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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여자들.. 이별후..?

바람기억 |2013.01.30 22:32
조회 12,121 |추천 1

 고등학교때 같은반 여자를 좋아했었습니다.

물론 고백은 못하고 친하게 지내는것에서.. 멈췄고요.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저또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흐르고 서로는 연락하고 지내다

7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난뒤 서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귀기 시작하면서 제가 집에 자주 대려다 주기도하고.

또 서로 좋은예기도 나누고 가끔은 하루를 같이 보내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서 서로 싸움도 많아지더라구요.

연예 싸움이죠.. a형 여자들은 연락이 정말 없더군요..

저는 o형 남자라서 오늘 못보면 연락이라도 해야하는 성격이라서..요..

또 여자친구는 싸우면 전화를 끊어버리거나.. 문자를 씹어버리는 성향이 너무 컸습니다.

제가 싸우다가 여자친구가 전화를 끊어버리면.. 좀 거칠게

왜 문자씹냐.. 진짜 대화로 해결해야하지 않겠니?

하면서 물어보면.. 저랑 대화가 하기싫다고 합니다.

제가 말이 안통한다고...

맞습니다. 저 좀 고지식해서 말도 엄청 이론적으로.. 니가 들으면 좋겟냐??.. 좀 생각해봐라..

이건 남자친구한테 할말이아니다..등등 이런말로 풀어 나가는 스타일인 반면..

제 잔소리를 못버티는 여친은.. 아 댓어 니말이 맞고 니 잘났어.. 하고 끊어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정말 힘들었던건.. 문자를 일부러가아니고 36시간후에 답장을 보냈을땐..

미쳐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전 저에게 관심이 없는줄 알고.. 헤어지자고 했엇는데..

몇번을 잡아주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가 데이트를 하자고했는데..

제가 그땐 정말 군제대가 얼마안된시점이라..

가진게 없어서 나중에 가자고.. 햇습니다.

여자친구는 힘든일이 있다고 가자고했구..

하지만 전 정말 가진게 없어서.. 못갔구요..

사정도 말했지만..

여자친구는 이게 무슨 사귀는 사이냐고...

하면서.. 싸웟던게..

2달동안 만남을 주지않던 여자친구가..

문자로 사랑예기만하던 여자친구가..

 

결국 이번에 제 이별에 수긍해 버렸습니다.

정말 전.. 여자친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집에 대려다 주고 담화를 할때도.. 일이끝나서..

발도 주물러주고..

하루를 같이 보내도 머리아플까바.. 감겨주고 ..

또.. 일끝날때 맞춰서 가게되면.. 따뜻한 커피는 들고 기다리고..

만날때마다 가방은 제가 들어주고..

잘때마다 사랑한다고 문자보내주고..

정말 신경 많이 써준여자친군데..

 

헤어지는 순간 뒤도 안돌아 보고.

정말 싸우는게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너가 헤어지자며.. 하고 그냥 돌아서버린 여자친구.

전 헤어지는 순간까지.. 반년동안 한번만이라도 잡아주지..

라면서.. 울면서.. 말해도 차갑게 변해버렸더군요...

저도 1주일내내 밥도.. 잠도.. 일나가도 제정신은 아닌채로.. 일했고.

이젠 좀 많이 나아져서. 정말 좋은 여자 만날꺼다. 라고 결심해버렸고..

 

묻고 싶습니다. a형 여자분들.

a형 여자친구가 저한테 잘해줬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이기적이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전 혈액형에 관련해서 믿습니다.

 

a형 여자분들. 잘해주던 남자.

헤어질당시에 전혀 뒤도 안돌아 보고 헤어졌는데.

잘해줬던 그사람이 생각났던적 있으세요..?

 

정말 저에게 힘이 되는말도 좋구..

 

정말 저에게 아픔에 되는말도 받아들여야하니까..

 

좀 말해주실수 있어요..?

정말 힘들어서 그래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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