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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스치기만해도 성추행입니다!!아빠가 억울하게 누명을 썼어요!

너무억울해요 |2013.01.30 15:54
조회 184,451 |추천 426

저는 20대 학생입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 생겨서 여기에 올립니다.

 

이틀전 아빠가 길을 걷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시장에 가는 길에 집에서부터 걸어서 운동을 할려고  주먹을 쥐고 팔을  앞뒤로 힘차게 흔들며 굉장히 빨리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몇걸음인지 집에서부터 세고 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떤 여자랑 잠시 스쳤나 봅니다. 아빠는 거의 인지하지 못한채 그대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얼마뒤에 경찰이 오더니 성추행으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며 같이 경찰서로 가자는 것입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잠시뒤에 어떤 여자가 아빠를 가리키며 저사람이다라고 합니다

아빠는 그 여자 얼굴도 제데로 본적도 없고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아빠는 아주 빠른 걸음이었고 갑자기 전화통화를 하는 사람을 언뜻봤는데 갑자기 그여자가 몸을 휙돌려서 아빠 팔에 조금 스친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미친년이 아빠가 자기 엉덩이를 손으로 주물렀다고 하니 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아빠는 그날 늦게까지 경찰서에 잡혀있었고 조서쓰는거 30분도 안걸렸습니다.

부산진시장 을 가다가 벌어진일이고. 부산에 애견들 파는곳, 지금은 공사를 하는곳 옆에있는 큰도로옆 도보로 그것도 한가운데로 가다가 이런 억울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꽃뱀이 아니고서야 이런식으로 무고죄를 뒤집어 씌워서 너무 너무 괴로워요

 

아빠는 그날이후로 몸져 누웠고 가뜩이나 고혈압에 몸도 좋지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되어 걱정입니다. 아빠가 잘 울지 않는데 세상살면서 이렇게 억울했던 적이 없다고 울었습니다…저도 울고..

어딜 닿았는지조차 인지하지못하고 가다가 이게 무슨봉변입니까?

길 한가운데로 사람이 그렇게 많이 다니지않는 큰도로 옆 도보라서 어깨운동 할 겸 주먹도 꽉쥐고 갔는데 어떻게 엉덩이를 주무르며, 또 그 여자가 몸을 확돌려서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으면 아예 스치지도 않는 간격입니다. 따지고 보면 그여자가 일부러 스친겁니다.

 

없는 이야기로, 거짓말로 사람을 죽이는 그런 미친년은 도대체 뭔지.

저는 이 사건이 널리 알려져서 아무도 이런 피해를 다시는 당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특히나 남자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길에서 여자를 보면 피하세요.cctv가 있어서 증거가 될수있는게 아니라면

무조건 여자하고는 스치지도 말아야합니다.

 

저도 여자지만 지하철, 버스 하다못하면 쇼핑센터 시장만 가도 부딪히고 스치고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이런게 죄라면 성추행범이 아닌 남자들은 없겠죠. 고소할 사람도 아주 많을 겁니다.

정말 왜 여자라는 성별을 그렇게 벼슬처럼 이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정말 환멸을 느낍니다.

 

뉴스에도 제보를 할예정이고 어떻게 결과가 나는지 여기에 다시 글을 올릴겁니다.

아빠도 당연히 명예훼손으로 고소 할거고 정말 이렇게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을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저의 아빠는 정말 남한테 해끼치지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입니다. 저한테 학비랑 다 해주고 정말 힘들게 살아왔는데, 편하게 노후를 보내지는 못할망정

이런 억울한 일이 생기고나서 아빠도 죽어버리려 했다고하는데… 저도 어떻게 무죄를 밝혀줘야할지 , 너무분해서그냥 이대로 죽어버리고 싶습니다,.

아직도 이일이 그냥 악몽같고 어떻게 이런일이있나…하는생각과.

범인도 아닌데 현행범으로 체포한다고 하면서 조서를 꾸밀때는 아빠가 같은 말을 반복하는데 아니라고 억울하다고 주장하는데 부산진시장에있는 지구대 인가요,, 거기서 아빠를 범인으로 몰아가려했습니다. 어떻게 아니라는 사람을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을 그렇게 대하는지 이것도항의 할겁니다. 아빠는 그래서 더 괴로워합니다.

 

이제 조사중이고 곡 무죄라고 밝혀질거라고 한국 경찰이 정말 제데로 조사한다면 이건 모함이란걸 밝혀줄거라고 믿습니다.

아빠가 옷을 대충입어서 경찰한테 그런식으로 취급을 당했나 싶고

이일을 계기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도 이런일을 당하는걸 보면서 남을 배려해주고 정직하게 사는것은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며칠째 잠을 못자겠습니다,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한번씩 계속 울컥하며 나오는 분노를 삼키느라 힘도 들고

 

이런 경험 당하신분들 알려주세요. 또한 악플은 삼가고요 정말 죽을것같은데 그런악플까지는 견딜수가 없습니다.

조언도 있다면 부탁드리고 이글을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남자형제나 부모님에게 알려서 이런일도 당할수 있다고 주의를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26
반대수118
베플|2013.01.30 17:08
진실이 무엇인지는 그 자리에 있었던 여자와 글쓴이 아빠 두 명만 압니다. 가족도 알 수 없습니다. 특히 성추행 사건은 오히려 평소 모범적이던 사람들이 저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여자는 뭐가 좋아서 성추행 당했다고 신고 하고 경찰서 가서 조사받겠습니까. 그 여자 가족은 자기 딸이 꽃뱀이라고 믿겠습니까. 실제 꽃뱀일 수도 있겠지만, 오해가 있었던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실제로 여자 주장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라서 억울한 마음이 드는 건 이해하지만, 무작정 신고한 여자를 꽃뱀으로 몰아가는 것도 바람직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 진술 외에 다른 증거가 없다면 무혐의 처리될겁니다.
베플난다김|2013.01.30 20:27
억울한지 아닌지는 글쓴님은 알수 없어요. 절대 알 수 없습니다.원래 성추행범은 절대 그럴 것 같지 않은 그런 사람들이 저지릅니다.성실하고 다정한 한 가정의 가장들이 많아요.진짜 억울한걸수도 있고, 아닌 걸수도 있어요.예전에 집 창문에 붙어 매일 훔쳐보고 말로 성추행하던 남자를 잡았는데경찰부르니까 길 한복판에 무릎 꿇고 앉아서 펑펑 울면서 제발 풀어달라고 빕디다.멀쩡하고 평범하게 생긴 건실한 가장이었어요.퇴근하는 길에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부터 걸으며 그런짓을 저지른거죠.자기 집에서 알면 자기 이혼당한다고 제발 살려달래요.성추행범은 성추행범처럼 생기지 않았고 평범한 남자들 중에 숨어 있습니다.그래서 뭐라 편을 못들겠네요.
베플노력을해라|2013.01.31 09:52
여자들 토나온다이런 문제는 남자쪽이 불리할수 밖에 없다만약 아니라고 판명나도 여자한테 패널티가 없다남자가 따로 고소 안하면 그대로 끝꽃뱀들이 이런거 이용해서 합의금 뜯어내고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나오지글쓴이 아버지는 앓아누웠다는데 두고 봐야된다고? 아버지가 연기파 배우라서 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가족들도 의심할정도면 막장이고악플 달지 말라고했는데 베플 셋다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하면서꼴같잖은 양비론 펼치는 년들 ㅉㅉㅉ네이트판에 여자들이 득실대는게 훤히 보인다
찬반베플이뭐저래|2013.01.31 14:59 전체보기
베플녀들 ㅈㄹ똥 그만싸라. 당연히 글쓴이 입장에선 아빠편에서 말할수밖에 없지않나. 증거도 없는데 글쓴이 아빠가 성추행한것일지도 모른다라니. 그러다 진짜로 무고한거면 니들이야말로 어쩔건데. ㅁㅊ년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여자편만 들지. 나도 여자지만,니들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한쪽으로만 치우쳐 떠들어대는 골빈녀는 혐오한다. 남자들 탓만 하지말고 피해망상에 쩔어있는 니들 정신상태나 케어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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