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중인 25살 여자입니다
고슴도치를 키운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자랑하고싶어서 사진을 올려보려구요
요 아이는 12월 12일에 온 또치에요
'플라티나'라는 종으로 암컷입니다
쪼매나고 참 예쁘죠?
이건 손 위에서 자는 모습이에요
손 안에 쏙 들어오던 그 시절...
맘마시간 ! 우리 또치는 밥그릇을 주면
옆으로 누워서도 먹고 앉아서 그릇들고 먹고 식탐최고랍니다 ![]()
목욕 후 윙크샷 ![]()
말랑말랑 젤리발
이건 1월 11일에 또또 데리러 갔을때에요 ㅋㅋㅋ
또또는 '화이트 초코'라고 해서 데려왔는데...
요새보면 '시나몬' 같더라구요~ 가시색이 더 진하고 예쁜 것 같아요
또또 역시 암컷이에요!
또또의 엄마와 오빠들 헤어지기 전에 사진 한방 ![]()
또또와 또치의 첫날밤!
일어나보니 밤새 똥범벅해놓고 물 먹는 모습이에요
크기 차이가 엄청나요![]()
이러려고 또치에게 밥을 많이 준 건 아니었는데... 정말 거대해졌어요
(원래 고슴도치는 케이지 하나당 한마리씩 키우는게 원칙인데
얘네들은 둘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서 계속 같이 살고있어요)
이건 쌍둥이처럼 잠자는 모습이에요
따뜻하게 장판틀어주면 애들이 부침개처럼 푹 퍼져요
한 발씩 벽에 올리고 자는거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또또송이
또또가 쓰는 포치인데 ㅠㅠ
덩치가 커서 못 들어가는데도 머리만 넣으면 되는 줄 아는 바보ㅋㅋㅋ
또치 마시러 나오기 귀찮아서 얼굴만 내밀고 마시는 중
또치 졸도
졸린 또또 ![]()
키우다 보니 자꾸 욕심이 커져서
셋째 입양 결정! 셋째 또이에요
종은 '플라티나 핀토' 입니다
요번에는 수컷으로!!!
예쁘게 잘 키워서 나중에 또또랑 교배시킬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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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짧아서 세 마리 중에 제일 예쁜 것 같아요
단체샷!!!
이렇게 보면 또치가 어미같....죠 ???
사료를 너무 많이 준 제 잘못이에요ㅠㅠ
그래도 손에 들고있으면 묵직한게 안정감있답니다 ㅋㅋㅋ
엄마아빠는 가시달린거를 왜 키우냐고 걔가 부르면 오냐고 차라리 개를 키우라고 말씀하시지만...
주인냄새 기억해서 주인이 만지면 가시 내리는 똑똑한 동물이랍니다
고슴도치들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