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략 6개월 정도 했는데요.. 성적은 모르긴 오르나 그 자리를 맴돌아 헤어나오지를 못하네요 ㅎㅎ
외롭기도 하구요
사람이랑 말하는 경우는 담배살때 제외하고 말을 해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독서실 집만 왕복하다보니..
그러다 보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친구들 연락 자주 오는데 일부로 피하는 편인데
만나면 힐링이 안되요 ㅡ.,ㅡ 스트레스가 더 받아요....
금전적인 문제도 그렇구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쫌 되니
슬슬 외로워지면서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 아니더군요 ..
이렇게 공부 안되고 기가 죽어있는 날에 커피한잔 할 이성친구가 없다니
허송세월 살았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구요
참 갑갑합니다 갑갑해...
예전엔 참 옷이랑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아 썻었어요
지금 머리 볶아부렀습니다
머리만지기 귀찮아서요 ㅋㅋㅋ;
츄리링 갖고 색을 맞추어 멋을 내고 있는 제모습에
가슴이 아파오드라구요 ㅋㅋㅋ;
공무원 시험보는 주변분들이 이 글 읽으신다면
슬럼프 극복 방법 등 여러가지 공유를 했으면 하네요
아차 전 경찰공무원 준비중 ㅋㅋ 수원살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