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1. 어두운 그림자 앞에서..
예전에 한 여자가 어두운 길을 가고 있었대.,.
어떤 검은 그림자가 계속 따라왔대..
그래서여자도 계속 발을 빨리 걸었어.
하지만 그그림자도 점점 빨라졌어..
그러다가 여자가 용기를 내서
누구야?? 누구세요??놀래키지 말고 어서 나와요!!
하면서 발길을 돌렸대..
그런데 갑자기 차 뒤에 숨어있던
그림자가 확 나타나더니
입이 찢어져서 너덜너덜 해진 귀신이
어?? 나보다 예쁘게 생겼네??
그래.나보다 예쁘개 생긴 애는 모두다 죽여야돼!!
라면서 그여자를 뒤따랐대..
그여자의 집에 도착했는데..
그여자의 가족은 모두 죽어있고..
아까 그 귀신이 칼을 들고 막 그여자를 죽였대..
그럼 그 귀신은 어떻게 그집이 그 여자의
집인줄알고 들어갔을까??
2. 팬션 창문..
저희선생님이 친구들과 바닷가 팬션에 놀러 갔을 때 인데요.
그 팬션에 들어가니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합니다.
그 때 팬션이 창문너머로 바닷가가 보이는 아주 멋진 풍경인데요.
풍경이 너무 좋아서 사진을 찍자고 했답니다.
거기서 몇명은 안고 몇명은 뒤에 서 있는 채로 사진을 찍었데요.
주인 아주머니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했어요..
부탁하고 찍었는데 사진을 살펴보던 한 친구가
비명을 질르기에 선생님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봤어요..
그여자는 사진을 살펴봤데요.
보니까 그 사진에 창문 너머로 이빨이 없고
눈이 없는 한 사람이 위에서 거꾸로 친구들을 보고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
여기서 이상한 점은 선생님과 친구들이 들어간 방은
2층이였고 층은 2층이 끝이래요.
그리고 그 위에는 옥상이 아니라 지붕으로 되 있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걸 보고 한 친구가 사진을 북북 찢고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그리고 바닷가 구경도 하고 하다가 한참 후 밤이 되어서 한참을 자고 있었는데
사진을 찢었던 친구가 모두를 깨었다고 하네요.
비몽사몽한 채로 무슨 일이야, 하고 물었더니 그 친구분이 꿈을 꾼것 같은데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겠데요.
그 친구분이 말씀하시기를 밤에 자다가 깨었는데
그 때가 새벽이었데요.
잠이 오지 않아서 창문너머를 보고 있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바닷가 모래에 불을 피우고
그 위에 쓰레기통안 에 있던 내용물을 비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쓰레기통이 찢은 사진을 버렸던 쓰레기통이였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내용물을 버리자 그 불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얼굴이 흉측한 여자가 서 있었데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그 여자는 친구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저 여자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라고 소름끼치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소름이 끼쳤기 때문에 결국 잠을 못자고 밤을 새웠데요.
다음날 무슨일인지 알아보려고 주인아주머니께 물어봤더니
주인아주머니는 자신이 불을 피운적이 없다고 했다는군요.
밖에 나가 살펴보니 정말 불을 피운 흔적은 없었데요.
그 후로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고 짐을 쌀 때
주인아주머니가 수박을 들고 오셨데요.
마지막으로 떠나는게 아쉬어서 주인아주머니께 부탁하고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요.
(물론 위치는 처음에 찍었을 때와 똑같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팬션을 떠나고 비행기에 앉았는데요.
좌석이 왼쪽 오른쪽으로 짝으로 앉았데요.
선생님은 처음에 찍었던 사진을 찢었으면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을 다이어리에 보관하기로 한 친구랑 앉았는데
문득 사진이 궁금한 선생님이 야, 우리 그 사진 좀 보자
라고해서 모든 친구가 사진을 보았데요.
그런데 다이어리를 펼쳐보던 그 친구분이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고 하더군요.
무슨 이유로 비명을 지르냐고 묻자,
창문 너머로 주인아주머니께서 친구
들을 보며 웃고있었데요.
그래서 그 친구는 사진을 비행기 화장실
변기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 선생님이 (선생님이 다녀온 후에)팬션을
갖던 후배에게 이렇게 생긴 분 봤냐, 하고 물었더니 그 주인
아주머니는 아직까지도 팬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그 아주머니는 무엇일까요?
3. 나홀로 숨바꼭질
소정이는 엄마 아빠가 늦게 오세요 ...
그래서 심심할때가 많아요...
어느날 오늘도 엄마아빠가 늦게 오시는 날이라서
심심하니까 컴퓨터로 여러가지를 검색을 했어요...
그런데 나홀로숨박꼭질이라는게 있길래
심심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가서 한번 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방법대로 곰인형과 칼을 대야에 넣고
장롱앞에두고 소정이는 장롱에 가서 숨었어요 ..
한 20분후 누군가 장롱문을 미친듯이 두드리더군요..
물론 엄마아빠는 아니죠 소정이는 기절해 버렸어요...
다음날까지 장롱안에 있었던 소정이는
장롱문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 보았는데
곰인형은 그대로 대야에 있었어요 칼도 마찬가지구요.
. 그래서 소정이는 '아휴~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옆 장롱 문을 보니까 칼로 긁은 듯한 상처가 있었고
껐던 컴퓨터가 켜저있었어요..
그리고 검색창에는 장롱문 쉽게 여는 법이라고
써져있었어요......
4 불교 유치원..
친구랑 둘이 새벽2시쯤에 심심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걷다보니 달동네까지 와있었어요
한참걷기만하니깐 재미가없어서 "야 오랜만에 놀이터나가자"
하고 친구랑둘이 이야기도나눌겸 근처에있는 불교유치원으로갓죠
그유치원은 좀 구석에 있어요
아침에 갔을땐 좀 오래된 포근한 느낌이
드는 곳이였어요
놀이터도 알록달록이쁘게 꾸며져있엇구요
근데 저녁에 가니 어둡기만하고 불빛도환하게
비춰지지않아서 좀 으스스햇죠
그래도 옆에 집한채가있었는데
불빛을환하게 켜놓고 화단도 이쁘게가꿔져있엇고
빨래도 널려있었어요 왠지
정말 옜날 시골할머니댁같은
느낌이엿죠
그 집을보면서 감탄을 하면서 친구랑 저는
놀이터에옆 구석자리에있는 2인용
흔들 의자가 나란히 3개가있는데
제친구랑 저는 구석진 맨 끝 에있는
흔들의자에 마주보고앉았어요
그러고는 서로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한탄을하고잇엇죠
근데...갑자기 제친구가 머리가아프다면서
고개를 절래절래흔드는거예요
그래서 "왜? 왜그래?어디아파?"
하고 물어보니 친구가 처음엔 아니라면서
그러길래 계속하던이야기를 마저했죠
근데..계속 친구가 제등뒤쪽을 응시하면서
인상을찌푸리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물었어요"
왜? 설마..또뭐보여?"하고 물었죠
사실 제친구가 잡귀를잘보거든요
쉽게 영적인 힘이 있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자주 귀신을 보는 친구이기에 혹시..설마..하는 마음으로 물엇어요
그랫더니 ..역시나아니다를까...친구가..
."아..신경쓰여죽겠네 계속 우리이야기엿들으면서 쳐다보잖아"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힐끔뒤를돌아봣죠 ..
진짜완전 까~맣게 어두운 구석쪽에서 소름돋는느낌이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몸을 으~하면서 부르르떨엇죠
그러니 친구가 저한테 "야 신경쓰지마 아예 관심갖지말고쳐다보지도마"
이러는거예요 그래서..."아알겠어.."하고 다시
친구랑 이야기를할려고
친구를마주보고있는데
....아......저도 가끔...보는데...하필이면..그날
...그때 제친구의등뒤로 옆칸 흔들의자쪽에서
왠지 기분나쁜느낌이들어서
살짝 허리를굽혀서 힐큼 옆흔들의자를
쳐다봣어요... 아...;;전순간 숨이 턱!막혔어요;
그대로...;;눈이 그흔들의자에
응시되었어요...
친구가 의아한 표정으로
절 계속 쳐다보고있엇죠
전....;무슨말을하질못햇어요...;순간겁이낫죠.....
저게 진짜...;인가..?...대놓고 쳐다보진 않앗지만...
분명하게 느꼇어요 ...우리를 쳐다보는 시선을......;
그냥 내가느끼기에 그런게아니예요
...옆 흔들의자엔... 어떤여자아이가 누워있었어요.
.하얀 레이스 드레스를입고 긴...머리카락...
고개는 약간기울여 우리쪽을 응시하고있엇죠 ...
너무...소름이돋았어요.. ..친구에게
제가 "야..니..뒤에..."하면서 떨리는목소리로 말햇어요
그러니 친구가...
아무말하지말라면서 그냥 무시하라는거예요
그래서 ...알겟다면서 친구의말을 듣고 애써 외면할려구
했는데...아...그게잘되질않았어요...;;
자꾸...그 쳐다보는 시선이 너무 강하게느껴져서요..
전 도저히못견디겠어서 친구에게 가자면서
빨리가자면서 재촉을햇죠...
그랫더니 친구도 그래야겟다며 얼른 우리둘을 자리에서 일어낫죠...
그러고는 흔들의자에서 멀리거리를두고서 아무렇지도않은척 걸어갔어요..
아..근데 ...;;제가 ...저도모르게 아까 그 여자아이가 누워있떤 흔들의자쪽을 쳐다봤어요
아......지금생각해도 눈물날정도로 소름이돋는데..;.
우리가 일어서서 걸어가니깐
그
여자아이가...;;우리가 가는쪽으로 고개를 꺽어가며 우리가는것을 쳐다보는거예요...
순간...눈이마주쳤죠...그대로전잠시...굳어버렸습니다. ...아...그여자아이의 눈은...퀭하면서
까맣고 안으로쏙~들어간눈이엿고..얼굴은 파랗게질린얼굴이였어요...그리고 몸은...;;차에깔린듯이
눌린것처럼보엿고...
온몸이 흙 투성이였어요...
전..그렇게 잠시굳어있다가 친구가
제팔짱을 끼고 걸어라고말해준것덕분에
정신을차리고 다시 걸어나갔어요...
그리고 놀이터를빠져나가는 입구.
..오르막길앞에서...
친구랑저는 둘이서 흠칫
한 느낌을 느끼고 하나 둘 셋하면 뛰자고했어요...
저희둘은 있는 힘을다해
오르막길을 뛰엇죠..아..근데
뛰는데 왠지..제자리에서뜀질을하고잇는거같앗어요..
정말발이 말을안듣는거예요
누군가가 자꾸 발을잡고 안놔주는그느낌요...;;;
저는순간주저앉아버렷죠..;;그러고는 울음을터트렸어요.;
제친구는 침착하게 저를 일으켜 다시 뛰어서
그 놀이터를 벗어 났죠. 그러고....숨을고르며 뒤를돌아봤어요
.....저희가 걸어나온 그놀이터는 엄청어두워져있었어요...;;
정말섬뜩한 기분이들엇고 ...저희가 뛰어올라올때
저희는...여려명의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그러고 우린...;;몸을 부르르한번떨고는
다시...그동네를 내려왓죠...
그다음날...궁금증이 돋았어요..;;
그래서 낮에 그놀이터를 다시 찾아갔어요
역시나..낮에는 너무 정감가는 놀이터의 모습이였어요...
그래서 어제 그 흔들의자쪽엘 가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저는 새벽에 있었던일들이 다시생각나
흠칫하며 몸을 부르르떨엇죠...그러고
뒤돌아서 이제 가려는참에...저는......순간또 공포감을느꼇어요
어제...그 여자아이 일도 있엇지만...;;
어제첨에 보았던...그..시골풍경의 집
...;;한채;;
분명새벽에 봣을때..;화단도잘가꿔놓고
빨래도 널려잇엇던 집이엿는데...;;세상에...
.
아침에가서 본 그집은 ....새벽에
저랑제친구가보앗던 집이아니엿어요
.....그집은 문짝이 다뜯겨져있었고
화단은 난장판이였고 방안에는 달랑거울하나만걸려있고
방바닥은 부서져서 구멍이나있었어요
...그리고 전봇대 등불은깨져있었습니다.
단..몇시간만에 집한채가 그렇게 변햇을리가 있겠어요?...;;
딱보기에도..한 몇년된듯한폐가..였습니다.
저는...또한번 소름돋는공포를 느끼고는 몸서리치며
다신 그놀이터에는 가지않고있습니다.
5.cctv테이프..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같은 기숙사의 일본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의 사촌언니가 고등학교 시절에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어느날 언니는 그날도 자정까지 공부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답니다.
매일 마가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데 몇달동안 같은 역을 이용하다보니 막차시간에 전철을 타는 사람의 얼굴이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뭐, 그저 얼굴만 아는 정도?
그런데 그날은 베이지 롱 코트를 입은 여자가 승강장에서 계속 자길 따라다니는 것 같은 느낌 이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매일 전철 첫번째 칸을 탔기에(기관사랑 가까운 칸이 그래도 안전할테니),
승강장 제일 끝으로 이동 하는데 그 여자도 계속 따라왔답니다.
약간 이상한 기분은 들었지만 자기처럼 끝에서 내리는 사람인것 같아서 신경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윽고 멀리서 전철이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언니는 역에서 오는 전철을 바라보며 서서히 다가섰다가 그날다라 책이 많아 들고있던 책을 놓쳤습니다.
전철이 멈췄습니다.
조용하던 역안은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자기를 따라오는 듯 싶었던 그 여자가 자살한 것 같았답니다.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걸보고 정신이 아찔했지만 그에 상관없이 경찰은 언니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경찰서로 데리고 갔답니다.
하지만 정확한 목격자가 없어 아무도 자세한 상황을 몰랐고 언니는 그 여자를 밀쳤다는 의심까지 받았답니다.
이윽고 역무원이 승강장의 CCTV 테이프를 가져왔는데 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비디오에 찍힌건,
전철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언니 뒤의 여자가 언니를 밀어뜨릴 기세로 달려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도 언니가 책을 줍기위해 자세를 낮추자 중심을 잃고 그 여자가 떨어진 것이였습니다.
6.엘레베이터안의 남자..
한 여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다. 근데
엘리베이터에는 수상하게 생긴 남자가 타고 있었다.
여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지 않으면 쫒아올것만 같아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다행이도 엘리베이터에
초등학생 꼬마가 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누른 층은 6층이었고
여자는 14층을 눌렀다.
맨 꼭대기층을 누른 남자가 의심스러웠던 여자는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머리를 굴려보았다.
짧은 시간동안 생각하는 것은 무리였다
. 어느새 6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가
'띵동' 소리를 내며 열리기 시작했고
순발력을 발휘한 여자가
생전 처음보는 초등학생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나한테 모르는 문제쫌
가르쳐 달라고 했었지?"
하지만 초등학생이 대답할리가 없었다.
누가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거는데 대답하겠는가.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볼게 뻔하다고 생각한 여자는
어리둥절한채 쳐다보는 초등학생을 보며 머리가 복잡해졌다.
"응, 그런데 누나 저번에 우리집에
뭐 놓고 갔잖아 지금 가져가."
초등학생이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고
여자는 가까스로 엘리베이터에서 나올 수 있었다.
안심한 여자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보았다.
"너 나 모르는데 왜 대답해주었어?"
그러자 초등학생은 대답했다.
"사실, 누나 뒤에 있던 미친 아저씨가
뒤에 칼을 숨기고 있는거 같아서 대답해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