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어느 날 문득 판에 글을 올려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써 혼자서 밥은 잘 먹는지
오늘도 나는 걱정이 돼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써
이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오늘도 너만 생각하고 있어 하루 종일 네 걱정만 하고 있어
너에게 닿을 수 없는 내 마음을 써잘 지내고 있냐 아프지는 않냐
내가 없는 J가 난 걱정이 되 바쁘더라도 잘 챙겨 먹고
추울 땐 잘 챙겨 입고 울지 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
그리고 너는 목소리가 매력적이고 잘 웃고
칭찬도 해주고 변하지 말라고 하는 너
널 위해서 노력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