있다. 집 구하는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집 구하는 비용도 비슷하게 대기를. 남자측이 대겠다고 하는 비용을 못대겠거든, 차라리 지하월세를 들어가더라도 작은 집으로 들어가더라도 반반으로 하기를. 왜 결혼하겠다고 하면 남자 집에서는 돈이 넘쳐나고 여자 집은 다 가난한가? 의지의 차이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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