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제가 살짝 과묵한성격이긴 하지만.. 가끔 여자애들과 이야기할때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말 진짜많이한다는걸 느껴요ㅋㅋ
저랑 관련있는 이야기도아니고 별관심도없는거 그냥 자기한테있었던일 막 완전 사소한거까지 다끄집어내서 이야기함..
듣고있으면 진짜 지루하고 피곤해죽겠음.. 그래도 지루한거 티내면 안되니까 애써 호응해주고 이러는데 '내가 왜이래야하는건지 나는누구인가 그리고여긴어디인가' 이런생각들고..
가끔 뭐하나 물어보거나 말시키면 또 대답 드럽게김.. 그것도 필요한말도아님.. 대답하다가 대답이랑 상관없는 다른이야기로새서 길어지는거... 그럴때마다 '내가 말을왜시켰을까 내가바보지 어휴..'머리속으로 이생각뿐
정말 딱 용건만말하고 필요한말만하고 과묵한여자없나.. 진짜 나랑잘맞을꺼같은데..
취향이 이렇긴하지만 좀 이기적인건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