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놀러갑니다.
전 날 과음을 했습니다.
아침 일찍 해장을 합니다.
점심에도 해장을 합니다.
저녁입니다.
아직도 해장이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로 해장 할 곳을 찾아봅니다.
5.5 닭갈비가 보입니다.
대전이 본점인 닭갈비 맛집입니다.
치즈 닭갈비가 유명합니다.
군침이 납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해장에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시 거리를 거닙니다.
작은 골목이 보입니다.
벽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길을 따라 갑니다.
점점 안으로 들어갑니다.
간판이 보입니다.
금학 칼국수라고 쓰여 있습니다.
금학은 검정색입니다.
칼국수는 빨간색입니다.
섬짓합니다.
cctv가 보입니다.
안심이 됩니다.
칼국수를 그려봅니다.
칼칼한 국물 떠오릅니다.
쫄깃한 면이 떠오릅니다.
머리가 안아픕니다.
해장에 좋을 듯 합니다.
당첨.
[강원/강릉] 얼큰하고 칼칼해서 해장에 좋은 칼국수 맛집 [금학칼국수]
주소는 강원 강릉시 금학동 14-1번지 입니다.
전화번호는 033-646-0175 입니다.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골집이 보입니다.
어릴 때 갔던 할머니댁과 비슷합니다.
정겹습니다.
28은 16입니다.
가스통이 보입니다.
터지면 위험합니다.
점원이 뒤쪽으로 안내합니다.
작은 방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귀중한 신발은 가지고 들어가라고 합니다.
손님은 우리밖에 없습니다.
신발은 밖에 벗어둡니다.
점원이 옵니다.
콩나물밥과 장칼국수를 주문합니다.
2012년 8월 4일 오신분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엄마도 그리시기 바랍니다.
창모와 영희씨 쭉 사랑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벽에는 낙서가 많습니다.
점원이 들어옵니다.
콩나물밥이 나옵니다.
계란 후라이가 올려져 있습니다.
양념장이 함께 나옵니다.
콩나물 밥에 비벼먹으면 됩니다.
장칼국수 국물히 함께 나옵니다.
깨와 김가루가 보입니다.
장칼국수가 나옵니다.
국물에 고추장을 푼 칼국수입니다.
가격은 5,000원입니다.
역시 김가루와 깨가 보입니다.
국물을 빨갛습니다.
얼큰할 것 같습니다.
반찬은 김치입니다.
잘 썰려져 있습니다.
고등학교 과학시간의 지층단면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콩나물밥위에 양념장을 얹습니다.
계란노른자를 깹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잘 비빕니다.
앞접시에 칼국수를 덥니다.
콩나물밥도 덥니다.
콩나물 밥을 한 술 뜹니다.
먹습니다.
앞접시의 콩나물밥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너무 조금 덜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칼국수를 먹습니다.
면이 잘 삶아져있습니다.
꼬들꼬들합니다.
칼칼합니다.
면에 간이 잘 베어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세명이서 먹으니 한 그릇이 순식간에 없어집니다.
땀도 납니다.
해장이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콩나물밥이 남았습니다.
점원에게 국물을 더 달라고 합니다.
점원이 국물을 가지고 옵니다.
남은 음식을 먹습니다.
맛있게 먹습니다.
배가 적당히 부릅니다.
해장도 거의 다 된것 같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계산을 합니다.
금학칼국수를 나섭니다.
작은 골목들을 이곳저곳 다닙니다.
여고시절 카레 떡볶이가 보입니다.
여고라는 단어를 들으니 흥미가 돋습니다.
화살표를 따라 갑니다.
*오늘의 허세
-내 여고 시절때는 어찌나 남자들이 펜레터를 주던지 지문이 닳아 없어졌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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