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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꼭 봣으면 하는글 보길 바래.... 물론 남자도 봐도되고... 어차피 그냥 지나치겟지만 다읽어봐줫음좋겠다...

모태소심 |2013.02.01 02:14
조회 83,424 |추천 54


나 엄청 진지하게 쓸깨 
글씨체나 말투같은건 신경쓰지 말아주고?
이글이뭐 어차피 지나치는 사람도많겟고..
나도솔찍히 여기에 대해 긍정적인 성향은 아니야
네이트판 솔찍히 이상해 그냥 인터넷 보니까
내가 아는것에대해 여기서 생각하는바가 조금 다른것같더라고?
서론이 너무길엇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께
아그리고 오타나 그런거 지적하지마 이런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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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찍히 학교다닐때도 너무조용햇고
사람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그냥뭐 성격문제도 잇엇겟지만
처음부터 소심햇던건 아닌것같아 자라오면서 점점더 소심해지고
여자는커녕 남자들과도 친하게 못지냇어
군대에서도 마찬가지고 지금 사회에나와서도 일할때도
모두마찬가지야 내인생에 친구?애인? 그런것도 없었어
보통의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나같은 사람이 많더라 하더라고~?
나는 그쪽에서 심각한 수준에 속해있지만
우울증도 심하게와서 죽고싶은적도 많앗고
그래뭐 자살시도도 하고 병원도다니고 약도먹고
안되더라구? 아 그래서 사람들도 만나봣어 운동도다니고
거리에도 많이 돌아다녀보고 그래도 그때뿐이지
소용없더라구~ 나한테 핸드폰? 카톡? 나솔찍히말하면
카톡에연락하는사람 없어 엄마아빤 어딧냐고? 엄마랑 카톡안하고
아빤 스마트폰아니고 근데 월레 가족자체랑은 안친해 친척도마찬가지
어느순간 내가 문을닫은거일수도있겟지?
여기까지가 나의 이야기엿고
최근에 알게된건데
픽업아티스트? 란게 있더라구 글도 번지르르하고 여자친구도 만들수잇고
사교적이게 변하고 싶다면 오라 이런식으로 나를 이끌엇어
난 호기심도 들고 나같은 구제불능이 이걸배운다고 변할까 라고 생각도들고
지금의나는 내자신이 너무 싫고 이대로는 정말로 죽을것만같아서
그냥 반신반의로 빠져들어버렷어..
돈을벌어서 투자해보고 그래도뭐 잘안되더라구 그때도 내가 정말 답이 안나온다는걸
슬슬 꺠닫고있엇어 
근데여기서 배우는 도중에 한가지 사건이 발생햇지
강의내용중에 클럽을 가는 내용이 있엇거든
그래서 나는 처음 클럽을 갓엇고
어버버 하고있엇지..
그리고는 가르쳐주는 분이 여자분을 어떻게 어떻게해서 데려와준거야
월레 내가 데려와야되는데 난 답이없잖아
그래서뭐 나는 여자랑 이야기한적이없어서
그냥막 이야기해봣어 근데 내말도 잘들어주고 누나엿거든
말도 되게 잘통하고 대꾸도 잘해주고..
그누나가 그러니까 어렷을때부터 그렇게 컷던나는
그누나한테 쉽게 빠져버린거야... 나근데 지금 눈물나온다 그떄생각하니까?
근데 그누나는 픽업아티스트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엿고
나한테도 배우지말라고 나쁜거 그런식으로 설득할려햇어
나는 그냥..그냥 그누나가 떠나버릴까봐 붙잡고 싶어서
실수로 거짓말만 해버렷어 근데 그누나는 그냥 떠나버렷어
당연하겟지 나는 정말 찌질하고 여자랑 말하는법도 잘모르겟고
내 마음만은 진심이엇는데 마구 집밟히고 배신당한 기분이엿어
나사실 배우지말라고 할떄 흔들렷어 나도 한여자만 만나고
사랑하고 연애하고 행복하고 싶엇어 하지만 지금의나는
너무 찌질하고 사교적이지도 활발하지도 못하고 소심하고
완전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잖아?
그때 그누나가 가고나서도 나계속찾앗어 그누나를
외면하더라 역시... 그래 스토커처럼보이겟지
당연한거겟지? 그게 아마 집착이라는건가봐
근데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싶어 나는 최후의 발악을 한거야
나를 여기서 꺼내주라고...지금도 눈물나올거같은데
그런착한누나도 그렇게하는데 란생각에
여자들에대한 혐오감과 배신감 증오 복수심 막이런게 올라오는거야
사실 픽업배우기전에도 그런게 있어서 내가 안죽고 버틴것같에
지금 글만봐도 엄청찌질해보이지? 계속언급하지만 그런남자
여자들이 엄청싫어하잖아 찌질하고 집착하고 소심기타등등..
나도 공감해 그런남자는 진짜 아니긴해
그래서 내가 지금 배우고있잖아 안찌질하게 변할려고
나도 그걸 배우면 여유가생기고 사교적이고 여자들도 많이 만나볼수있지 않을까?
그래서 여자들한테 여자들이 찌질한남자보다 좋아하는 매력적인 남자로 변할수있지 않을까?
만약에 내가 매력적이엿다면 그누나는 내가 그걸배우는걸 알면서도
나를 떠나갓을까? 계속 의구심이 들거든
좀더알아보니까 여자들도 배우는곳 있다는데.. 뭐 그걸로..합리화한단소리는아니고
많은 픽업아티스트들이 원나잇을 많이하잖아 솔찍히 나도 남자라서 그리고 해본적도없고
해보고싶다 이런생각은있어 하지만 내가 원하는 궁극적인목적은 사람의 마음을 얻거나
사교적이고 친구도 많아지고 내가 죽어도 슬퍼해줄수있느사람 좋은일 슬픈일 나눌수있는
그런사람 내가 만들고 싶어서 그래 나는 지금도 계속 계속 나는 계속불행해
이걸배운다고 내가 행복해질수있다고 장담할수없어 하지만
방법이없잖아 나에겐 이것밖에 세상어떤 사람이 나같은 시한폭탄을 안고 살고싶겟어?
그건거의 봉사잖아 그리고 그게 언제터질지도모르는데
그러니까 그누나도 마찬가지야 나를 책임질것도 아닌데 그런말을 한게
나에게 큰 상처엿어 나 그생각만하면 자꾸 눈물이나거든 이제 그누난 그만 거론할께
아 좀 눈물좀 닦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픽업을 배우는 남자들이 많아질꺼야?..
거기서 여자들은 그남자들중에서 이게
자신과 게임을 하는것인지 사랑을 하는것인지 솔찍히 내생각엔
불가능해 근데 한가지예외가잇어 여자도 배운다면 그건좀 다를거야
근데 지금도 느끼는건데 내가이걸배우고 만약에 여자도배우고..
그런다면 진실? 진심? 그런게 있다고 믿어질까? 사람들간에 믿음이 살아지지않을까?
내가 강사들 경험담 같은것만 들어도 나같은 찌질남한테 일어날수없는일들이
그사람들은 일상이니까 내가 그로인해 여자들에게 배신감이 또느껴지는거야
물론내가 매력이없어서 그런거겟지 강사들보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방법
여자들이 좋아할만한행동 대화법 이런거 잘알잖아 난아무것도 모르잖아
여자입장에서 봐바 매력적인 남자가 훨씬 좋을수밖에 없잖아
이게 진짜 나같은 찐따같은 사람한테는 합리화일수도있어
근데 그것이 사실이고 현실이잖아
그래서 이런생각도 들어 여자들이 픽업아티스트를 있게 만들엇다 또는 픽업아티스트를 만들엇다
그럴지도 모르지 여자들이 아무남자다 덥썩 좋아하는게 아닌것처럼

강사... 나보다 키도작고 나보다 못생겻어..그냥 웃음만 나오더라...

그래 나같은 사람은 어차피 이 길밖에 없는거야

지금 되게찌질하고 찐따같지..
그걸배운후에도 그렇게 보일지는 나도아직은 모르겟다..
그후에도 안에는 찌질하게 보일지도 몰라 겉으로는 어떨까?
겉으로는 그렇게 안보이면 되지않을까?
나는 그걸로도 만족할수있는데 어차피 겉모습 첫인상이 
중요하니까..많이..






너희들이 모르는 정보 몇가지 알려줄께..
요즘거의 번호따는 사람들 픽업아티스트일거야 아마 거의?
까놓고 말해서 이게 과제야 연습이고
그사람한텐 번호 주건 안주건 상관없어
하지만 중요한건 번호를주고 만나고 아무사이도아닌데
같이 자거나도 하지말고 어느정도 사귄뒤에 진짜로 진짜로 진심이나 진실이 많이느껴질때
그리고 같이 술 자주마시지말고 이성이 흐려져서 잘못판단할수있으니까
만약에 당신이 매우쿨하거나 당신도 목적이 그런거라면 상관없어 같이 윈윈하는거니까
하지만 나는 그런관계 싫어..사람이 몸을 같이 부비될수있는건 어느정도 사랑과 호감이 필요한거야
적어도내생각은 그래 진도가 빠르건 느리건 상관없어 이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엇다면....
들어보니까 여자들이 몸으로 피는바람은 바람이 아니더라 하더라구.. 뭐...이해해
근데 마음으로 바람피는건 그건 남자도 비슷할수도있겟지만
정말로 그사람한테 마음이 떠나갓다는거잖아 나는 그게더슬플것같아...아눙물...잠시만..
안되겟어 그만써야할것같애
눈물도 많이흘렷고 팅팅불어서 눈도피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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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여기까지 다읽엇으면 대단하고 너무고맙고..
그냥 히키코모리같은 찐따 찌질남이 뱉어내는 푸념이라고생각해
뭐 욕해도 좋고...상처는 받겟지만
책임질거아니면 너무 좋은소리는 하지말고
나 금사빠 타입같으니까 관심을 못받고 자라서  관심종자라고도하지? 이게진짜야 관심종자라는건

내가 픽업아티스트가 되야한다면 착한 픽업아티스트가되고싶다
여자들한테 상처안주는 그런 사람.. 아니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주는사람?..ㅎㅎ
너무 거창한가..나주제에..ㅋㅋ
난 사람 잘못믿어 사람은 착하고 순진하면 상처를 잘받을수밖에없나봐...ㅋ
여자들도 나쁜픽업아티스트들 조심하고 너무 매력적이고 잘생기고 스타일 좋은사람만 고집하지말구
그렇지 않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보는건 어때? 너무힘들려나..ㅋㅋ
암튼뭐...선택은 자신이 하는거니까..
사람들이 이쁜사랑하고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엇으면 좋겟다...~
난이만... 뿅...할깨...



추천수54
반대수13
베플|2013.02.02 04:22
내면은 착한 사람같아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요.. 제가보기엔 제일 문제되는건 글쓴님의 외모보단 자존감의 부족인것 같아요.강사는 님보다 더 못생겼다매요. 근데 진짜요 남자는 자신감있으면 왠지 멋있어 보여요 물론 그 자신감에 근거가 있어야 겠지만 님은 근거고 뭐고 보단 너무 자신에대해 소심하네요. 그런말 많이 들어봤죠. 자기자신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누가 사랑하냐구. 전 지금까지 잘생긴 사람 사겨본적 거의 없어요 ㅋㅋ 잘생긴사람보단 못생겼어도 나를 좋아해주고 매력있는 사람이 더 좋아서요. 제생각엔 님은 픽업아티스트 그만두는게 나을거같아요. 그건 정말 원나잇을 목표로 하는 거거나 가벼운 관계를 위한 거잖아요? 그게 언제까지고 글쓴님의 매력으로 지속 될 순 없어요, 그렇게 꼬셧던 여자분이 어느정도 님 만나보고나서 님의 원래 모습 알고도 만남을 계속 해줄까요...?차라리 픽업아티스트보단 악기를 배우거나 댄스나 그림을 배워보는게 어때요? 어떤 분야에서 능력이 생기면 자신감도 붙고, 특히 춤이나 악기를 다룬다면 사람들과 호흡할 수도 있구요. 굳이 말을 하지않아도 전달이 되잖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도 치유될 거 같아요 사람들도 생기고.. 적어도 픽업으로 생긴 인맥보다는 그런 쪽이 더 진심으로 사람을 만들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우울증은 상담을 통해 치료해보는게 어떨까요...?
베플토박|2013.02.02 01:09
글쓴님의 장점, 순수하다. 친절하다. 따뜻하다.그리고 너무 착하다.달라지고싶어하는 의지가 있다.인터넷이라 안보여서 그렇지 장점 무쟈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ㅋ 저 하나 또 하나 권유할게 있는데요. 님이 하고싶은걸 a4용지에 하루에 5개씩 적어보세요^-^
베플핫티겸제웤|2013.02.02 11:25
솔직히 피해 의식이 너무 심한 거 같은데요 그 쪽만 그렇게 상처 받으면서 크는 거 아니에요 상처는 누구나 있고 자기 자신을 숨기는 사람들은 그 상처가 남들 보다 큰 사람들인데 그 쪽은 남들 보다 크기는 커녕 그냥 자신 혼자 자기의 마음을 닫아 버리고 자신을 비하 하고 그러는 것 같네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사람들 다 상처 받으면서 살고 그게 님보다 큰 사람도 많으니깐 그 쪽만 피해 받는다는 생각 가지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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