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잉여로운 방학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에서 핸드메이드 이어캡을 만들고 있는데
일단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제목에 사진 有라 했으니)
저는 과도한 1,2,3 같은거 지양하는 스타일임ㅋ
(이어캡이란? 스마트폰 이어폰 구멍에 꽂는 액세서리로서, 이물질 오염 방지를 하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예쁜 이어캡을 만드는데 100퍼센트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폴리머 클레이라는 재료를 반죽하고( 이게 제일 힘든 부분 ㅠ) 클레이점토에 그라데이션도 넣고
꽃잎 하나하나 만들고 또 붙이고 마지막으로 미니오븐에 일정시간동안 구우면 사진과 같이
예쁜 이어캡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 이어캡은 사실 이유가 있는 또 스토리가 있는 이어캡인데요
저희 대학생 동아리원들이 한국다문화복지협회와 연합하여 협회 소속 다문화 여성들에게
이어캡 제작 방법을 직접 가르쳐 드리고 판매가 될 수 있도록 유통처를 확보해 드리기도 해요
또한 다문화 여성분들은 직접 이어캡을 제작하고 판매 수익을 얻고
이어캡이 7가지 색으로 제작 됨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이어캡을 구매함으로써 다문화 가정들이 편견없는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제고할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저희 이어캡과 프로젝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시면 되요
개미스폰서라는 소셜펀딩 페이지인데 잘 설명 되어있습니다
아무쪼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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