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일본에 있으니 음슴체로 가겠음.
나는 거의 한달전부터 일본 유학생활을 시작한 17살 먹은 토종 한쿡여자임.
원래는 일본으로 유학가려던게 아니었음.
호주나 미국 뉴질랜드 같은곳으로 가고싶었으나 일본에 사촌언니,오빠가 지내고있어서 어쩔수없이 일본으로 유학이 결정이 났음.
(개인적으로 나님에게 일본은 이미지가 좋지가 않음)
겨울방학 전에 전학같은거 다 처리하고 졸업장이랑 졸업앨범받고나서 방학식날 친구들이랑 노래방도 가고 이것저것 많은 것을 했었던걸로 기억남.
친구들과 떨어지기 싫었지만 이미 나는 일본에 도착ㅋㅋ
좀 충격먹었던거는 한국에서는 지금이 거의 방학 끝날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는 학기가 3개나 되는데 (한국 2학기 일본 3학기) 하필 내가 갔을때가 한참 3학기 시작할때였음 ㅡㅡ
나는 방학 할줄알고 할렐루야 하면서 여행계획 짜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다 물거품됨 ㅋㅋㅋㅋ
주말에나 틈내서 친구 사귀고 가야할 판이었음.
그래도 다행히 선생님이 3학기는 시험을 기말 하나만 본다고 부담갖지 말라고하는데 ㅎㅎ
나 곧 기말 시험임 ㅋㅋㅋㅋ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서론이 좀 길었는데 이제부터가 시작임.
나는 전학 첫날부터 순탄치많은 않았음 ㅋㅋㅋㅋㅋ
일단 관심도 없던 일본으로 고등생활 유학을 가는거라서 일본생활이 어떤지 알리가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한국이랑 뭐 별다를거 없겠지 ㅋ
했었는데 슈발 그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우리나라 교복은 엘리트가 좀 짧다고 하지않음??
근데 일본에는 그딴게 없음 ㅋㅋㅋ
길이가 다.같.음. 뭐 알아서 줄이라는 식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일단 찌질하게 보이지 않기위해서 1cm라도 줄이고 등교하잖음??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다닐때 줄이기로한 무릎위 3~5cm로 세탁소에서 줄이고 치렁치렁거리는 주름까지 이쁘게 박았음.
H라인으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왜 그랬는지 지금도 후회하고있음 ㅋㅋㅋㅋ
이튼날에 학교갈려고 검은색 스타킹에다가 치마입고 흰색양말+러거신고 학교감 ㅋㅋㅋㅋㅋㅋ
첫날 아침에 선생님 지도받으면서 배정받은 반으로 가는데 ㅋㅋㅋㅋ 어쩐지 담임선생님 시선이 좋지가 않았음.
나한테 뭐라뭐라 하시는데 그때는 완전 못알아먹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반에 선생님이랑 같이 딱 들어가니깐 일단 전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은 들떠 보였음.
근데 어째 분위기가 겁나 이상했음ㅋㅋㅋㅋ
애들 표정싹 굳고 ㅋㅋㅋㅋ
나는 속으로 인피니트의 틱톡 후렴을 부르면서(왜 그걸 불렀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아 참고로 나님은 인슾..ㅇㅇ)
손에땀을 고이쥐고있었음.
선생님이 나를 한국에서 왔다고 소개하니깐 몇몇 여자애들이 웅성거리긴 했음..
나는 내 소개를 마치고 자리에 앉게됬음.
겁나 부담스러운게 자리에 앉을때까지 애들 신기하게 쳐다봄 ;;;
하지만 나님은 긴여신머리라서 고개를 살짝 숙이면 오른쪽 시야가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머리 아주조음 ㅋㅋㅋㅋㅋㅋ
2년동안 머리기른 보람을 여기서 느껴봄 ㅋㅋㅋㅋ
여튼.
자리에 앉아서 공부할 준비 해놓고 종합장에다가 가타카나만 깜지쓸 기세로 쓰고있었는데
오. 내 짝지가 나한테 어색하게 웃으면서 인사를 해줬음.
나도 기본적인 인사말로 인사해주고 뻘쭘해서 가타카나만 계속 적었음 ㅋㅋㅋㅋ 다외울기세로 ㅋㅋ
쉬는시간에는 의외로 많은 애들이 나한테 인사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했음 ㅋㅋㅋ
그때 기분이 좀 좋았던 들떴음ㅋㅋ
친구들 얼굴과 이름을 찬찬히 외우고있는데
한 친구가 나한테 물어봄.
"흰양말은 왜 신었어?" 하고.
ㅋㅋㅋㅋㅋㅋ거기서부터 쫌 당황했음.
애들 발을 보니깐 진짜로 나만 흰양말을 신고온거임 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렇게 획일화가 잘 되어있는 나라인지 신발도 올블랙 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카멜색 러거 신었음ㅋㅋㅋㅋㅋㅋ
난 무슨 일본 교복 세트에 신발도 포함되있는줄;;
뭔가 그런거 있잖음 ㅋㅋㅋㅋㅋㅋ
남들이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외치는 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 한사람이 된 기분 혹시 암????ㅋㅋㅋㅋㅋㅋ
치마도 다들 무릎정도로 길던데 나혼자만 무릎위로 줄여온거임 ㅋㅋㅋ
주름까지 콱 박아서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난방에어컨 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친구 B가 "치마 짧다고 선생님께서 뭐라고 안하셔?" (친구 - A,B,C, 일진(?) - W,X,Y,Z)
이럼 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좀 노는 애들은 이정도로 줄였겠지 하고 웃어넘겼음 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깐 학교교칙에 치마줄이는거 금지더라구요 ㅋㅋ 저도 나중에 조금 늘렸답니다)
다른반에서도 한국 전학생이 보고싶었는지 몇명 찾아오고..
...
점심시간에 슬슬 전쟁의 서막이 오름ㅋㅋㅋㅋ
내가 다니는 학교는 일주일마다 각반에서 급식당번을 6명씩 정해가지고반에서 급식을 학생들이 학생들한테 떠줌 ㅋㅋㅋㅋ
근데.
내가 먹성이좀 ㅎㅎ 그래서 먹는걸로 장난치는걸 진짜 싫어함.
하필 그날 급식당번이 소위 말하는 ㅋㅋㅋ '일진'중에 한명이었음 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다 나한테 정상적인 양을 퍼줬는데 그 썅냔은 나랑 좀 장난하고 싶었나봄 ㅋㅋㅋㅋㅋ
다른애들한테 한국자씩 퍼주는 어묵을 나한테는 손가락으로 몇개를 집어 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나 어이가 없었음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나는 아침을 먹으면 배가아픈 희귀한 장기를 갖고있어서 점심은 꼭 배불리 먹는 성격임 ㅋㅋ
근데 저년은 그날 나를 잘못 건드렸음 ㅇㅇ.
배고픈 미친년의 심기를 건드린거임.
나는 일단 꾹 참고 다음반찬으로 이동하지 않고 계속 그년을 쳐다봤음. ㅋㅋㅋㅋㅋ사실은 '양이 좀 적은데 더줄래?' 라는 말을 원숭이들의 언어로 번역하지 못해서
어떻게 하면 저 어묵볶음을 더 받을 수있을까 하는마음에 오기로 그냔을 노려봤음.
그냔이 "빨리 옆으로 가. 너때문에 다른애들이 기다리잖아"
하면서 나를 꼬라보길래 겨우겨우 머리쥐어짜서 생각해낸 일본어가 "모또"였음 ㅋㅋ
(모또 = 더 = more)
그래서 내가 "모또" 하면서 식판을 그년 앞으로 갖다 댔더니 방금처럼 한개를 또 집어던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
저것은 좋은말로 할땐 못알아듣는 생명체였던것임.
나는 그 사실을 파악한 뒤에 나머지 배식을 받고 자리에 앉았음.
친구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가 내 어묵 양을 보고 좀 황당해 했음.
어묵이 겨우 3조각임 ㅋㅋㅋㅋ
지금 당장 저년한테 가서 욕해주고 싶었지만 옆에서 친구들이 나누어준 어묵덕분에 다음 복수를 기약하고 그냥 점심을 쳐묵쳐묵 했음.
.
그일있고 며칠뒤부터는
그 일진년들이 아얘 작정을하고 나에게 정신적인 해를 입히기 시작했음.
처음에는 간단하게 내 교과서와 필기구들을 훔쳐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학생들이 뭔 도둑년들인줄 ㅋㅋㅋㅋ
그래도 그럴때마다 친구들이 다른반에서 빌려다준 교과서로 며칠 견뎠음.
그러다가 내가 어느정도 지들 말을 알아들을 정도가 되니깐 제대로 우리나라를 까기 시작함 ㅋ
다케시마부터 시작해서 별소리를 다들었음.
조선찐 인지 조센찡인지 슈발 조선시대 끝난지가 언젠데 강코쿠진 놔두고 계속 나보고 조센찡 조센찡 거림 ㅡㅡ
콱 좃아놔버릴걸 그랬음. ㅇㅇ
지금보면 참 내 인내심이 대단한듯함.
거기까지는 내가 가볍게 무시를 했음.
뭐. 학교에서 못배우고 지식없는것들이 지껄이는 소리니까 신경끄자. 하면서 내 자신을 수없이 꾹 참아왔음.
그랬는데.
그날은 저것들이 오래된 연구 끝에 나를 빡치게 할만한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음 ㅋㅋㅋ
나도 드디어 크리티컬 히트를 쓸때가 온것임ㅋ
점심시간에 내가 배식을 하게됬는데 나는 솔직히 먹을걸로 장난을 치는 성격은 아님.
아무리 내가 당했어도 남이 기분나빠할까봐 절대로 음식가지고는 복수 안하는 스타일임.
근데 ㅋ
이것들이 참아주니깐 한계를 모르고 슬금슬금 기어오름 ㅋ
내가 소시지를 한국자 덜어주니깐 Y가 이러는거임. "조금만 줘"
그래서 나는 속으로 욕하면서 다시 그년 식판에서 소시지 절반을 가져갓음.
근데 그냔이 덜어줬는데 갑자기 ㅋㅋㅋ
"너무 적잖아. 더줘"
하면서 지지리 덜어줬는데 이번에는 더달라고 염병임 ㅋ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ㅋㅋ
참을 인자를 새기면서 하란대로 다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반 애들 배식을 다 해주고 당번끼리 밥을 먹고있는데 일진년들이 밥을 다 처먹었는지 식판을 치웠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걸어옴 ㅋㅋ?
그러더니 X가 나머지 3명한테 "아까 배식할때 존잘나무 보고 덜으랬더니 덜고 더달랬더니 더 줬다면서 내가 하란대로 했다" 는거임. 내가 지 따깔이 같다 이거임 ㅋㅋㅋㅋㅋ
거기서부터 슬슬 꼭지가 돌것만같았음.
참자참자 하고 밥을 먹는데
Z년이 갑자기 뭔가를 가져와서 껍질을 까더니 내 식판 국그릇에 넣는거임. 철퍽- 하고ㅋ
뭔가하고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김치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파는 작은 플라스틱포장용김치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나는 젓가락을 내려놓고 입술에 침을 발랐음.
썩을년들이 계속 개김 ㅋ
일단 짜증나는마음에 나도모르게 책상아래에 쇠덩어리를 발로한번 쾅 차버렸음 (차고나서 속으로 내가 더 놀램 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어나서 당당하게 그년을 꼴아봤음.
그년이 "너는 한국인이잖아. 한국인은 김치없이 밥을 못먹는다고 하더라."
하면서 "너 먹으라고 김치 사왔어"
하면서 네명이서 미친듯이 쪼개는거임.
아나 시발 줄거면 좋게 따로 주던가 다 먹지도않은 국그릇에 던져줌? ㅋㅋㅋㅋㅋㅋㅋ
조카 고마워서 하마터면 눈물날뻔함 진심.
그리고 어이없어서 그년들 꼬라봄 ㅋㅋㅋㅋ
반 애들도 놀래서 다 우리만 쳐다보고 있고.
내가 뭐라고 말하려던 찰나에 그년들이 태극기를 그려왔나봄 ㅋㅋㅋㅋㅋㅋ
무슨 흰 종이를 폈는데 삼색볼펜으로 간단하게 그린 태극기였음.
시발 거기서 한번 울컥함.(건곤감리를 못그림ㅋ)
어떻게 하나 보자하고 계속 보는데 그년들이 갑자기 태극기를 바닥에 놓고 조카 발로 밟는거임.
몇몇 애들도 황당했는지 어이없다는 표정이었는데 ㅋㅋㅋ
그나라 사람인 나는 어땠겠음 ㅋㅋㅋㅋㅋ
어디서 구해왔는지 우리나라 아이돌가수 사진도 찢어서 나한테 소금 뿌리듯이 던지는데 ㅋ
그렇게 서러울수가 없는거임.
특히 인피니트 사진을 찢어서 던질때 그때 폭발해버렸음.
내가 남동생이 2명이고 사촌오빠만5명인데
곱게 자랐을리가 있음?
나 4살때부터 태권도9년에 중학교 내내 합기도가3년임 ㅋ
대련을 한두번 해봤겠음?
일단 손부터 나갔음.
그동안 배운 기술 이년들한테 오늘 다 쏟아부을 기세로.
태극기 던진년 머리를 손바닥으로 한대 쳤는데
그년도 날 한대 치려고하는걸 발로 배를 차버렸음.
뒤로 그냥 넘어감 ㅋㅋㅋ
살짝 놀랬던게 행여나 배 잘못맞아서 자궁이라도 잘못되면어쩌지.. 했었는데
옆에서 또한명이 내 어깨를 밀치는거임.
그때 또 기분이 더러워져가지고 그년 뒤로 다리걸어서 넘어뜨림 ㅡㅡ
나머지 두명이 조카 나를 범죄자 보듯이 쳐다보면서 나한테 막 뭐라고 해댐.
"니네나라로 가라" 고
목소리도 엄청 까면서 말하는게 못들어주겠는거임.
일본 그 특유의 앵앵거리는 ㅡㅡ
내가 한국말로 "다시 붙혀라" 고 말했는데 얘들은 못알아먹음.
나한테 일본어로 말하라고 해서 내가 한국말 절반 일본말 절반으로 엄청 소리쳤음.
"니네가 찢은거 도로 붙히라고, 신발" 밑줄 : 일본어 / 신발 : 한국어
근데 내억양이 좀 독특함.
대구에서 태어나서 말하는 분위기은 경상도인데 전라도에서 좀 지내다 보니깐 또 억양은 전라도임
(전라도는 억양이 일단 낮게 깔고 들어감 ㅇㅇ)
그래서 같은말을 해도 내가 하면 좀..더욱 깡패같음..(자랑아님 요즘 심각한 고민임)
그런 억양으로 말했는데 저년은 못알아 처먹었나
찢어져서 바닥에 떨어진걸 내쪽으로 발로 툭툭 참ㅋㅋ
더는 못참겠어서 그년 어깨 감정싣고 쎄게 여러번 치면서 한국어 남발해줬음.
"야이 썅년아 니는 애미애비도 없냐? 부모님은 너낳고 미역국 자셨고? 신발 개 ㅈ같애서.
내가 니같은 년들한테 이딴취급 받으려고 여기온줄아냐? 어? 조카 방사능에 찌들어 사는주제에 ㅋ
난또 우리보다 물가가 비싸길래 좀 잘나가는줄 알았네? 얼굴도 개 골빈년들이 하는짓은 관심받고 싶어서 환장하는것같은데. 스타일이나 고치고와 원숭이 새끼들아"
대강 이런식으로 진짜 열변을 토했음.
몇몇개는 알아들으라고 친히 일어로 번역도 해줬는데
아니 근데 내가 건들지도 않은 년이 갑자기 막 울기시작함 ㅋㅋ
그때부터 난 존니스트 당황하기 시작했음.
다른반애들도 밥을 다 먹었는지 우리반 창문에다닥다닥 붙어서는 즐겁게 나와 이년들의 싸움을 시청했음.
근데 갑자기 그년이 울길래 난 겁나 당황함.
결국에는 선생님들이 오셔서 우리모두를 격리시키셨고 나와 그년들은 오후 수업을 하나도 못들었음 ㅇㅇ.
나는 이때까지당한거 토씨하나 안빼먹고 다 선생님께 고했음.
나중에 알게된건데 얘들은 내가 첫날 입고온 교복부터가 맘에 안들었다고함 ㅋㅋ
마지막에는 그년들이 모두 잘못한걸로 했지만ㅋㅋ
근데 내가 발로 배 찼던 년이 아파보이지도 않는데 아프다고 칭얼거려대길래 병원에 가봤음 ㅋㅋㅋ
나는 집에서 칭찬받음 ㅋㅋㅋㅋ
옳은일을 했다고 ㅋㅋㅋㅋ
다음날에 그년 병원 검사결과 나왔는데 ㅋ
당연히 아무이상이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고로 나는 아주 기분이 상쾌했음.
그냔들이 훔쳐간 물건 다 돈으로 돌려받고 ㅋㅋㅋ
교과서도 새거씀 ㅋㅋㅋ
그 일 있은지 벌써 일주일 지났는데 나 학교생활 진짜 잘하고있음 ㅋㅋㅋ
문제는 기말고사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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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일본것들 왜저리 열폭인지모름 ㅡㅡ
직립보행도 못할것같은것들이.
한국 유학생분들 무개념들 조심하셔요.